교정일기

📒 교정 일기

⬅️ 3번째 글: [1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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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핑 새싹

[11.5.30]

 

 

26일 교정 다녀온 후

잠도 못 자고 아무 것도 손에 안 잡힐만큼 엄청난 통증에 시달리며 주말을 보냈다.

나 같은 증상이 또 있나 싶어 인터넷으로 열심히 검색했지만 나오질 않아ㅠㅠㅠㅠㅠ

염증으로 볼까지 퉁퉁 부어버려서 이러다가 뭐 잘못되는 건 아닌지 주말내도록 맘 졸이다가

결국 월요일 아침 치과로 갔다. 교정하는 곳은 너무 멀어서 우리 지역에 있는 곳으로...

여쭤보니 어금니를 세우는 과정에서 다른 치아는 다 떠있고,

양쪽으로 어금니 한개씩만 힘을 받고 있어서 그렇게 아픈 거라고 하시며 살짝 조정해주심

신경치료한 이인데 이렇게까지 아플 수 있나 싶어 썩은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는 것에 안도!

잘 해결되어서 다행다행

 

볼이 너무 많이 붓고 구열도 잇몸, 목구멍 근처, 혀 여러개 났는데 이런 적은 처음이라서 좀 놀랐다.

세상에 목구멍 근처랑 혀에도 구열이 나다니!!!!!!!!!!

월요일부터 약먹었는데 오늘에서야 붓기가 조금씩 가라앉는 듯

염증 경과보러 목요일에 한 번 더 가기로 했당

교정시작하고나서 이만큼 아픈 건 처음이라 정말 교정이 만만한 게 아니구나 실감 또 실감.

거의 일주일을 운동도 못 가고 아무 것도 못했네 아까운 내 시간ㅠㅠ

 

 

26일 다녀오고 6, 7일 경과했는데, 오늘 거울보고 이~~~~ 해보고 느낀 건

당기기하니 부정교합은 나아진 것 같은데 왼쪽과 오른쪽이 다르다는 것!

오른쪽에 비해 왼쪽은 아직도 앞니가 좀 덜 맞물린달까.

대문니가 벌어져서 웃을 때 민망하다는 것(요건 26일부터 느낌)

시간이 지나면서 차츰 해결되겠지? *_*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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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15년 전
저도 목구멍이며 혀.. 온통 만신창이 되어서 이비인후과까지 다니고 그랬어요 ㅠㅠ 교정이 참 보통일이 아닙니다 ㅋㅋ 그래도 어느정도 적응하니 괘안네요 ㅎㅎ
휘핑 글쓴이
15년 전
으아 저만 이런 게 아니었군요? 막 볼까지 팅팅부을 정도였어서 이런 거 첨이다보니 진짜 깜짝 놀랐어요...ㅠㅠㅠㅠ 저도 이제 적응하니까 좀 살만하네요*_*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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