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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47일 굵은 와이어란 이런거군요..ㅋ
교정시작하고 처음으로 와이어를 갈았어요...
상악만 갈아서 굵기차이를 눈으로 비교할수가 잇네요..ㅋㅋ
와이어 갈때 양쪽 볼을 와이어가 찔러서 정말 볼에 구멍나는줄 알았다는..ㅠㅠ
그래도 갈고 나니 뭔가 뿌듯...ㅋㅋ
그것말고 고무줄도 하게 됐네요..
오른쪽 위에 송곳니와 아랫니 송곳니, 그옆에 어금니..
고무줄을 걸면 삼각형이 생겨요..ㅋㅋ
많이 땡기는 느낌은 들지 않지만..걸때마다 손톱으로 잇몸을 건드려서 벌써 헐었네요..ㅠㅠ
원장쌤께서 고무줄거는걸 알려주면서..
전국에 교정하는 사람이라면 모두 하는거라며 처음엔 걸기 힘들어도 나중엔 거울 안보고도 걸수 있을꺼라고..
저의 투정을 원천봉쇄해버렸어요..
그덕에 전 찍소리 못하고 네~하고 고무줄 받아 들고 왔네요..ㅋㅋ
2주후에 다시 예약해놓고 왔는데..
다음 진료에 대해 아무 말도 없는걸 보면..
그냥 상태가 어떤지 확인하는 정도로 끝날것 같은 예감이 마구마구 듭니당..ㅋㅋ
암튼 2주동안 열씨미 고무줄을 걸어야겠어요..
얼른 익숙해져서 원장님 말씀처럼 거울없이 고무줄을 거는 능숙한 모습을 보여드려야징..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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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치과갔다와서 이렇게 사는것보단 차라리 틀니가 낫겠다고 생각했어요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