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17번째 글: 왜 하악은 잘 안 움직이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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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하로로 새싹

고향 온 기분

 

그동안 너무너무너무 바빴어요.

오랜만에 이사모에 오니 고향에 온 것처럼 편안~하네요 ㅋㅋ

예전엔 교정하고 있는 사람들 보면 마냥 부러워만 했는데..

교정 하면서 나름의 고통과 불편, 오해, 짜증, 의심 등등 같이 공유하고 물어볼 수 있다는게 참 좋아요.

사실 주변에 교정하는 친구들 많이 있는데 이상하게 만나면 교정 얘기는 잘 안 하거든요 ㅋㅋㅋ

 

가끔은 교정 때문에 지치기도 해요. 이건 교정 해 본 사람들만 알죠 ㅠㅠ

처음엔 별거 아닌 것 같았는데 몸살도 나고 두통도 생기고.. 내 몸에 있어선 보통 일이 아니라는~

 

돈 버는 것도 힘들고, 치과 비용 내는 것도 힘들고,

바쁘게 사는 동안은 몰랐는데 이제 좀 숨통이 트이니까 모든 일에 막 지치네요.

 

댓글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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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15년 전
저도 주변에 교정얘기 안하다 보니, 이사모에 거의 중독되어 사는 폐인이랍니다 ㅋㅋㅋ 하루에 몇번씩 오기도 하죠. 바빠서 간만에 오면 밀린 글 읽는다고 시간가는 줄 모르고요 ^^*
날
15년 전
맞아요 주변에 교정얘기 잘안하게 되더라구요.
처음부터 하나하나 설명하기도 귀찮구요
이사모에 오면 공유된 배경지식이 많아서
하나하나 설명할 필요없이
서로서로 공감할 부분도 많고 배울 점도 많고 마음이 편해요
하로로님 지치지마시구 -
힘들때일수록 우리 나눠요^^
교
15년 전
하루 하루 지날수록 입이들어갈 생각을 하지 않으니 우울해 져요!
그렇지만 아자!아자! 힘을 내자구요!
캔
15년 전
요즘은 날도 덥고 먹는것도 힘들고 일하는것도 힘들고ㅠㅠ
15년 전
저도 교정 얘기는 이사모 와서만 해요ㅋㅋ
일반인들은 아무리 얘기해도 이해 잘 못하는거 같아요.
하로로님 지치지 마시고 힘내세요~
저도 스크류 두번째 빠지고 제 기운도 다 빠져서 이사모에
놀러왔어요ㅠㅠ
뚜
15년 전
제주변은 다들 어렸을때 교정했던 친구들이라 물어봐도 잘 기억 못하더라구요 ㅠㅠ 교정은 신경쓰지 말고 잘되겠지 내팽겨쳐둬야되는거같애요 ㅎㅎ 날씨도 구리구리한데 ㅎ 기운내세요 ㅎ
깐
15년 전
앞의 뚜뚜비님 말씀처럼 내팽겨쳐두고 있는 상태랍니다.ㅎㅎ 저의 치아들이 너무 변화가 없어서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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