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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온 기분
그동안 너무너무너무 바빴어요.
오랜만에 이사모에 오니 고향에 온 것처럼 편안~하네요 ㅋㅋ
예전엔 교정하고 있는 사람들 보면 마냥 부러워만 했는데..
교정 하면서 나름의 고통과 불편, 오해, 짜증, 의심 등등 같이 공유하고 물어볼 수 있다는게 참 좋아요.
사실 주변에 교정하는 친구들 많이 있는데 이상하게 만나면 교정 얘기는 잘 안 하거든요 ㅋㅋㅋ
가끔은 교정 때문에 지치기도 해요. 이건 교정 해 본 사람들만 알죠 ㅠㅠ
처음엔 별거 아닌 것 같았는데 몸살도 나고 두통도 생기고.. 내 몸에 있어선 보통 일이 아니라는~
돈 버는 것도 힘들고, 치과 비용 내는 것도 힘들고,
바쁘게 사는 동안은 몰랐는데 이제 좀 숨통이 트이니까 모든 일에 막 지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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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하나하나 설명하기도 귀찮구요
이사모에 오면 공유된 배경지식이 많아서
하나하나 설명할 필요없이
서로서로 공감할 부분도 많고 배울 점도 많고 마음이 편해요
하로로님 지치지마시구 -
힘들때일수록 우리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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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아자!아자! 힘을 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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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들은 아무리 얘기해도 이해 잘 못하는거 같아요.
하로로님 지치지 마시고 힘내세요~
저도 스크류 두번째 빠지고 제 기운도 다 빠져서 이사모에
놀러왔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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