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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예쁜 아기를 낳았습니다...ㅋㅋ
안녕하세요~~벌써 해가 2011년이네요
작년 11월에 늦은나이 32살에 교정을 시작하고 얼마되지 않아서 임신이 되는 바람에..
무지하게 고민하고 힘들어 했던게 생각이 나네요...
그때 이사모가 많은 도움이 됏어요...근데 벌써 지난달 7월19일에 예쁜 아기를 낳았어요..
그때 당시 이빨을 5개나 뽑은 상태라서 교정을 멈출수 있는 게 아니어서 애낳기 한달전까지 교정과
아기와의 싸움을 하면서 많이 힘들었었는데...
근데 애낳는거 보다 애키우는거 보다 교정이 훨씬~~아주 훨씬 쉬운거더라구요..
여러분들도 교정이 힘들고 어려운 일인건 저도 넘 잘알지만 힘내세요...
몇일전 치과에 전화해서 애낳은지 얼마있다가 다시 교정을 시작할수 있냐고 여줘 봤더니 기간은 상관없다고 하시더라요 그래서 바로 가서 다시 교정을 시작했어요..그래도 멈춰있던 한달동안 아~~~주 조금은 치아가 이동해서 1년이면 끝날것 같다는 의사샘 말을 듣고 우리 아기 돌잔치전에는 뺄수 있을 까요? 했더니
임신했을때는 그래도 조심스럽게 교정했지만..이제 몸도 가벼워 지셨으니 적극적인 교정을 합시다..
이러시더라구요..ㅋㅋㅋ 그러더니 파워체인이며 알수없는 끈들과 철사로 제 이빨을 모두 감아 놓으셨더라구요...저녁부터 밀려드는 아픔..참 오랜만에 느끼는 고통이었습니다.. 하지만 애도 낳은 저이기에 이상하게
행복한 고통처럼 느껴 지더라구요...ㅋㅋ
이제 우리 은서와 교정에만 신경서야 겠어요..
지난해가 언제 지나가나 했는데...이렇게 지나간걸 보면 앞으로 남은 1년도 금방 지나가겠져??ㅋㅋ
우리 모두 화이팅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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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돌잔치에서 예쁜 치아 뽐내실일만 남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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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교정이 착착 진행될 일만 남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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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울이 너무 져서 교정하면서 둘째 가질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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