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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딱이 교정후 임신 ㅜㅜ
안녕하세요..교정 하려고 11월 11일날 발치시작했어요...솔직히 5개나 뽑았는데 그리 아프지는 않았어요
그래도 참을수 있는 정도..그리고 일주일후 이빨 사이에 파란색 고무줄을 끼더라구요...썩은이가 넘 많아서 씌운 이빨들 사이에 다끼우나 보니 4-5개 정도...정말 죽을 뻔 했어요...
정말 먹지못하고 잠도 못자고 후회 많이 했어요~~내가 이걸 왜 했을 까 ㅜㅜ
그치만 더 저를 괴롭힌건 24일쯤 제가 임신 4주가 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지금 까지예여..ㅜㅜ
못먹고 스트레스 받아서 매일 밤마다 남편한테 짜증내고 못먹기도 하지마 입덧때문에도 못먹어요...
전 매일 이세상에서 내가 젤 불행할꺼야 하면서 ...우리 아가한테는 정말 미안해요..
치과에서는 임신과 치아 교정은 별 문제가 안될거라 하지만 전 임신중에 치아교정 절대 반대입니다
아픔은 둘째 치고 스트레스가 아가한테나 산모한테 안좋아서...ㅠㅠ
그러다 인터넷으로 알아보다 여기까지 오게 됐어요..
그래도 이렇게 한바탕 얘기하고 나니 넘 시원하고 좋네여
이왕 시작한거니 좋은 마음으로 하려고요,...
근데 오늘 똑딱이 교정하고 2틀째인데 정말 앞니가 아프고 아무것도 못먹어요 ㅜㅜ
암튼 자주 여기에 와서 정보도 교류하고 그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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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임신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임신하면 너무 힘드실텐데 교정까지 하셔서 고생도 많으시겠어요..ㅜㅜ
이사모에 또 이아퍼~님도 두번째 아기 임신 중이시던데,, 서로 친구하심 좋을 것 같아요^^
다시한번 예쁜 아가 생기신거 넘넘 축하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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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너무 감사드려요...ㅜㅜ
정말 힘들다는 생각만 했는데..이렇게 격려 와 용기를 주시니 부끄럽기도 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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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임신 축하합니다.^^
제가 세상에 태어나서 제일 잘한일이 있다면 지금 제 딸을 낳은일이거든요 ㅎㅎ
입덧이 있다시니 힘드시겠어요.ㅜㅜ 저도 지금 임신중인데 입덧은 별로 심하지 않거든요.
저는 임신 10달 동안 정말 지루했어요. 시간도 안가고...ㅎㅎ근데 교정하는것도 시간 디게 안가거든요.
오늘부로 77일째 ㅎㅎ(저도 초보에요)
그 힘든걸 한번에 두개를 하니까 더 힘들겠지만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기쁨도 두배일거에요...
두개를 한번에 해치워 버리잖아요 ㅎㅎ
태교는 엄마가 스트레스 안 받는게 최고의 태교인거 같아요. 그래야 성격 좋은 아가 나온다는 ㅎㅎ
힘들겠지만 저랑같이 즐겁게 태교도하고 교정도 열씨미 해요...^^
마지막으로 똑딱이 교정 부럽습니다. 전 일반 세라믹이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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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케이스가 아무도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있으셔서 너무 뭐라할까 동지를 만난 느낌 이랄까^^
너무 반갑고 좋아요... 그러고보니 계속 울고 스트레스 받고 그래서 아가한테 너무 안좋을 것 같다는 생각은 했지만 맘처럼 안고쳐지더라구요..그래도 아가를 위해서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자주자주 놀러와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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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요~임신^^
그고통 이해해요ㅠㅠ
발치...고무줄...교정기...입덧
그래도 끝날꺼 같지 않았던 아픔이 점점 사라지더라구요
전 일주일 안걸렸던거 같습니다
입덧도 아기가 저 잘자라고 있어요~하는 신호라 생각하시고 즐태하세요
님도 곧 아픔이 사라질 날 올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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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합니다
제맘을 이해하신다는 것 만으로 정말 힘이 나네여...
그래도 교정은 빨리 끝났으면 좋겠어요 ㅋㅋㅋ
사실 애 낳는 것도 넘 무서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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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임신하신걸 정말정말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이사모를 찾아 오시게 되어서 반갑고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
치아교정 중에 결혼을 하게 되어 임신을 하게 되면 어쩌냐고
교정 시작 위해 사진 찍고 당담 의사샘과 첫 상담하는 날 제가 신중히 물어보았었어요.
그랬더니 교정 중에 임신한다고 치아가 상하거나 교정에 무리가 가거나 하진 않는다고 하셨어요.
제 동생이 먼저 결혼해서 임신과 출산을 두 번 겪으면서 치아가 많이 상했다고 하니까
그건 입덧 등의 이유로 잘 못먹고 잇솔질이 잘 안되는 등 관리가 안되어서 그런 것이지
임신이 치아손상의 이유가 아니라고 하시며 오히려 교정 중에 임신하면 치과를 정기적으로 와서
치아를 체크하니 치아건강에는 더 나을 수 있다는 긍정적인 답을 해 주셨었어요. 힘내세요!!!
교정 초기엔 사람마다 다르긴 하지만 다소 아플 수 있고 음식물을 씹기조차 힘들 수 있지만
금방 적응이 된답니다. 다행히 똑딱이 교정을 하셨기 때문에 보통 교정보다는 통증이 덜해서
적응이 빠르실겁니다. 저는 초기에 죽이나, 바나나와 우유등을 갈아서 마시거나,
카스테라를 녹여 먹거나, 선식을 먹었습니다. 뭐든 믹서에 갈아서 마신 적도 있습니다.ㅋㅋ
절대 굶으면 안됩니다. 앞으로 태어날 예쁜 아가를 위해 좋은 생각 많이 하시고 속상한 일들은
이사모에 놀러오셔서 다 풀어내시길 바랍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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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여기 계신 분들 다들 좋으신것 같아요~~모두들 자기일 처럼 얘기도 많이 해주시고..
심적으로는 많이 위안이 됐어요...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근데 똑딱이 교정 4일째인데 아직도 씹지를 못합니다 앞니쪽이랑 어금니 쪽이 너무 아퍼서..ㅜㅜ
하지만 음식물 섭취 하지않을때는 고통이 그리 많지는 않아요.. 원래 그런건지...
제 치아가 안좋아서 그런건지..도대체 몇일이 지나야 먹을수 있을지 ㅠㅠ
빨리 김치를 먹고 싶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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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축하드려요,,저도 둘째를 가진지 11주째 되었고 교정기를 아래위 발치후 진행중이구요.
계획에 없던 둘째라 교정초기가 아닌것이 다행이긴 해도 주변에선 임신하면 다시 교정기를
뺀다고들 해서 빼야하나 당황스럽기도 하지만 다시한번 생각해보면 빼는 이유가
스트레스와 영양공급이 힘들어서이지 교정자체가 문제가 되는건 아니거든요.
초기처럼 음식을 씹기 힘들정도로 많이 조이거나 신경이 쓰이거나 먹는것 자체가 힘들정도로
고생스런 정도가 아니어서 오히려 임신기간과 병행하는게 다행이라 생각될정도인데요,
전 초기엔 턱이 갸름해져서 정말 야윈듯해서 대박이다 싶어쓴데 얼마 지나니 먹을거 다먹고
씹을거 다씹고 ㅋㅋㅋ 때마다 조이고 와서도 잠깐 뿐이지 못먹거나 고생은 아니거든요.
그러나 교정하는 임신중에 씹기가 힘들어서 영양공급이 힘들거나 조이고 아파서
스트레스가 될수 있다면 당연히 빼는것이 백배 옳아요..
전 그냥 이대로 할거랍니다..오히려 치과를 2주에 한번씩 가게되니 치아관리가 좋겠지요...
갈때마다 스켈링도 해주시고 ㅋㅋㅋ전 자양동 하나치과 다니고 있어요.주차는 힘들고
좀 멀긴하지만 샘이 꼼꼼하게 잘 해주시거든요.
될수 있으면 가까운 곳으로 다니시는게 좋아요,
전 어쩌다보니 산부인과도 치과도 다 머네요.
확실한 믿을만한곳을 다니다보니 산부인과는 유광사 산부인과로 다녀요..
아직 요가할 주차는 안되었지만 병원에서 진행하는 산모강좌나 요가도 신청해서 다니려구요.
핫요가를 한창 다니다 임신사실을 알게되서 출산후로 홀딩한 상태라 요가를 못해
몸이 근질근질하답니다. 검사결과도 방문 한 주 전에 전화로 자세히 알려주고
지원비 서류도 챙겨주시고 완전 친절해요. 평온한 임신 행복한 임신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