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1번째 글: 똑딱이 교정후 임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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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다이렉트 새싹

똑딱이 교정 5일째ㅜㅜ

오늘 교정한지 5일째 예요....

근데 이가 서로 부딪힐때 어찌나 아픈지...정말 죽을 맛이예여...

 

아무래도 제 치아 상태가 건강하지 않아서 이가 아픈거 같기도 하고..임신을 해서 그런건지..

별 생각이 다 드네요..

어제와 오늘은 그나마 먹을수 있던 면류도 입덧 때문에 다 뱉고 3일째 포도 쥬스로만 버티고 있답니다

 

제 신세가 넘 처량해서 오늘은 눈물이 많이 나더라구요..

 

솔직히 전 치아 교정한거 넘넘 ~~~후회가 되네요...

 

언제 2년이 지날갈지.....ㅜㅜ

 

과연 언제쯤 고기를 먹을수 있을까요....ㅋㅋ

담주 되면 먹을수 있을지..하루하루 먹기만을 손꼽아 기다리게 됩니다..

 

요즘들어 치아 교정 하신분들이 정말 대단해 보이네요...

 

다음에 먹을수 있는 그날이 올 때 다시 글 올리 겠습니다..

 

치아 교정하시는분들  모두 다 화이팅 하세여 ^^

 

댓글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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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15년 전

안녕하세요~ 저는 교정 20살때 시작한 남학생입니다. 2009년 2월 19일경 시작했어요. 654일(1년9개월15일)

음.. 본론으로들어가서 저는 처음이교정하고 정말~ 후회만이했습니다. 돈은돈대로 들어가죠... 시간은시간대로 뺏기죠 생활의 99퍼센트가 교정으로 초점이맞춰지죠... 저는 10개월할부 570만원 한달에 57만원씩 냈어요 월급들어오면 돈다빠저나가니까 스트레스쌓이죠... 면종류 말씀하셔서 참공감이 가는대 라면이 고무줄씹는것같은 그기분.. 치과 가따올때마다 고무줄로 이를조이니까 동통때문에 잠도설치고 예민해지고 우울증비슷하게 오기도해요.. 발치도했는대요 사랑니 위에두개랑 작은어금니4개 발치할때 이빠진공간에 음식들어갈때 진짜 ㅋㅋ 저는 그냥 순측교정해서 다른사람들이 웃으면 내교정기보고 비웃는건가 기분나쁜적도 만았고요... 여기까지 불편한점이었고요 좋은점은 고생다~ 지나고 지금은 "이야~ 연예인해도되겠다"

"영화배우할라고 교정했냐?" 머이런질문 좀듣습니다.. 죄송합니다 ;; 자랑을해버렸내요ㅋㅋ 그러나 아~무리 좋게설명해도  후회는 없어지지않을꺼에요... 왜냐면 저는 지금도후회를하니까요 ㅋ 이돈으로 차라리 차를설껄 하고말이죠 ㅋㅋ 마지막으로 드리고싶은말씀은 쫌만참으세요...이거에요.;;;;; 화이팅...

알
15년 전

고생이 많으시네요~ㅠㅠ 그냥 해도 통증이 있으실텐데 입덧까지 있으셔서..ㅠ 전 몇개월 안된 새내기지만 저 또한 제 나름대로 고민과 후회많이 했습니다. 25살에 시작했는데 20대중반 다들 이쁠나이에 나는 뭐때문에 교정을 하고있을까 라는 생각도 많이 했고 많이 우울했어요~ 근데 그럴때마다 친구들이 교정끈나고 나서도 그런생각하는지 두고보자고 ..ㅎㅎ 그러더군요~ 지금은 저와 님같이 생각하시는분이 많을꺼예요~ 근데 끝나면 외관상 효과뿐만 아니라 가지런한 치열을 가질수있다는 생각을 하니 한결 기분이 나아진답니다~ 좋은점만 생각하세요^^ 그리고 고기는..............저도 통증은 별로 없었지만 이가 약해져서 첫날 브라켓붙인날 과연 고기는 먹을수있을까라는 생각을 많이했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교정하고 며칠뒤 햄버거를 칼로 조각을 낸뒤 입에 넣는 저를 발견했고 그다음엔 삼겹살 돼지갈비 차돌배기등 철사에 끼이는걸 무시한 채 여전히 고기를 씹는 저를 발견했어요...ㅋㅋㅋㅋㅋ(참고로 월치료 가기전날 무조건 고기파티 고고싱ㅋㅋㅋ)그래서 그건 걱정안하셨으면 해요~~ㅋㅋㅋㅋ

15년 전

저두 치아교정한거 후회되서 넘넘 괴로웠다 괜찮아졌다 막 그러고 있는중이예요..ㅜㅜ

다이렉트님은 임신까지 하셔서 더 힘드시겠어요..ㅜㅜ 음식도 제대로 못드시고,,

그래도 예쁜 아기 생각해서 후회하지 마시구,,

교정되서 예쁘게 된 치아 사진들 보면서 힘내세요~~

입덧만 괜찮아지시면 교정해서도 고기 와구와구 먹을 수 있어요^^

힘내세요!!

마
15년 전

입덧ㅠㅠ

조금 있으시면 아프신거 괜찮아지실거에요~~

ㅋㅋㅋ저도 막 겨우겨우 먹다가 시간지나니깐 다 먹을수 있던데요ㅋㅋㅋ(예전처럼)

이것저것 먹는게 가능하니깐 엄청먹게된다는ㅋㅋㅋ

잇
15년 전· 수정됨

힘내세요~ 임신 축하드리고요~ 임신까지 하셨는데 입덧도 있고 교정기 때문에 아프셔서 먹는 것도 잘 못 먹고 저 같아도 울 것 같아요 ㅠㅠ 저도 면 종류 밖에 못 먹어서 반찬이 있어도 밥 밖에 못 먹은 적도 있어요 ㅠㅠ 포도주스로만 버티시면 어떡해요? ㅠㅠ 스프라도 드시거나 조금씩 나아지실 거예요~ 그럼 죽 드시고 안 아플 때 되면 밥 드세요~

깐
15년 전

보통의 건강한 사람도 치아교정 시작하고 교정통이 오면 예민해지고 우울해지는데

임신초기엔 태아가 자리를 잘 잡을때까지 건강에 특별히 신경쓰고 안정해야 하는 것으로 아는데

글 읽는 동안 맘이 짠~해서 눈물이 핑~ ... 했습니다. 제 동생이 입덧으로 고생을 많이 했었는데

옆에서  지켜보는 가족들이 애를 태웠었거든요...ㅜㅜ

 

초기에 너무 아파서 아무것도 못 먹고, 입 안이 너덜너덜 헐어서 발음까지 안되고

잠 자다 이 악물면 깜짝 놀아 깨어나고 이가 몽땅 빠지는 악몽에도 깨어나고

버스에서 졸다가 상하악 맞닿으면 화들짝 놀라 콧끝부터 전해지는 통증과 서러움에

눈물을 찔끔거리기도 했었어요. 일반성인인 저도 이렇게 힘들었었는데......

 

다이렉트님, 꼭 힘내세요!  저는 교정 늦은 나이에 하면서 치아의 소중함을 절실히 깨닫고

미래의 내 아이는 치아로 인해 내가 받은 고통은 절대 받지 않도록 관리를 잘해줘야겠다고

굳게 결심했답니다. 걱정되는 맘에 주절이주절이 길어졌네요.

 

조금만 더 참으시면 곧 고기도 먹을 수 있고, 음식물 씹는 것에 조금씩 적응이 될테니

아가를 위해 그리고 다이렉트님의 건강을 위해 절대 굶지 마시고 뭐라고 갈아서 꼭 드셔야합니다.

응원해 드릴게요! 힘내세요!  교정하길 잘했다...후회하지 않을 날이 하루빨리 오길 바랄게요.^^

이
15년 전

힘들어도 힘내세요... 저도 요즘 약간의 입덧으로 좀 힘들긴 합니다.

임신초기엔 속이비면 입덧이 더 심해져요.

저도 아침에 일어나면 속이 쓰려 죽습니다.ㅎㅎ 그래서 고구마,요플레,우유,바나나 이런거 먹고 있어요.

임신하면 변비도 생기는데 이런음식들은 변비 예방에도 좋고 간식으로도 좋거든요.

 

저는 힘들어도 아가를 위해서 힘내려고여...ㅎㅎ 그리고 교정 누가 등떠밀어 시작한것도 아니고

제가 너무 너무 원해서 시작한거라 회사 그만두고 쉬고 싶어도 교정 할부 제 힘으로 다 갚으려고

열씨미 회사다니고 있습니다. 나중에 신랑한테 큰소리치려고요 ㅎㅎ

크리스마스지나고 가는 다음 월치료가 너무 걱정이 되네요... 임신한거 알고 가는 첫번째 월치료...

월치료 갔다오면 정말 몇일간은 잘 먹지도 못하고 너무 힘들거든요.ㅠㅠ

 

 

 

바
15년 전· 수정됨

저만 마음 흔들리고 후회하고 우울해하고 하는지 알았는데...많은 분들이 이 과정을 견뎌내셨군요 ;;;

 그냥 교정만해도 힘든데..임신한 상태에서 교정까지 하신다니..정말 대단해 보이시면서도 얼마나 힘들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같은 경우 발치를 하고 부터는 이제 돌아갈 수 없는 강을 건너버렸다 생각하고 이제는 후회는 안해요 ㅋ

 

그 대신 먹을 수 있는 거라면 악착같이 먹게 되네요. 예를 들어 스프나 우유, 순두부, 계란찜 이런 씹을 필요 별로 없는 것들 주로 먹어요. 

 입덧때문에 힘드시겠지만 이것저것 먹을 궁리 많이 하시고 잘 드셔요 ~  

 님도 화이팅입니다 !  정말 가지런한 치아로 활짝 웃는 그날이  꼭오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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