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20번째 글: [+85일] 블랙트라이앵글 없앴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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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일]흐앙~ 힘드네요ㅠㅠ

병원 바꾼지 벌써 113일이나 지났네요.

월치료가서 위,아래 와이어 바꾸고..

지난번엔 하악 어금니에 버튼 달았었는데,,

이번에 상악 어금니에 또 버튼 달았어요.

고무줄을 삼각형으로 걸기 시작했어요.

현재 제 상태는 빠졌던 턱관절이 제자리를 찾으며 오픈바이트가 나타나는 상태??

선생님이 설명해주셨는데 대충 이렇게 이해중..ㅋㅋ

암튼 얼른 교합이 맞아 잘 씹고 싶어요ㅠㅠㅠ

현재 작은 어금니가 살짝 들려있어서 교합이 영 안맞거든요.

 

암튼 기가막히고 코가 막히는 상태인거 같아요.

저는 진짜 앞니 하나 덧니라 쉽게 생각했는데..

개떡같은 병원 만나서ㅠㅠ

멀쩡했던 교합 엉망진창이 되고..ㅠㅠ

 

맨 처음 교정전 병원에서 찍었던 사진 보니까 막 눈물이 나는거예요ㅠㅠ

그냥 다시 교정전으로 돌아가고 싶어서..후회해봤자 소용없지만..

 

스트레스 너무 받고, 밥도 잘 안먹으니까 몸무게도 엄청 줄었어요.

30kg대 진입...ㅠㅠ

완전 소말리아인이 따로 없음.

 

저는 교정때문에 얻는것보다 잃은게 너무너무 많아서 진짜 힘드네요..ㅠㅠ

원래대로라면 지금쯤 교정기 뺐어야 되는데..

저는 아직 갈길이 먼것 같아요ㅠㅠ

 

제가 우겨서 한 교정이라 누구 원망할 수도 없고

열심히 치료 받아야겠지요!

 

쓰다보니 또 눈물나서 테일러 스위프트 speak now 얼른 듣고 있어요ㅋㅋ

우울할 때 들으면 기분 업업!^^

댓글 1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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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
15년 전
병원 옮긴지가 벌써 113일 되었구나. 사과가 속상한거 어떻게 말로 다하겠니?ㅠㅠ 잘못된 교정으로 틀어진 교합을 다시 맞추기가 정말 힘든 과정인것 같구나. 내가 사과를 만났을 당시에도 이미 너무 말라서 걱정이었는데, 30kg대 진입이라니...이를 어쩌면 좋니?ㅠㅠ
데굴데굴사과 글쓴이
15년 전
엉엉..ㅠㅠ 언니 댓글 읽으니까 또 눈물이 막ㅠㅠ 언니의 조근조근한 목소리가 막 들리는거 같아요..저 잘 되겠죠??
꼬
15년 전
헐 ㅠㅠㅠ 너무 마르셨어요 ㅠㅠ 더 잘되려고 한 교정이 안 좋은 결과를

가져와서 너무 힘드셨겠어요 ㅠㅠ 그래도 지금부터라도 힘내시구!

드시기 힘드러도 잘 좀 드세요 ㅠㅠ 쓰러지실거같아요 ㅠㅠ
데굴데굴사과 글쓴이
15년 전
네..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ㅠㅠ 꼬탱이님도 치료 힘내서 잘 받으세요~
날
15년 전
남일같지 않아서 마음이 아파요
저도 작년말 올해초, 마음고생을 너무 심하게해서
10키로 정도 빠져서 사과님이랑 비슷한 몸무게였어요
살빠진것 때문에 더 스트레스 받더라구요ㅠ 사람들이 한소리씩 꼭하는것도 스트레스고..ㅠㅠㅠ
그래도 좋은 병원 늦게나마 만나신거 좋게좋게 생각하시고
마음 편하게 지내시면 입맛 다시 돌아오실거에요
힘내세요 ♥
데굴데굴사과 글쓴이
15년 전
아이코.. 날아올라요님도 어째요ㅜㅜ 지금은 괜찮아지셨나요? 저는 지금 의사선생님만 믿고 있어요. 이게 큰 힘이 되네요. 따뜻한 댓글 감사드려요^^
미
15년 전
힘내세요~
아....너무마르셨네요;;
저도이번 교정하면서 너무힘들어서
교정끝나면 이젠 그냥 생긴데로살려구요ㅜㅜ히히
데굴데굴사과 글쓴이
15년 전
저는 솔직히 요즘 교정한게 너무너무 후회되가지구..ㅜㅜ
연예인들 양악수술하는 사람들 보면 너무 불쌍해요.
저는 절대 뜯어 말릴거예요. 생긴대로 살라고...
교
15년 전
몸무게가 너무 말랐당~~~~~
부러워용~~~~~~!!!
데굴데굴사과 글쓴이
15년 전
부럽긴요..ㅠㅠ 저 보시면 그런소리 쏙 들어가실걸요ㅠㅠㅋ
윤
15년 전
너무 마르셨어여... ㅠ_ㅠ.. 잘 챙겨드세요.. ㅠㅠ
데굴데굴사과 글쓴이
15년 전
씹는게 너무 불편해서 하루 2끼만 먹어요..ㅠㅠㅋ
더 먹어야지 해도 식욕도 안생기고 진짜 교정 너무 힘들어요..ㅠㅠ
캔
15년 전
저도 교정하고 살이 엄청 빠져서 사람들이 살좀 찌라고 한소리씩 하는데..
30키로대면 정말 마니 마르셨겠어요..
지나간 슬픈일은 얼른 잊어 버리시고..앞으로 좋은날만 생각하세요~~
그 그지같은 의사는 천벌받을꺼예요..힘내세요~~^^
하
15년 전
병원이 진짜 중요한거군요.. 전 병원 갔다 올때마다 뭔가 찜찜한데.. 에잇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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