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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일] TPA장치 달았어요~
오늘은 치과에 가서 TPA장치를 달았어요.
TPA는 양쪽 어금니에 달아서 입천장에 아치형으로 연결되는,,그런 장치인데..ㅋㅋㅋ
모양을 말로 설명하려니 잘 안되는데,,
암튼 교정장치 중에 완전 최고봉인거 같아요..ㅠㅠ
저녁 먹고 양치하기 전에 물로 입 헹굴 때 완전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
입천장 철사에 음식물들이 마구마구 널려가지고..ㅋㅋ
아.. 고무줄은 뭐 먹을 땐 그래도 빼고 먹으니까 괜찮은데..
TPA는 장치 낀 채로 먹으니까 진짜 곤욕이예요..ㅠㅠ
정말 아무것도 안먹고 영양소 캡슐로 섭취하면 좋겠어요으헝헝..ㅠㅠㅠ
게다가 천장에 철사가 있어서 발음도 잘 안되요.. 특히 '리'자 절대 불가..ㅋㅋ
아, 오늘 바이트블럭도 했다가 다시 금방 뺐거든요.
근데 바이트블럭 어금니에 장착하는게 이렇게 힘든건줄 몰랐어요.
뭐 붙이고 나중에 지이잉 가는데,, 막 머리가 어질어질 할 정도였어요.
간호사 선생님이 놀라지마세요~ 해서 그냥 웃었는데 진짜 장난 아니드라구여..
시간도 오래 걸리고, 선생님이 되게 세심하게 작업해주신게 팍팍 느껴졌는데,,
암튼 다시 금방 빼게 됐어요..ㅋㅋ
근데 바이트블럭 안하게 되서 정말 다행이였어요..ㅜㅜ
이거 붙이고 도대체 어떻게 먹을 수 있을까 싶었거든요..
암튼 오늘 간호사 선생님께서 너무 고생하신거 같아 죄송하기도 하고 넘 감사해요^^
그나저나 앞으로 진짜 막막하네요..ㅠㅠ
TPA는 완전 별 다섯개짜리 불편함이예요..ㅠㅠ
얼른 적응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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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두렵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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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그런거 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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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 어떠세요? 예쁘게 잘 되가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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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TPA 많이 불편하다는데 빨리 적응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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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천장에 나사심으면 그 때 올려볼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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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이많으십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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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거 안하게 된 거이 얼마나 다행인지... 휴~
바이트 블럭은요... 첨엔 면 종류 절대 안씹어 짐... 밥풀이 막 빠져나가고. 거의 그냥 삼키죠. 나중엔 안가리고 다 잘 먹게 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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