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25번째 글: 함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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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A 장치 제거 했어요~^^

안녕하세요?
데굴데굴사과입니다. ^^
처음 교정생활 시작 할 때엔 이사모에 거의 살다시피 했는데,,
제 교정 생활에 어둠이 깔리기 시작하며 크나큰 시련을 겪게 되면서 점차 발길이 뜸해졌어요.
마지막 게시물이 거의 1년 전인듯해요,,
그냥 저보다 훨씬 늦게 시작하신 분들도 너무너무 이쁘게,, 금방 끝내시는 글 보니 질투가 나서.. 일부러 멀리했던 이유도 있고..
또 한편으로는 선생님이 알아서 잘 치료해 주신다는 믿음 100%로ㅋㅋ 그냥 맘 편히 지냈어요^^

그런데 오늘 TPA 라는 장치를 제거하고 넘 기쁜 맘에 집에가는 버스안에서 글 남기고 있어요ㅋㅋ
이게 입 천장 가득 채우고 있던 무시무시한 장치인데요,, 이 장치 땜에 발음도 잘 안되고 밥 먹을 때도 넘 불편했는데 뗄 때도 역시 치아가 뽑힐것 같은 굉장한 고통을 안기며 빠이빠이 했어요^^
다음 월치료 예약할 때 실장님께서 차트 보시더니 장치 제거했다고 함께 기뻐해주셨어요ㅋㅋ

암튼 제 치료도 잘 끝나가는거 같아요^^ 사실 저 교정 언제 끝날까 넘넘 궁금하지만 여쭤보면 혹시라도 제가 막 재촉하는것 처럼 느껴지실까봐ㅋㅋ 소심해져서 걍 선생님이 해주시는대로 얌전히 치료 받는 환자였는데,,
요즘엔 맘이 급해져서 막 이것저것 여쭤보고,, 요구(?)도 하는 까다로운 환자가 되가는거 같아요ㅠㅠㅋ

암튼 처음 제 상태 진짜 심각해서 밥도 잘 못씹는 상태까지 갔었는데 넘넘 좋으신 선생님 만나서 이제 밥도 잘씹고 앞니에 블랙트라이앵글 왕 큰거 있었는데 이것도 다 없애주셨어요!!ㅋㅋ

오늘을 기점으로 다시 월치료 일기 열심히 쓰려구요^^

우리 치과 선생님분들 전부 최고예용!!^^ 특히나 누렇고, 블트 왕 심한ㅠㅠ 제 치아 와이어 갈아주시는 선생님께 넘넘 죄송하고 감사드려요~~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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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전
사과님 안녕하세요! 저 눈팅족일땐 자주 뵈었는데 언젠가부터 안보이셔서
소식 궁금했어요 - 잘 되고 있었다니 다행이에요! 'ㅅ' *
앞으로 자주 인사드릴게요~ ^^
볼
13년 전
축하드려요.^^ 전 그 무서운 TPA 할 예정이라고 말씀만 하시고 어금니 반지 뒤에 브라켓만 붙이고 있는데요. 첨에는 혀에 브라켓이 닿으니 아프고 쓰리더니 왁스 붙이고 견뎌봤더니 아물고..이젠 왁스 안붙여도 괜찮네요. 근데 TPA는 상상이 안돼요ㅠ 이건 와이어로 연결하는 거잖아요. 헉....생각만해도 엽기적이에요ㅠ
최
13년 전
TPA가 어떤건가요?
f
13년 전
tpa 장치도 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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