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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일] 고무줄 3개 뜨악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지난 한달간 병원을 옮길까 말까 수백번 고민하고, 괴로워했던 데굴데굴사과예용..ㅜㅜㅋ
다른 병원 상담도 받아봤어요..
교정 전에 이처럼 열정적으로 병원알아봤으면 좋았을것을............
제가 교정 결심하신 분들께 하고 싶은 말은,,
정말 병원 정할 때 여러군데 알아보고 신중히 결정하시라는거....
정말 신중의 신중을 기해도 아깝지 않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엄마랑 남자친구 다 데려가서 주치의 선생님께 상담받았는데,
교정 전문병원이 아니라 환자가 엄청 바글바글해서 상담하는것도 눈치보이고,,
번개불에 콩볶아먹듯 휘리릭~ 뭐에 홀린듯 그렇게 또 지나가버렸어요.
주치의 선생님이야 아직 진행과정이고,
교합이든 뭐든 다 완벽하면 벌써 교정기 뺐지요.. 이러시는데 할 말이 없는거예요.
비용문제가 발목을 잡아 결국 다니던 병원 다니기로 하고 오늘 월치료 갔는데
이제는 고무줄 3개나 끼게 됐어요..ㅋㅋㅋ
하.. 진짜 막바지 고무줄 아니구,, 아직도 교합이랑 이런거 하나도 안맞아서 끼는 고무줄인데,
진짜 끼기 싫으네요ㅋㅋㅋ
선생님은 한달동안 열심히 끼어보자고 하셨지만
저는 이미 이 병원에 마음이 떠나가지고...
이게 제대로 되고 있는것인지 너무 미치겠어요ㅋㅋㅋㅋ
흠.. 주치의 선생님을 믿고 끝까지 갈것인지..
근데 이러다 나중에 가서 결국 잘못되면 그동안 들인 시간이랑 고생이 너무 아깝잖아요.
아니면 과감히 병원을 옮길 것인지....
너무 고민이예요....ㅠㅠ
진짜 교정 때문에 완전 폐인 다 됐어요...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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