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11번째 글: [+540일] 브라켓이 떨어져 있었대요ㅠㅠ

📍 지금 보는 글 · 12번째

[+551일] 고무줄 3개 뜨악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지난 한달간 병원을 옮길까 말까 수백번 고민하고, 괴로워했던 데굴데굴사과예용..ㅜㅜㅋ

다른 병원 상담도 받아봤어요..

교정 전에 이처럼 열정적으로 병원알아봤으면 좋았을것을............

 

제가 교정 결심하신 분들께 하고 싶은 말은,,

정말 병원 정할 때 여러군데 알아보고 신중히 결정하시라는거....

정말 신중의 신중을 기해도 아깝지 않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엄마랑 남자친구 다 데려가서 주치의 선생님께 상담받았는데,

교정 전문병원이 아니라 환자가 엄청 바글바글해서 상담하는것도 눈치보이고,,

번개불에 콩볶아먹듯 휘리릭~ 뭐에 홀린듯 그렇게 또 지나가버렸어요.

 

주치의 선생님이야 아직 진행과정이고,

교합이든 뭐든 다 완벽하면 벌써 교정기 뺐지요.. 이러시는데 할 말이 없는거예요.

 

비용문제가 발목을 잡아 결국 다니던 병원 다니기로 하고 오늘 월치료 갔는데

이제는 고무줄 3개나 끼게 됐어요..ㅋㅋㅋ

하.. 진짜 막바지 고무줄 아니구,, 아직도 교합이랑 이런거 하나도 안맞아서 끼는 고무줄인데,

진짜 끼기 싫으네요ㅋㅋㅋ

 

선생님은 한달동안 열심히 끼어보자고 하셨지만

저는 이미 이 병원에 마음이 떠나가지고...

이게 제대로 되고 있는것인지 너무 미치겠어요ㅋㅋㅋㅋ

 

흠.. 주치의 선생님을 믿고 끝까지 갈것인지..

근데 이러다 나중에 가서 결국 잘못되면 그동안 들인 시간이랑 고생이 너무 아깝잖아요.

아니면 과감히 병원을 옮길 것인지....

너무 고민이예요....ㅠㅠ

 

진짜 교정 때문에 완전 폐인 다 됐어요...흑흑..

댓글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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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15년 전
데굴데굴사과야 안녕^^나는 데굴데굴수박이예용. 교정을 시작하고 하루도 편하게 잠을 못이루고 답답한 마음에 울기도 자주 울었던 데굴데굴사과..모든 사람들은 한치앞도 모르는 미래때문에 불안하기도 하고 때론 답답해 하기도 해용.. 그리고 데굴이 같은 경우는 여자에게 민감한 치아의 문제인데 얼마나 불안하고 걱정이 되겠어용~~^^ 그렇게 걱정하고 불안해하는 것도 당연하죵^^ 그치만 우리는 가끔은 한치앞을 모르는 상황에서는 다 잘 될꺼라도 믿어보는게 가장 좋은 선택이 아닐까 생각해용. 오빠 생각에는 6개월뒤에 교정이 끝났을때는 데굴이도 만족하고 오빠도 만족할 정도로 교정이 너무 잘 될거 같아용^^ 그러니깐 아무 걱정말구 맘편하게 앞으로 남은 교정치료 잘 받았으면 좋곘어용^^ 그리구 이사모에 글올려도 댓글이 안올라온다고 속상해한 데굴씨~ㅋㅋㅋㅋ내가 앞으로 데굴사과가 올린글에 댓글 맨날 달아줄께용~ㅎㅎㅎㅎ그러니깐 걱정마셔용~ㅎㅎㅎ아참~!그리공 데굴데굴 수박은 데굴데굴사과 가 할머니처럼 이빨 다 빠져도 좋으니깐 아무 걱정말궁~ㅎㅎ그럼 안뇽~ㅋㅋ
데굴데굴사과 글쓴이
15년 전
ㅋㅋㅋㅋㅋ우리오빠 고마워용♥
h
15년 전
사과님~ 너무 걱정마세요. 잘될꺼예요.^^ 그리고 밑에 데굴데굴 수박님 완젼 멋쪄요~~~^^
데굴데굴사과 글쓴이
15년 전
happysmile♥ 님 고맙습니다~ 예쁜 닉네임대로 나중엔 해피스마일 할 수 있음 좋겠어요!!^^
깐
15년 전
에구구~ 우리 사과님 맘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조만간 만나서 차 한잔 해야겠어요.^^ 아래에 데굴데굴수박님 아이디 보고 깜놀했다가 글 읽고 무한 감동 받았어요.ㅎㅎ 너무 든든한 지원군이 옆에 계시니 무서울게 없을 것 같아요. 부럽부럽~* 고무줄 끼시느라 엄청 고생스럽겠지만 힘 내세요! 저도 수박님 그리고 이사모 횐님들과 함께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데굴데굴사과님의 성공적인 교정을 위해 무조건 화이팅입니다!!! ^.~
데굴데굴사과 글쓴이
15년 전
이사모의 오랜친구 깐또님!^^ 매일 징징대는 교정일기에 댓글달아주셔서 감사드려요~ 다음엔 좀 행복한 내용으로 일기 썼으면 좋겠어요ㅠ 저도 깐또님처럼 천사같고 평온한 마음으로 교정하면 얼마나 좋을까요ㅋㅋ
켈
15년 전
551일이라는 글자만으로도 많이 부럽습니다. ^^
15년 전
헐..고무줄을 세개씩이나??? 진짜 불편하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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