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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일] 브라켓이 떨어져 있었대요ㅠㅠ
1.
오늘 월치료에서는 하악 와이어를 바꿨어요.
원래 위아래 다 뿔달린(?)와이어 였는데,,
상악은 상관없는데,, 하악은 뿔에 자꾸 밥알들이 걸려서ㅋㅋㅋ
양치질할 때 심히 불편했는데, 오늘 뿔 없는 무난한 와이어로 교체했어요! 꺄호~!
또각또각 와이어 끊을 때 치위생사 선생님이 그러시더라구요,,
어머, 브라켓이 떨어져 있었네요!
띠로리~~~~~~~~
.......... OTL......
글 읽어보면 브라켓 탈락 발견하고 바로 병원가셔도
그동안 치아가 움직여서 교정에 차질이 생긴다고 그러시던데..
저는 언제 떨어진지도 몰라요.. 며칠을 이상태로 있었는지도 모르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금니가 쫌 이상하긴 햇어요.. 되게 안으로 기울었거든요.
맨날 거울보면서 그냥 다음 월치료 때 나중에는 정상적으로 되는지 물어봐야지~
이렇게만 생각했었는데 이런 대참사일줄이야!!ㅠㅠ
그런데 병원에서는 별로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것 같더라구요 '_' ??
뭐 교정에 차질...이런말 하나도 없이 걍 쿨하게 다시 붙여주셨어요ㅋㅋㅋ
2.
그리고 저는 제일 끝에 왕어금니 4개에는 브라켓을 안붙여주셨거든요.
1년 6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붙여주실 생각을 안하시길래,,
저혼자 막 의심을 했더랬죠.
브라켓이 비싸니까 아낄려고 안붙여주는거 아니야????![]()
(제가 저희 병원을 별로... 안좋아해요ㅋㅋㅋㅋㅋㅋㅠㅠ)
그래서 선생님께 여쭤봤더니 저는 안달아도 되는 케이스라 안달았다며...
오히려 달았으면 철사에 찔려서 더 고생했을거라고 막 웃으면서 말씀해주시더라구요.
왠지 저를 엄청 예민한 환자로 생각하셨을것 같아요..ㅠㅠㅠㅠ
저는 정말 교정 시작 때부터 궁금하고,, 걱정한 것인데,,
입 밖에 내뱉는 순간 왜이렇게 쓸데없는 질문이 되는지.....OTL.... 하.............
3.
그리고 제가 요즘 교정 슬럼프라 고무줄을 열심히 안꼈거든요..
옛날엔 정말 열정적으로 꼈었는데ㅋㅋㅋㅋ
암튼 그랬더니 선생님이 단박에 알아차리시고, 고무줄 열심히 끼우셔야겠네요~
허걱!!!
그래서 오늘부터 열심히 끼우려고 보니까,,
세상에!!! 고무줄 거는 방법을 모르겠어요!!!!!!!
선생님이 고무줄 어떻게 거시는줄 아시죠? 해서
그동안 걸어왔던것만 생각하고 자신있게 뉍~~!하고 왔는데
오늘부터 와이어가 바뀌어서,
어디에 고무줄을 거는지 전혀 모르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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