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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데굴사과
새싹
[+513일] 월치료가 더이상 신명나지가 않아용..ㅜㅜㅋㅋ
아~ 예전에는 월치료날 손꼽아 기다리며 즐거워했는데,
이제는 예전처럼 신명나지가 않아요..ㅎㅎ
상악 양쪽 발치공간 닫혔는데 생각보다 기쁘지가 않아요..ㅠㅠ
발치하고는 몰랐는데,, 제 5번치아가 너무너무 작아서 송곳니까지만 보이고
어금니가 거의 보이지 않는거 있죠..ㅠㅠ
엉엉.. 제가 생각햇던 예쁜 모습이 아니라 심적으로 괴로워요..ㅠㅠㅋㅋㅋ
왜 선생님은 정상적인 4번치아를 홀랑 뽑아버리고
일케 비정상적으로 쪼끄만 5번치아를 남기셨는지 원망스러워용...
그리고 윗니가 아랫니도 너무 많이 덮고, 윗니 아랫니 사이가 너무 멀어서
입 다물고도 이 사이로 혀가 나올 것 같아요ㅠㅠ
그래서 오늘 월치료 가서 여쭤봤더니 나중엔 다 괜찮아 진다고 하셔서..
제가 혼자서 너무 걱정하나~?? 싶기도 하고..
사실 제가 걱정한다고 잘되는 것도 아니니까 맘 편히 있자~ 마음을 다 잡았다가도,,
혹시 잘못되면 어떡하지?? 걱정되서 잠도 잘 안오구,,
이랬다 저랬다 요즘 약간 심란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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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사과님ㅋㅋ
예전에 얘기하지 않았던가요?ㅋㅋㅋ
교정마무리 때에 접어들면 원장님을 존경하게 될지도..ㅋㅋㅋㅋㅋㅋㅋㅋ
파워체인과 고무줄이면 모든게 해결될거예요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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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교정 우상이신 기묘인언니ㅋㅋㅋ
저 정모 때 하던 걱정 아직도 하고 있어요~ 그 상태 그대로 블트만 더 생긴거 있죠 ㅠㅠㅠㅠ
저도 기묘인 언니처럼 정말 더할나위 완벽하게! 교정되는게 소원인데~ㅋㅋ
마지막엔 다 잘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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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많이 되시죠? 걱정하지 마세요~
저도 나온 턱 때문에 걱정되는데
걱정 안 하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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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정신건강을 위해서라도 다 잘될꺼야,,라는 자기최면은 필수ㅋㅋ
근데 저는 이미 제 치아 모양 때문에 교정이 좀 실망스러워서 슬퍼요ㅠㅠ
그래도 힘내자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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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여일 된 저도 월치료가 교정초기처럼 기대되지 않아요.
이번 월치료땐 상하악 진행하기로 되어있던 기대가
하악 1번 치아 두개가 넘 사이 좋아 여태 안떨어지는 관계로
결국 하악 양쪽으로 파워체인 감아서 떨어뜨리는 작업만 했어요.
얘네 둘 겹쳐져서 넘 진하게 껴안고 있는데 떨어질 생각을 안해요.ㅠㅠ
사과님, 상악 양쪽 발치 공간 닫히신건 정말 축하드려욤! 부럽기만 합니다.
저는 언제쯤 발치 공간이 닫힐지...ㅎㅎ
왠지 어느 순간 부터 치아가 움직임을 멈춘 듯 보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