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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월치료을 받고서~~~
9월8일 드디어 첫번재 월치료를 받고 왔어요...
맨 안쪽 어금니에 장치 붙이고 와이어를 좀 더 두꺼운걸로 교체 했어요..
쪼이는 느낌부터가 확~~ 다른거예요... 흐흐흐 이거야 이런생각하고 있는데
치위생사 말로는 8시간 뒤부터 한 이삼일정도 아플꺼라고 하더군요...
헉 2~3일뒤면 추석인데... 시댁가서 음식도 해야되고.... 먹기도 해야 되는데... 이를 어쩌나
걱정.....
짠... 자고 일어나니 신기하게 정말 아픕니다... 일주일전쯤 우리아들 이마에 부딪힌 앞니가 유독 아픈거예요... 병원에서 이상없다고 했는데..... 흑흑
밥 씹기도 힘이 들지만... 먹어야사니까 먹긴 먹었습니다. 정말 대충 씹고 먹었죠~~ ㅋㅋㅋ
그리고 시간이 흘러 추석 전날 시댁으로 갔죠... 우리 시어머니 우린 애들 보고 있으라더니 음식을 다 하십니다... ㅋㅋㅋ 복받았죠...
해주는 음식 받아 먹고.... 걱정과는 달리 가위로 잘라서 잘 먹었습니다... 정말 다행이지 않습니까 ㅋㅋㅋ
회도 사먹었는데... 잘 먹었습니다. 푸하하하하하
그렇다고 아예 안아픈건 아닙니다. 치아가 하나씩 아픕니다. 앞니가 아팠다가 아랫니가 아팠다가...
지금은 특별히 아픈건 없고... 잘 지냅니다.
지금은 치아 배열하는 과정이라고 들었는데... 아랫니들이 자꾸 벌어지는게 제 치열이 이렇게
엉망이었나 싶네요..
언제쯤 당기기를 하려는지... 빨리 나의 돌출입이 들어갔으면 좋겠는데... 사진을 찍으니 정말 눈물나게
이상하더라구요...ㅋㅋㅋㅋ 앞으로 사진 안찍을겁니다..흑흑
10월에 두번째 월치료받도 또 올릴께요... 여러분 모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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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진 찍기 싫다고 하셨는데... 충분히 공감합니다. 치아 배열 끝나고 입매가 정돈이 되면 좀 괜찮아 질 거예요. 저도 한참 당기기 중인데 첨이나 지금이나 변화가 없어서 사진 찍기 싫어요. 우리도 언젠가는 즐겁게 셀카 놀이에 빠져볼 날이 오겠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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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것 앞에서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저도 처음에는 불룩 튀어나온 입때문에 정말 찍기 싫었어요!
맨날 입에 바람 넣고 셀카찍기 했었지요~
시간이 지나고 보니~ 셀카에 자신이 생겼답니다!
몇개월만 지나세요! 그럼 찍기 싫어했던 사진을 자신있게 찍을 수 있을거예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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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교정후에 활짝웃으며 사진찍는 상상을 합니다..ㅋㅋ
그날이 빨리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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