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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이에요!
요즘 너무나 일이 바빠서 꼬박꼬박 월치료도 미루고 또미루고 그렇게 지내왔어요.
겨우겨우 6~7주에 한번 월치료를 가는데ㅜㅜ
이러나 저러나 저도 벌써 12월에 교정 시작했었으니 10개월이 넘었답니다!
이사모에 못들어온지 5개월만에 저는 스크류도 2개나 심었고, 아! 담당 치과쌤이 바꼈어요.
나의 치과쌤 ㅜ.ㅜ 하지만 더 잘생긴 치과쌤이 와서 바로 잊지는 않았지만 나쁘진 않았어요.
저도 여자니깐요. 히히히
그렇게 삐뚤거리던 하악은 어느덧 다 펴졌고, 상악도 다 펴지고 들어가는 중인지 남들은 들어갔대요.
최근 5개월간 너무 바빠서 치아에 신경을 못쓰고 이것저것 다 먹었더니 이건뭐 볼살 실종은 남이야기 에요.
족발 보쌈 탕수육 고기 이런걸 왜 잘라 먹나요 한입에 먹는게 제맛인데 이러면서 요즘은 치킨도 먹어요.
딱 하나 못먹는게 있다면 햄버거ㅜㅜ이건 도저히 못깨물어 먹고 썰어서 먹어요.
스크류가 8개가 예정이어서 아직 6개나 더 심어야 하지만 뭔가 기분이 좋아요. 당기기의 시작이랄까?
아참! 스크류가 왼쪽은 손으로 만져도 안움직이는데 오른쪽은 조금 움직여요 이거 안좋은거죠?
스크류 심을때 오른쪽은 빠질수 있겠다 라고 하셨거든요.
어떻게 주의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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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큰 것은 못 먹겠더라구요~
젓가락으로 뜯어서 먹는데..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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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한다고 밥굶었다가 본인만 손해더라구요
교정할수록 더 잘먹어야 합니다 레알!
그나저나 바뀐 샘이 훈남이라 좋으시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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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교정하고 그 전에 안 먹던 것 찾아서 먹는데
왜 자꾸 볼살이 실종이 되는지...
5년은 확 늙어버렸어요.
요샌 화장품 값이 더 들어가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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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며,떡볶이며..야무지게 씹어먹는 제 모습을보며
역시 교정하면 살빠진다는 얘기에 너는 포함이 안되는거였다며;;ㅋㅋ
대체 넌 못먹는게 뭐냐고 물어보기까지..ㅠㅠ
그런데 볼살실종이 뭔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른이되면 없어진다는 젖살을 30년내내 붙이고사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