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29번째 글: 고무줄을 다시 걸어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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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하로로 새싹

+186) 교정기와 치아는 일심동체 ㅋㅋ

고통을 잘 참는 나의 특성상.. 험한 음식도 참 많이 먹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태껏 한 번도 안 떨어지고 잘 버텨주는 나의 브라켓들.. 니들이 고생이 많다 ㅠㅠ

교정기 처음 달 땐.. 이러고 2년을 어떻게 버티나 했는데.. 벌써 186일..

이젠 뭔가 붙어있다는 느낌도 없을만큼 내 치아와 일심동체를 이루고~

이러다 브라켓 떼는 날.. 헤어지기 싫어서 막 눈물 나는거 아닌지 ㅋㅋㅋㅋ

아~ 그날이여 어서 오라 ㅠㅠ

댓글 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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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
15년 전
생활의 일부로 느끼시는 긍정적 마인드 좋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화이팅하시길!
밍
15년 전
저는 아직도 많이 불편해여 ㅠㅠ 부럽습니당 !! ㅠ
미
15년 전
참 정이많으신분같애요
입속장치들과도 벌써정을나누시다니ㅎㅎ
장난이구요 시원섭섭할듯요ㅋㅋㅋㅋ
하
15년 전
전 지금 맘 같아선 절대절대 섭섭할 것 같지 않아요.
어서어서 떠나버려라.... 지겹고 지겨워 미치겠어요.
결과 좋으려면 무한 긍정 마인드여도 모자라는데...
아직 초반이지만 그런 마인드라면 잘 견뎌내실 거예요.
뚜
15년 전
막상 띄어내면 또 시원섭섭하데요ㅋㅋ그치만 그날이 기다려집니다ㅋㅋ
하
하로로 글쓴이
15년 전
오호~ 저 긍정적인 마인드인 건가요? ㅋㅋㅋ 아~ 이대로만 교정 무사히 마쳤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깐
15년 전
정말 헤어지기 싫어 눈물이 날까요? 지금 제 맘 같아선 속이 다 시원할 것 같은데...ㅋㅋㅋ
교
15년 전
저도 일심동체! ㅋㅋㅋㅋㅋ
빨리 교정이 빼는 그날이 왔으면 하는 바램이예요~
교정을 빼는 어색하겟지요?ㅋ
15년 전
저두요..웬지 시원보단 섭섭한마음이 클것같은^^;
캔
14년 전
어느새 교정전의 내모습이 기억이 안나요..
처음부터 브라켓을 달고 태어난듯한 이느낌..ㅋㅋ
그래서 교정끝나고 나면 브라켓이 없는 내 이가 어색할꺼 같다는 생각해봤어요..ㅋㅋ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또 언제그랬냐는듯 적응하겠죠??ㅎㅎ
들
14년 전
저는 ㅡ,.ㅡ 한달에 한개씩 떨어지는거 같아요..
딱딱한것좀 그만먹으라고... ㅡ,.ㅡ 말하시더라고ㅇ요;;
근데 잘 안되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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