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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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
밍짱 새싹

교정34일째네요~

어제서야 요런 조은곳이 있다는걸 알았네요~
위쪽 브라켓을 첨 붙혔을때 아프다고 징징거리기만 했었는데 - 요기 올려진 글을 읽고 나서는 왠지 부끄러워지는ㅜ 지금은 오히려 아픈게 더 기분 좋네여^^

어제는 위쪽 금니 씌운 어금니가 약간 흔들리는것 같아서 무서운 마음에 치과로 쪼로로 달려갓는데 그게 당연한거라며 고정시켜 주셨네요~ 지금은 일부러 부드러운 음식만 먹을려고 노력하고 잇어요ㅠ
밥알도 못 씹을정도로 아팠던 첨을 생각하며...ㅠ

아랫쪽은 어제 브라켓이랑 와이어 넣고왓는데 좀 욱씬욱씬 거릴뿐 위쪽보다 아픈건 덜해서 좀 수월한듯해요 - !!

저는 이제 막 한달 넘어서 그런지 백일 넘어가시는분들이 너무너무 부럽네여ㅜ

저도 얼른얼른 시간이 흘러서 교정기를 떼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여~
교정하시는 모든분들 화이팅이에염!!^^
댓글 1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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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15년 전
저도 갓 100일넘겼는데요
우와 시간참 빠르네여ㅋㅋㅋㅋ
님도 퐈이팅해여:)
밍
밍짱 글쓴이
15년 전
네ㅠ 빨리 100일이라도 지나갔으면 좋겠네요ㅠ
하
15년 전
34일... 월치료 몇 번 받다보면 금방 340일 됩니다.
그때 즘은 400일... 500일 되시는 분들이 부러우실 거예요.
저도 1년 넘으니 1년 6개월 되고... 마무리 단계라는 분들이
그저부러울 뿐이에요.
교정이란 게 생활의 일부인 건 사실이지만...
신경 안쓰고 지내다 보면 '머리카락이 언제 이렇게 자랐지?" 하는 것처럼 시간이 씽씽 지나갈 터이니...
초반 적응 잘 하시고, 먹는 거 익숙해지면 잘 챙겨 드세요~
저도 시간이 좀 지났다고 주저리주저리 말이 많네요 ㅋ
밍
밍짱 글쓴이
15년 전
처음에는 입안이 헐어서 이것만 괜찮으면 계속 할수 있겠다 싶었는데, 이제 헐지가 않으니까 시간이 빨리갔으면 하는 생각이 ..... ㅠㅠ
하
15년 전
100일 후딱 가요~ 정말!! ㅋㅋㅋ
밍
밍짱 글쓴이
15년 전
진짜 후딱 갔으면 좋겠어요 ㅋㅋ
깐
15년 전
밍짱님 34일째시군요. 그땐 정말 시간이 안갔던것 같아요. 수시로 거울로 치아들 비춰보고 사진도 찍어보고...그렇게 안가던 시간이 어느 순간 훅~ 간답니다. 힘내세용! ^^
밍
밍짱 글쓴이
14년 전
넹 수시로 비춰보고있어용, 근데 훅훅 변하진 않네용 히히, 감사합니당^^
교
15년 전
저도 치아가 안아픈것보다 치아가 욱씬욱씬 하지만 아픈게 더 좋죠~ ㅋㅋㅋㅋ
밍짱님 화이팅이예요~!!!
밍
밍짱 글쓴이
14년 전
감사합니당^^^*
15년 전· 수정됨
전 처음 시작할때 두통이와서 후회했었어요;;
나 이제 어떻게 밥먹고 사나 했었는데...
지금은 고기,떡볶이, 사람들이 너 지금 교정중이 맞냐고
물어볼 정도예요~ ^^;
전 이제 5번째 월치료가 끝났는데 위아래 치아가 가지런해졌어요~
시간이 정말 후딱후딱 가는거같아요~
거울보며 조금씩 드라마틱한 변화가 보이기 시작하면
스스로 뿌듯해질꺼예요^^ 고생끝에 낙이 옵니다~ㅋㅋㅋ
밍
밍짱 글쓴이
14년 전
부러워요 ㅠ 저도 얼른 아무거나 먹을수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여 ㅠㅠ
캔
14년 전
저도 처음 교정했을대 100일 넘은 사람들이 그렇게 부럽고 대단해보였어요..
밥도 못먹으니까 이렇게 2년을 어떻게 사나..싶기도하고..ㅋㅋ
하지만..시간이 흐르다 보니 어느새 갈비도 먹고 있네요..ㅋㅋ
교정전처럼 자유롭진 않지만..주어진환경에 적응하고 그에 맞춰 사니..참..신기하죠??ㅋㅋ
잠시 날짜를 잊고 살아 보세요..어느새 몇백일이 지날꺼예요..^^*
밍
밍짱 글쓴이
14년 전
넹 ㅋ 벌써 또 40일이 되었네여! ㅋㅋ 히히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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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글 · 교정 77일째네요^^ 2011.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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