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32번째 글: 차가운거 먹으면 앞니가 너무 시려워서 ㅠㅠ

📍 지금 보는 글 · 33번째

11번째 월치료 ㅡ_ㅡ 짜증났어요!!!

아오.. 저 치과 가면서..


이렇게 못하는 치위생사 첨봤어요...


다른 쌤이 했으면 30분할것을 한시간동안 하고..


스케일링할때는 코에 다들어가고...


철사로 쪼이다가 윗입술  찔러서 붓고....


스크류랑 후크에 파워체인 연결하는것도 못해서


다른 치위생사쌤이 해주는거예요..


나 참 어의가없어서..


솔직히 전 치과에도 불만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돈 내는 입장인데..


그런 초보중의 초보에게 맡기다니;;;


저 은근 성질 드러운데 진짜 표정 똥씹었음.. 월치료비도 오만원인데


오만원값좀 하지;;


짜증나서 아까 전화로.. 그 치위생사한테 받을 일 없게좀 하라고 했어요..


막 아까 짜증냈던 얘기 하면서...



이렇게 기분더러운 월치료 처음이였어요...


으..ㅠㅠ

댓글 9개

로그인하고 응원 댓글을 남겨보세요.

하
15년 전
저도 가끔 이러는데 전 소심해서 말도 못하고 혼자 막 부글부글 욕만 한다죠 ㅠㅠ 전 반지 끼울 때도 그 치위생사 완전 못해서 진짜 멀쩡한 치아들까지 다 망가지는 줄 알았어요~ 그때 건드린 치아들이 6개월 정도가 지난 지금도 욱신욱신한데.. 이걸 따지지도 못하고 ㅠㅠ 그때 결국 다른 치위생사가 와서 간단하게 했었는데~ 요즘도 가끔 와이어 갈 때, 그 못하는 치위생사 분이 하면 막 긴장되고 짜증나요 어후~ 내가 무슨 실험용도 아니고.. 진짜 월치료비 똑같이 주면서 ㅠㅠ
깐
15년 전
에구구...속 상하셨겠어요. 이따금 초보인듯 우왕좌왕하는 치위생사샘들을 만나는 날에 식은땀이 등에 줄줄하지요. 전에 한번은 치아가 다 나가는 줄 알았다능...왠만해선 비명 안지르는데 그땐 나도 모르게 눈물 찔끔과 함께 외마디 비명이 '아악~~~'하고 나갔었어요. 그 치위생사샘이 많이 미안해하길래 아팠지만 그냥 넘어갔었던 기억이 나네요. 여기서 얘기하고 맘 푸시길 바라용.^^
q
15년 전
저도 저번에 초짜인 쌤이 철사갈아주셨는데 이빨 뽑히는 줄알았어요........ㅜㅜ 근데도 못하셔서 딴 샘이 해주시더라구요 이번 월치료에는 딴 샘이 해주셨는데 그닥 아푸지 않았다는.....??제발 그 치위생사는 만나지 않았으면 해요ㅠㅠ
교
15년 전
정말 초짜선생님한테 하면 정말 아프죠~
안그래도 아픈데.... ㅠㅠㅠㅠㅠ
완전 짜쯩났겠네요!!!
15년 전
저두 요번 월치료받으러 갔을때 전에 해주시던 치위생사분이 아닌
다른분이 해주시더라구욤...그냥 그러려니하고 받았는데;;
스케일링할때 나도 모르게 어찌나 발하나가 위로 들리던지..ㅋㅋ
누워서 손 깍지끼고 언제끝나나 기도만하다 나왔어요..ㅠㅠ
성격이 와일드하신 분인지 어찌나 터프하게 똑딱이를
열고 닫던지... 휴우...ㅠㅠ
하
14년 전
저는 와이어나 파워체인은 주치의가 직접 해줘서 모르겠는데... 스켈링 정말 대충하는 분 만나면 짜증나요. 스켈링 하러 가는 건 아니지만 와이어도 안 갈고 파워체인 갈고 오는 거면 스켈링이나 좀 잘 됐음 하는 맘인데... 월비... 지겨운 것도 지겨운 거지만 월비 생각하면 빨리 끝났으면 하는 마음이에요... 설측했는데 생각보다 출혈이 크네요. 힘들기도 하고... 교정 정말 두번 다시는 안하고 싶어요.
캔
14년 전
진짜 치위생사 잘만나는것도 복인듯..
저는 뭐 특별히 아프다는 생각은 안해봤지만..쫌 덜친절한분이 계시더라구요..
그분 보면 괜히 피하게 돼요..ㅋㅋ
14년 전
아무래도 초보자분이 하셨나봐요...
담주 첫 월치룐데 건정이네요
연
14년 전
전 발치할때 마취해서 전혀 몰랐는데 나중에 보니까 아랫입술 안쪽에 세개의 구멍(?)을 만들어놨더라고요 -.-;;; 한 이주동안은 따끔거려서 죽는줄 알았어요. 거기에 브라켓 달기 시작하니까 브라켓에도 눌려서 통증 두배 ㅋㅋㅋ 안그래도 발치 네개 한번에 한데다가 네곳중 한곳은 뿌리가 남아서 그거 파내느냐고 거기도 너덜너덜했는데 ㅠㅠ 어떤거든 안그렇냐 싶지만 정말 잘하는분 만나는 것도 운이고 복인것 같아요.
⬇️ 이 이후의 교정 기록 (다음 이야기)
34번째 글 · 과자먹다가 장치 탈락 ㅠ 2011.10.28 35번째 글 · 1년 넘었네용 ^ㅂ^ 2011.11.28 36번째 글 · 14개월 됬네요~~~ 2012.01.11
— 여기까지가 지금까지의 기록이에요 —

개인의 치료 기록이며 진단이나 의학적 조언을 대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