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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악발치+2, 하악킬본장치부착 +1 ^_^
새내기네요.
교정 수기 및 경험 교류하며 많은 도움이 되는 곳이라 저 또한 새로 접어드는 교정 경험을 수기식으로 공유할까 합니다.
하악발치 및 장치 부착하고 나니까, 아직 스크류 박고 당기기 시작하지도 않았는데 밀려드는 두려움이 ^.^;;;
워낙 겁 없고 아픈 걸 잘 참아내고
하악 킬본 장치 부착했습니다.
유년기(초딩 고학년) 비발치 순측 교정 경험이 있어서 (지금은 20대 중반!) 재교정이구요.
상악 돌출 있고...
뭐 전체적으로 돌출입이고
비발치교정으로 뻐드러지고 사랑니 나니까 좀 더 돌출되는 느낌이 들더군요. 컴플렉가 되었고...
뻐드러지면 특정 발음이 나빠져서 학업(영어 speech)에 사소한 지장 및 스트레스도 오더라구요. (ex. 발음이 좋은 편인데도 특정 자음의 연음이나, /ou/ sound가 부자연스럽고 힘들었어요 ㅠㅠ )
교합도 나빠지고.. 악관절도 오고, 돌출이 심해지니 다무는 것도 어렵더군요. 이대로 살아도 되긴 되잖아? 싶어 1년쯤 고심만 하던 끝에, 결국 킬본교정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상하악 모두 킬본 장치(설측 특수장치) 부착해서 당기기 하구요. 발치공간 다 채운 후 킬본 때고 일반 교정장치 달아서 펴기 하는 방식입니다.
조금 더 효율적이라 하시고, 올해말 잦은 면접이 예상돼 추후 일반교정기도 설측으로 부착하기로 했어요.
얼마나 잘 움직여 줄지에 달려 있겠지만, 원장님께성 제가 돌출입, 뻐드러짐 이외엔 나무랄데 없이 가지런한 케이스라 일년~길면 일년 반이면 끝낼 수 있을 것 같다고 하시네요.
뭐야.. 돈을 요렇게 쏟아붓는데 그렇게 금방 끝나? 허무하게... 이런 시건방진 생각을 하기도 했는데 ㅋㅋ 빨리 완성될 수록 좋은 게 교정이니까요 ^_^ 장치붙이고 답답함을 느껴보니.. 빨리 잘 진행돼서 하루라도 더 일찍 끝내고 싶네요.
순측 브라켓 붙여봐서 모든 과정이 익숙하리라 생각했던게 큰 오산이었습니다.
설측은 순측과 또 다르네요 -.-
아직 장치만 부착한거라 특별히 아픈 건 없는데
발음이...... ㅠ.ㅠ 빙구같습니다. 네. 빙구네요.
영어와 한글 스피킹이 매우 중요한 저로선 충격의 도가니입니다. 허어 ㅋㅋㅋㅋ 이삼개월 적응기 지나면 개인차가 있지만 발음 극복된다던 상담시 내용이 무색할만큼........ 걱정됩니다. 역시 병원측 말은 걸러 들어야하는 겁니다 ㅋㅋ 감안했던점인데도 참 슬프네요 ㅠ_ㅠ
오늘 오후 장치 달구, 저녁 운동하는 내내 가갸거겨, /s/ /th/, 치찰음 계속 연습해봤어요.
제가 발음을 세심하게 하는 편이라 노력하면 쪼꼼은 나아지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상악에도 설측 쇠붙이가 붙
는다면....... 아아 ㅠㅠ 답이 없으려나요.
킬본장치가 좀 둥글둥글한
형태의 설측 장치이다 보니, 제 경우엔 설측이라도 혀가 아프거나 따갑거나 하는 건 전혀 없네요.
(당연한거지만 같은 장치라도 개인차가 많이 있나봐요.
꽃물님? 글 봤는데 아프다고 하셔서 찡 ㅜㅜ 얼른 적응되셔서 아픔이 차차 나아지길 바랍니다.)
물론 이물감은 있습니다. 다 떼어 버리고 싶은 이 느낌 ㅋㅋㅋ ㅠㅠ 근질근질
메탈소재 장치를 달아 새로이 받게되는 중력에, 잇몸이 시큰시큰 피곤해하는 게 느껴지네요. 전 왜 이리 근질거리나 모르겠어요. 잇몸쪽이 근질근질... 뭘 얹어놔서 얘들이 놀랬나봅니다.
순측 브라켓도 붙여본 제게, 또 완전 새로운 느낌의 이물감과 거슬림이 마냥 신기해요.
음, 기왕 전 식욕도 줄고 얼굴살도 좀 빠지면 좋겠는데..
심지어 발치한 날 와구와구 더 잘먹던 절 보면 설측 장치의 이물감도, 당기기의 통증도 제 식탐을 이기진 못할 듯 합니다. -.- 하
첫 글인데 폰으로 쓰는 거라 더 두서없고 정신도 없네요.
종종 사진과 함께 수기 올릴게요. ^_^
다음 주 월요일엔 하악 스크류 박는다고 하네요.
얼른 상악 충치치료랑 발치해서 장치달고 스크류도 박아버림 좋겠지만 상악은 연휴 지나야 진행이 될 듯 해 텀을 좀 두게 되겠네요. 에고-
교정 수기 및 경험 교류하며 많은 도움이 되는 곳이라 저 또한 새로 접어드는 교정 경험을 수기식으로 공유할까 합니다.
하악발치 및 장치 부착하고 나니까, 아직 스크류 박고 당기기 시작하지도 않았는데 밀려드는 두려움이 ^.^;;;
워낙 겁 없고 아픈 걸 잘 참아내고
하악 킬본 장치 부착했습니다.
유년기(초딩 고학년) 비발치 순측 교정 경험이 있어서 (지금은 20대 중반!) 재교정이구요.
상악 돌출 있고...
뭐 전체적으로 돌출입이고
비발치교정으로 뻐드러지고 사랑니 나니까 좀 더 돌출되는 느낌이 들더군요. 컴플렉가 되었고...
뻐드러지면 특정 발음이 나빠져서 학업(영어 speech)에 사소한 지장 및 스트레스도 오더라구요. (ex. 발음이 좋은 편인데도 특정 자음의 연음이나, /ou/ sound가 부자연스럽고 힘들었어요 ㅠㅠ )
교합도 나빠지고.. 악관절도 오고, 돌출이 심해지니 다무는 것도 어렵더군요. 이대로 살아도 되긴 되잖아? 싶어 1년쯤 고심만 하던 끝에, 결국 킬본교정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상하악 모두 킬본 장치(설측 특수장치) 부착해서 당기기 하구요. 발치공간 다 채운 후 킬본 때고 일반 교정장치 달아서 펴기 하는 방식입니다.
조금 더 효율적이라 하시고, 올해말 잦은 면접이 예상돼 추후 일반교정기도 설측으로 부착하기로 했어요.
얼마나 잘 움직여 줄지에 달려 있겠지만, 원장님께성 제가 돌출입, 뻐드러짐 이외엔 나무랄데 없이 가지런한 케이스라 일년~길면 일년 반이면 끝낼 수 있을 것 같다고 하시네요.
뭐야.. 돈을 요렇게 쏟아붓는데 그렇게 금방 끝나? 허무하게... 이런 시건방진 생각을 하기도 했는데 ㅋㅋ 빨리 완성될 수록 좋은 게 교정이니까요 ^_^ 장치붙이고 답답함을 느껴보니.. 빨리 잘 진행돼서 하루라도 더 일찍 끝내고 싶네요.
순측 브라켓 붙여봐서 모든 과정이 익숙하리라 생각했던게 큰 오산이었습니다.
설측은 순측과 또 다르네요 -.-
아직 장치만 부착한거라 특별히 아픈 건 없는데
발음이...... ㅠ.ㅠ 빙구같습니다. 네. 빙구네요.
영어와 한글 스피킹이 매우 중요한 저로선 충격의 도가니입니다. 허어 ㅋㅋㅋㅋ 이삼개월 적응기 지나면 개인차가 있지만 발음 극복된다던 상담시 내용이 무색할만큼........ 걱정됩니다. 역시 병원측 말은 걸러 들어야하는 겁니다 ㅋㅋ 감안했던점인데도 참 슬프네요 ㅠ_ㅠ
오늘 오후 장치 달구, 저녁 운동하는 내내 가갸거겨, /s/ /th/, 치찰음 계속 연습해봤어요.
제가 발음을 세심하게 하는 편이라 노력하면 쪼꼼은 나아지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상악에도 설측 쇠붙이가 붙
는다면....... 아아 ㅠㅠ 답이 없으려나요.
킬본장치가 좀 둥글둥글한
형태의 설측 장치이다 보니, 제 경우엔 설측이라도 혀가 아프거나 따갑거나 하는 건 전혀 없네요.
(당연한거지만 같은 장치라도 개인차가 많이 있나봐요.
꽃물님? 글 봤는데 아프다고 하셔서 찡 ㅜㅜ 얼른 적응되셔서 아픔이 차차 나아지길 바랍니다.)
물론 이물감은 있습니다. 다 떼어 버리고 싶은 이 느낌 ㅋㅋㅋ ㅠㅠ 근질근질
메탈소재 장치를 달아 새로이 받게되는 중력에, 잇몸이 시큰시큰 피곤해하는 게 느껴지네요. 전 왜 이리 근질거리나 모르겠어요. 잇몸쪽이 근질근질... 뭘 얹어놔서 얘들이 놀랬나봅니다.
순측 브라켓도 붙여본 제게, 또 완전 새로운 느낌의 이물감과 거슬림이 마냥 신기해요.
음, 기왕 전 식욕도 줄고 얼굴살도 좀 빠지면 좋겠는데..
심지어 발치한 날 와구와구 더 잘먹던 절 보면 설측 장치의 이물감도, 당기기의 통증도 제 식탐을 이기진 못할 듯 합니다. -.- 하
첫 글인데 폰으로 쓰는 거라 더 두서없고 정신도 없네요.
종종 사진과 함께 수기 올릴게요. ^_^
다음 주 월요일엔 하악 스크류 박는다고 하네요.
얼른 상악 충치치료랑 발치해서 장치달고 스크류도 박아버림 좋겠지만 상악은 연휴 지나야 진행이 될 듯 해 텀을 좀 두게 되겠네요. 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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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몇일 지나면 괜찮아져요.저는 2년은 해야 할꺼라 했는데 그래도 금방 끝나신다니 부럽네요.먹을때마다 이에 음식물이 끼니 짜증 만땅입니다.
먹고 싶은거 맘껏 못먹어서 짜증나고....빨리 교정 끝날날만 손꼽아 기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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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측교정이 비밀 교정이라고 누가 그러던가요...
발음 극복은 개인차가 있다고 하지만 몇 개월 지나면 극복이 된다구요? 전 1년 5개월이지만 전혀 그렇지 않아요.
월치료라도 가서 파워체인을 바꾸고 오거나 하악 어금니 쪽 철사가 혀라도 찌르는 날엔... 세네번을 말해도 못 알아 듣던데요.
통증 때문에 또박또박 말하기도 부담스럽구요.
상악 붙이면 발음 최악악악!!! 입니다. 저는 그랬어요.
킬본이라는 장치는 잘 모르겠지만... 설측이라는 면에선 비슷하리라 생각이 드는데요.
제가 선택한 장치이기에 이제와 후회해도 아무 소용이 없고... 부디 아무탈 없이 교정만 잘 끝나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이제 시작이신데... 제가 너무 안 좋은 얘기만 했나요?
환자마다 증상은 모두 다르고 킬본도 장치 자체가 다르다고 하니
잘 극복하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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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쪼록 교정 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