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보는 글 · 8번째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2010년 3월 27일 교정기 달고 어연 2년 가까이 되었나요? ^^;;;
발치공간 진작 메꿔졌고 장치 떼도 무관한 시점인데도
사람 욕심이 한도 끝도 없다고 돌출입으로 시작해서 현재는 충분히 많이 들어 갔는데
장치 단 김에 최대한으로 밀어 넣어보자라는 생각에 오늘 월치료 때 상악 양쪽 스크류 박고 왔습니다.
여태껏 교정하면서 통증 잘 모르고 지냈는데 지금 무진장 아프네요ㅠㅠㅠ
통증이 심하다보니 예민해져서 저녁 내내 짜증만 낸 거 같아요
스크류 박기 전까지 정말 고민고민 했어요ㅠㅠ 왜냐? 충분한데 굳이 하려고 하는 거니까요.
철사맨 선생님께도 여쭈어 보고 이사모 회원님들한테도 질문도 해보고
마지막으로 저희 원장님한테도 시간, 돈, 노력 투자하는 건데 결과 없으면 안하겠다고 말씀드리자
최대한 힘써 주시겠다고 하셔서 믿고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ㅠㅠ 해볼려구요.
일단 오늘은 상악 양쪽 1개씩 총 2개 박았고,
문제는 하악 오른 쪽에 사랑니가 아직 자라지도 않았는데
이걸 빼야 하악도 밀어 넣을 수 있어서 이번 달 말 쯤에 사랑니 빼고
다음 달에 하악에도 양쪽 1개씩 더 박을 예정이예요.
버스타고 오면서 지금도 충분한데 내가 괜히 고생을 사서 하는 건가... 무모한 짓을 하고 있지는 않은가...
많은 생각들이 오고 가더라구요.
근데 이렇게 하지 않음 나중에 후회할 거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안하고 후회하는 것 보다는 하고 후회하는게 낫겠다 생각이 더 큰 거 같아요.
제가 너무 진지한가요 ^^?;; 여러분도 즐교하세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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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을 부리면 스크류 박고 7mm도 당길수 있다고 해서
4mm 할까? 7mm할까? 저도 고민중입니다.
혹시 7mm 했다가 얼굴이 이상해 질까봐 고민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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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조금이라도 더 완벽하길 바라는게 맞는거 같아요,,
가끔 교정후에도 교정한티 안나는 사람들보면 난 저러면 안되는데..걱정이 되기도 하거든요,.
아무쪼록 만족하는 결과로 마무리 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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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교정 치료 받았는데 교정티 안나면 증말 우울하겠어요ㅠㅠ;; 일단 발치 하면 그 공간 만큼 입이 들어가니까 돌출입의 경우 어느 정도의 티는 나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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