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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한 넉두리.. ㅠㅠ
오랜만에 일기를 쓰작스작하네요.
아. 교정.. ~~~~~ 으악.. 이제 1년 4개월 이지났습니다.
내년4월이 2년! 담당의사가 2년안에무조건 빼준다 했으니까. 이제 9개월 남았네요.
내일이 월치료날입니다. 저는 교정하면서 입이 툭튀~~~~ 되었어요.
원래 입은 나오지도않았고. 입매도 조았는데. 입매도 그지되고 그리고 입이왜이리 나왔죠?
내얼굴이 아닌것같아서 거울도 가려버렸어요.. ㅠㅠ ;;
엄청난 스트레스로 머리도빠집니다. 어쪄죠, 그런데.. 담당의사가 중간에 바뀌셨는데. ㅎㅎ;; 어이상실..;;
저에게 입이 더 들어가길 바라냐고 물어보셨죠. 교정전입만큼은 되야 하지않을까요?
교정전으로 돌려달라고하고싶어요.. ㅠㅠ 참고 참고 참고있는데..너무 힘들어요.. ㅠㅠ 교정기 지금이라도 떼고싶은데.. 그럼 이런얼굴로 살아야하자나요. 교정전으로만 돌려준다면 지금이라도 떼고싶어요.
어쪄죠,, 저 폭발해서 미치겠어요.. 너무 답답해요.
안그래도 마른몸에 교정하면서 볼살은 너무빠지고 입은 자꾸나오고 얼굴형은 말도 안되게 변하고
제가 자취하는데 엄마를 한달 반만에 만났는데... 진심으로 길에서 엄마가 못알아보셨어요.
너무충격이라서 그날 엄마랑 말도 안했죠. 심각한거 맞죠? 어쪄죠.. 눈물만나요..
내일가서 머라고하죠.. 치아가 조금아프다고 이야기하면 제가 너무예민한거라고 이야기해요.
저그리 에민하지않아요.. 엄마가 못알아볼정도면 심각한거자나요. 예민 할수밖없죠. 엄마도 못알아보는데..
머라하죠. 교정전으로 돌려달라고 할수도없고...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머리까지 빠지는데.. ㅠㅠ
어쪄죠... ㅠㅠ 내일가서 머라고하죠.. 답답하네요.
교정하실분중에 사회생활하시고 마르신분들 교정 절대 하지마세요. 정말 생각해봐야해요.
보는 사람마다 이야기하는데.. 미쳐요..
혹시나 살찔까봐 한약을 얼마나 먹었는줄몰라요.. ㅠㅠ 너무 힘들어요..
그리고
1년4개월이나 지났는데.. 분명 심는다고 하셨는데.. 의사선생님이 까먹으신건 아닐까요?
선생님이 교정중에 바뀌셔서 숙지를 못해서 그런가요? (불신불신) 보통 언제쯤 심으세요?
참고로 반지도 처음에 한다고했는데 왜아직이죠? 원래 반지는 더 늦게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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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발치를 안하고 교정 시작하셨나요? 비발치는 교정 후에 입이 살짝 나오는 사람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반지는 저 같은 경우엔 초반에 했어요. 스크류도 거의 초중반즈음에 한 것 같네요 당기기 들어가면서..
담당선생님께 원하는 부분을 확실하게 어필해보세요ㅠㅠ
기간이 조금 더 늘어나더라도 입매가 좀 더 자연스럽길 원한다고 지금은 튀어나온 것 같아서 너무 스트레스라고 얘기하면 조율해주시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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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도 의사선생님께 많이 여쭈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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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하고 충분히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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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중, 얼굴선(턱선)이 정말 몰라보게 변하고, 볼도 꺼지고..
입도 더 나온더라구요..
으휴- 그 스트레스란... >ㅠ<
월 치료 가는 날, 이런 궁금한 사항들 메모해 가지고 가서
치료 전에 선생님과 상담하고 싶은 부분있다고 말씀드리고,
메모해 간 것 다 물어 보세요.
몇 백만원씩하고 , 몇 년씩 공을 들이는건데
그 정도는 말 해야지요! ^^
참고로, 비발치 교정후 원래보다 입이 더 나왔답니다..ㅠ.ㅠ
(가지런히 하면서 공간이 없으니 치아가 살짝 나오고 입도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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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제 치아보다 3m~3.5m나왔고 공간이써서 넣는다고하셨어요.
아랫니는 2m나왔고요.
지금 많이 흥분을 가라 앉히고 곰곰히 다시 마음을 잡는중입니다.
원래 입처럼만 돌아가고싶다고 이야기 드렸습니다. 기나긴 이야기를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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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치료때 입이나온것같다고이야기해서 전체적으로 촬영을했는데.
결과는 상악치아는 3.5m 하악치아 2m
아랫입술 3.5m 위에 입술 1m가 더 나온걸로 확인 했습니다.
5번치아 4개발치에 사란이 3개발치 했고요.
발치공간이 왼쪽 상악하악3m 오른쪽하악 4m 남아 있다고 하셔서 오른쪽상악에 스크류 박고왔습니다. 어금니까지 다 밀어야 한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반지는 교정이 끝날쯤 하자고하셨는데 ;;; 반지 이야기는 많이 놀라신것같아요.
아마 모르셨는데 제가 이야기 해서 아신것같아요.
기나긴상담과 너무 속상함을 가지고왔습니다.
제가 언제 교정했는지 모르시고 사랑니를 저번달에 뽑은것도 인지 못하셨고 발치인지 비발치인지도 모르고 이야기하셨습니다.
믿음을 가지려고 정말 노력하는데.. 잘안되요.. 자꾸 말이 헷갈리셔서. 답답합니다.
스크류 세개 심자고 하신것도 모르시고 비용도 다지불했는데.... ㅠㅠ
상담을 할수록 믿음이 떨어져서 이런 저도 너무 힘드네요.
원래보다 3,5m가 나온거면 많이 나온거아닌가요? 제가보기엔 작은 수치는아닌것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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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비발치다보니 님처럼 교정전보다 치아가 더 나왔는데 지금와서 발치를 할수도 없고, 치간삭제 같은 걸로는 한계가 있고, 과하게 치간삭제를 하면 나중에 혀로 계속 내밀면서 오히려 치아가 벌어질수도 있다하고 속상해서 눈물나는줄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