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보는 글 · 2번째
3_ 상악두번째발치 / 쪼이는와이어!
아 오늘 디게디게 추운 날이라고 하던데
젤 많이 돌아다닌 것 같다 ㅠㅠ
아침 부터 학교가서 담임샘이랑.. 상담하구
샘이 2시에 다시 오라고 하셔서 치과가서 5시로 예약 미루고
집에가서 이것저것 검색해보다가 점심먹구 다시 학교가서
샘이랑 상담하구.. 경쟁률 알아보고 이것저것 하다가
결국 오늘 지원안하기로 하고 치과에 갔다. ㅋ
당일 예약을 바꾼거라 좀 기다리다가.. 충치검진 받구
충치가 2개 잇다는 말씀 ! 내가 보기에도 아주조금 잇는데
그것도 1대라고 치니 어쩔 수 없다 ㅠㅠ
두개 합쳐서 1대라고 치면 좋을텐데 ㅋ
암튼 담주에 충치치료 약속을 잡고 또 20분정도 기다리다가
교정진료를 했다.
역시 의사샘이 괜찮으면 오늘 이 뽑을까요? 해서
기다렸다는 듯이 네! 이러고 바로 마취 ㅋㅋ
따끔. 따끔 .따끔 !!
그리구 마취되는 동안 치위생사 선생님?(언니라구 불러야 하나??)이 철사 좀더 조이는 걸루 바꾸어주셨다.
그.. 카레먹으면 색 변하는것을 빼고 그자리를 철사가 대신했다.
그래서 이제 변색되는 음식들 먹어도 된다고 하셨다.
근데 예전에 철사로된게 더 아프다는 글을 본적이 있는 것 같아 좋아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모르겟다 ㅋ
아무튼 하이라이스 먹을 수 있어서 다행 ㅋㅋ
사실 교정 땜에 카레 못먹어서 넘 슬프다 이런것도 아니였는데 먹을 수 있다고 하니
한번 먹어줘야 할 듯.. 싶다 ㅋㅋ 이힝이힝
와이어 바꾸고 의사샘 오셔서 바로 발치!
저번보다 쉽게 한번에 쏙! 뺀 것 같다.
개방교합이라 거즈 무는 게 보통사람보다 헐거웠다.
집에 와서 보니 제대로 잘 안물리는 것 같다 ㅠㅠ 이런 ㅠㅠ
그래도 나는 건강하니 지혈이 잘 되리라 싶다.
집에와서 바로 교정일기쓰고 오늘 접수 마감된거 경쟁률 보고 그래야 겠다 ㅋㅋ
그러다가 점점 마취풀리고.. 고통이 찾아오겟지 ㅋ
그래도 금방이니 꾹 참아야 겠다^^
교정 시작한건지 모르겟는데 그냥 신경안쓰니 제대로 잘 되는 것 같다.
거즈 2시간 넘게 물다가 턱벌리면 턱이 넘 뻐근하다..
치과다니니 입벌릴 일도 많구..
턱찜질좀 해야겟다!
아 ! 오늘 와이러 갈다가 치위생사샘이랑 입벌리고 대화햇다 ㅋ
내가 막 어물렁어물렁 입벌리고 말하는데도 다 알아들으 신다 ㅋㅋ
그리고 그 상황이 좀 웃겻다
발치하고 거즈물고 치간칫솔이랑 칫솔좀 달라고 막 이상하게 말했는데 알아들으신다
잼잇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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