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6번째 글: 두번째 월치료 - 충치발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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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
뽀독뽀독 새싹

세번째 월치료 - 하악 브라켓 장착 완료

세번째 월치료를 가기 전 양치질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는 한 달을 보냈습니다.
선천적인 게으름으로 인하여 양치질을 잘 못해주었을 때에는 잇몸과 스크류 주변이 부어오르고 양치할 때마다 피나고 난리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그 때마다 각성하게 워터픽으로 부은 부분을 아파도 꾹 참고 열심히 마사지 해주고 양치질을 꼼꼼하게 해주니 부었던 부위가 싸악 가라앉으면서 피나는 문제도 많이 해결되는 신기한(?) 경험을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세번째 월치료 다녀왔습니다. 
지난 월치료에서 삐둘어진 치아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공간 마련을 위해 스프링을 장착했었는데, 한달 동안 정말 신기하게도 많이 움직여서 1~2mm정도의 공간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오늘 드디어 하악에 브라켓을 못 붙였던 치아에 브라켓 장착 완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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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브라켓 장착 전 치아 - 앞니와 송곳니 사이에 공간이 별로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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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브라켓 장착 후 치아 - 앞니와 송곳니 사이에 공간이 생겼어요>

브라켓을 새로 장착해서인지 하악 와이어는 다시 처음의 얇은 철사로 바뀐 것 같습니다.
이제 하악이 배열이 어느 정도 되면 하악도 당기기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얼른 당기고 싶어요!!

상악은 스크류의 파워체인 갈아주고~
한달 동안 당겨져서 없어진 가치와 어금니 사이의 공간 마련을 위해 가치를 또 열심히 갈아주셨습니다.

매번 월치료 할 때마다 조금씩 변화하는 치아 모습을 볼 때마다 신기하네요~
이렇게 지나다보면 입도 많이 들어가지겠지요?
빨리 입이 들어갔으면 좋겠어요~
돌출입 때문에 긴 머리를 수년째 고수하고 있는데, 요새 머리 말리는게 귀찮아서 단발머리로 자르고 싶어요.=ㅅ=ㅋㅋ
그런데 옆광대와 돌출입 때문에 안 어울릴까봐 감히 도전을 못하고 있다는...
단발머리가 잘 어울리시는 분들 부러워요.-_ㅠ*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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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13년 전
전 단발머리는 관리가 안되서 못하겠어요 ㅎㅎ

이리저리 뻗쳐서...;

아예 커트로 잘라보시는 것도 괜찮을 꺼 같은데

긴머리카락이 아까워서 추천하고 싶진 않네요 ㅋ
다
13년 전
돌출입도 나이가 들면서 치아가 틀어지면서 더 앞으로 나오더군요.
지금 시작하길 잘 했어요.화이팅
13년 전
오우! 워터픽이 있으시그나~
워터픽은 잇몸맛사지도 되고,
물의 수압으로 구석구석 치아와 장치 사이의 음식물도 떨궈 주어서.
정말 교정중엔 더더욱 좋은 제품이지요!
귀찮아도 정말 지금처럼 열심히 사용해주시구요.

아래에 쓰신 글에 제가 댓글 남겼는데여,
스크류부분은 치간칫솔로 살살 털듯이 닦아주는것도 잊지마세요.
워터픽의 수압이 너무 쎄면 스크류부분 많이 아플 수도 있으니,
치간칫솔로 살살 닦아주며 관리하는거 잊지마세염!!!

아하! 브라켓 마져 붙이고 오셨구나 ^^
브라켓 붙인 치아 앞으로 나오면서 제자리 잡으면,
하악에 치아들 겁나 가지런해보여서 당장 끝내도 될것 같은,
치아배열을 느끼시면서 겁나 행복하실겁니다. ㅋㅋㅋ
저도 안으로 틀어져서 들어가있던 치아가 있었는데,
나중에 그치아 밖으로 뺴고 가지런해지니
세상에 그렇게 가지런해 보일 수가 없더라구요. ㅋㅋㅋ
하악은 이미 교정이 다된듯한 느낌까지 받더라니깐영. ㅋㅋㅋ

우짜든 앞으로 더더 많은 변화와 함께 더 이뻐지실테니까,
일기 열심히 쓰시고,
사진기록도 많이 남기시면 차후에 보시면 재밋구요,
포인트도 많이 쌓아서 이사모 상품으로 포인트 교환에 도전해보세욤!!!

아! 단발머리 ㅋㅋㅋ
저도 머리말리는거 귀찮아서 자르고 싶은데,
너무 추워서 좀 더 이따가 자를려구요 ㅋㅋㅋ
지금 자르면 추워 죽습니다. 잘 생각해 보세여 ㅋㅋㅋ
그리고 광대에 단발머리는 솔직히 쥐약...ㅠ.ㅜ 너무 솔직했나여?ㅋㅋㅋ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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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째 글 · 네번째 월치료-하악 당기기 2013.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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