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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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새싹

[11번째 월치료]

 

예전만큼 설레이진 않지만 그래도 기다리던 월치료~!!

 

어제 11번째 월치료를 받고 왔어요 ㅎㅎ

 

이번엔 뭘할까 살짝 기대했지만...

 

항상 시작하기전에 오늘은 어떻게 할거에요 설명해주시던 원장선생님이

 

왠일로 아무런 설명이 없으셨네요..

 

월치료때마다 스케일링을 하는데, 요번엔 양치질이 잘돼서 스케일링할게 없다고

 

치위생사 선생님이 칭찬해주셨답니다 ㅋㅋ

 

뿌듯하긴 했지만, 그전엔 양치상태 불량이었나 싶어서 반성중 ㅡㅜ

 

상하악 모두 와이어 새걸루 교체하고 상악 두개의 스크류 근처랑

 

하악 발치공간 쪽으로 파워체인을 주렁주렁 달았네요 ㅋㅋ 

 

오늘 양치하면서 파워체인이 빠졌지만, 이젠 알아서 다시 잘 끼웁니다 하하~

 

상악은 다 펴져서 당기기중인데, 아직 3mm, 5mm 정도로 공간이 꽤 남았어요..

 

문제의 하악은.. 가운데에 있는 치아 하나가 안쪽으로 쑥 들어가있어서 빠져나올 생각을 안하네요 ㅜㅜ

 

고놈 나오게 하려고 스프링끼워서 좌우 치아 밀어내고 공간확보할려구 하는데,

 

꿈쩍을 안한다는.. ㅋㅋ  너무 들어가있어서 고놈한테는 브라켓도 못붙인 상태랍니다..

 

또하나 걱정했던 치위생사쌤의 공포의 오링 걸기는... 다행이도 원장쌤이 직접 해주셔서 패쓰~ ㅋ

 

시간이 지날수록 드는 생각은 "하악은 항상 변함없이 그대로" << 라는...

 

교정기간이 점점 길어질 것 같은 불안한 예감이 들긴 하지만...

 

돌출이었던 상악이 조금씩 들어가는 것 같은 착각(?)도 들고.. ㅋㅋㅋ 

 

월치료 갔다온 다음날이면 너무 아파서 카스테라랑 우유만 먹곤 했는데,

 

오늘은 멀쩡하네요 ㅋㅋ 덕분에 점심은 고기반찬으루 냠냠~ ㅋㅋ

 

교합문제나, 벌어진 앞니나, 블랙트라이앵글 같은 소소한(?) 문제들이 아직 많지만 차차 해결되리라 믿고

 

즐교하려고 마인드컨트롤중이랍니다~ (자기최면을 걸지 않으면 급우울해지는 성격이라 ^^;;)

 

이사모 회원님들도 모두 즐교하시길 ^-^ //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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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
15년 전

시간이 지날수록 드는 생각은 "하악은 항상 변함없이 그대로" << 라는...

 교정기간이 점점 길어질 것 같은 불안한 예감이 들긴 하지만...

 

------> 위의 대목 완전 공감합니다. ㅎㅎㅎ

           교정 300여일 되면서 자꾸자꾸 불안해지네요.^^;;

            함께 아자아자 힘냅시다!!! 불~~~~끈     ㅇ/ ^0^ /ㅇ

자
자동 글쓴이
15년 전

넵!! ㅎㅎ 깐또님두 힘내세용 ^^

전 하악이 치아도 작고 해서 잘 움직일줄 알았는데 어쩜 이리 튼튼한지 ㅋㅋ

기다리다보면 나란히 펴지는 순간이 오겠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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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글 · 교정 시작한지 벌써 2년이 되었네요... 201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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