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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 시작 한 달 동안 바뀐 것들
이사모 회원분들! 주말 잘들 보내셨나요?
오늘은 교정치료 한 달 반정도 지난 시점에서 그동안 제 입 안에 일어났던 변화들에 대해 이야기 하려 해요.
음... 우선, 교정장치!
저는 설측교정을 하고 있는데요. 사실 장치부착 후에 혓바닥 끝이 약간 예민해진 것 말고는 오히려 순측으로 노출된 고무줄 고리 때문에 생긴 상처들이 많았어요. 얼마전 월치료 때도 갈아 끼운 고무줄로 짱짱해진 장치 덕에 또 상처가 났었더랬고요.ㅠㅠ
다음은 요즘 특히 신경쓰이게 된 발음...
장난 아니에요.ㅠㅠ 'ㄹ' 발음이 최고 난이도에요. 니 니 니자로 끝나는 마든~~ 이런 느낌...? 천천히 발음하면 더 티나서 전 일부러 속사포로 이야기 한답니다.
마지막은 바로 바이트블럭!
아직 치아에 큰 변화가 일어나진 않아서 전 요즘 요놈으로 교정치료를 느끼(음...?)고 있어요. 도톰하게 톡 튀어나온 녀석 때문에 초기에 정말 불편했는데, 이젠 거의 다 마모가 돼 상악하악 앞 치아끼리 걸려 종종 눈물 핑 돌게 아파요... 이러다보니 다음 월치료 때는 절대로 하지 않았을 것 같은 부탁을 하려고요.
"바이트블럭 좀 새로 붙여주세요!"
부족한 글 잘 보셨을까요? 아직 교정 초기이다보니 치아에 뚜렷한 변화가 없어 후기가 영양가가 없네요ㅠㅠ
그래서!
다음번에는 교정치료 진행 중이신 분들에게는 공감을, 예비 교정인들에게는 재미를 드릴만한 교정치료 시작 후 겪은 경험들을 얘기해보도록 할게요.
다들 이번주도 화이팅!
※이밖에도 발치, 스크류 같은 변화들도 있었지만 이 녀석들에 대한 이야기는 이전 게시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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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트블럭?? 정말 생소한 단어라서 어렵군요 ^^ ㅋ;
다음 교정후기 기대하겠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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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금니 쪽에 딱딱한 블럭을 붙여서 상,하악 치아끼리 닿지 않게 해 주어요! 교합으로 발생할 수 있는 장치탈락과 치아 자체를 보호 해주는 역할을 한다고 보시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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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시옷발음 정말..... ㅅ!!!!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점점 좋아지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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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완전 돌아오지는 않지만 계속 개선 되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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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ㅋㅋㅋ 바이트블록!! 킬본교정이 설측인지라 저도 완전 공감합니다!
애뽈님 후기보니 7개월전 내가 그랬지~ 하고 생각나네요 :)
정말 금방 다 익숙해질꺼에요!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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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완전 적응했죠! 맛있는 음식 먹을 때는 좀 슬프지만 교정치료는 맛있는 음식 더 맛있게, 더 예쁘게 먹기 위해 하는 거니까 견뎌야지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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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적응하셔서 다행이에요ㅎㅎ
애뽈님 닉네임이 귀여워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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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 하시는 분들 누구나 다 공감하는게 발음인가봐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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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정말 공감해요~^^;; 시옷이 띠옷, 띠옷 으로 발음 났을 때 남자친구가 얼마나 웃어댔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