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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출입교정 6번째 월치료 교정후기] 드디어 상악치아 교정장치 부착!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상악치아에도 교정 장치를 붙이고 온 교정후기입니다.

진정한 교정 고생의 시작은 상악 장치 부착부터라더니 진짜였습니다.
집이 지방이라서 발치는 집 근처에서 했는데,
이틀이 지나도 왼쪽 발치 한 곳에서 계속 피가 났어요.
엄청 걱정했는데 다행이 저녁에는 멈췄는데,
마취나 발치 할 때는 안 아픈데 빼고 나서 마취 풀리니깐 아팠어요.
의사선생님께 미리 여쭤본 후 타이레놀을 먹고 가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습니다.
솜을 두 시간쯤 물고 있어야 하는데, 발치 후 한 시간 지난 시간부터 아프더라구요 ㅠ
발치 상처가 아물고 6일 후에 장치 붙이러 갔는데,
교정장치를 붙이는 시간은 한 시간 반쯤 걸린 거 같아요.
하악치아 이동이 많이 된 터라 치아가 깊게 물려서 아래위 장치가 닿으면 떨어진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윗 송곳니에 ‘바이트블럭’을 붙였는데, 이게 진짜 진짜 헬게이트에요 ㅠㅠ 으아…..
어금니가 하나도 안 닿아서 아무것도 못 씹고..
입천장에 철사 장치 때문에 혀에 철사 자국 나고 헐고 아파요.
진짜 아무 것도 못 먹을 줄 알았는데,
오는 길에 배고파서 감자튀김 대충 오물거려서 입천장에 녹여 먹었어요 ㅋㅋㅋㅋ
담날, 닭강정도 먹고 수제비도 먹고, 밥도 먹고 ㅋㅋㅋ 식욕이 이기네요.
어금니가 안 닿으니깐 음식물이 큰거 식감이 큰거?? 는 씹어서 먹을 수 있는데,
오히려 면, 수제비, 김치 등 등 얇은 거는 안 씹혀서 못먹어요..
이것도 적응 되면 언젠간 먹을 수 있겠죠?
음식을 씹어야하니 계속 어금니를 앙 다물어서 그나마 닿게 해서 왼쪽으로만 씹었더니,
그게 벌써 습관되어 몇 일 사이에 부정교합이 된거 같아요 ㅠㅠ … 아....
지금은 오히려 편도선염 + 장염 + 감기몸살이 겹쳐서 고생중이랍니다.
다들 몸조리 잘하시구요, 감기조심하세요~
다음 월치료 다녀와서 또 교정후기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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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발치할때도 스크류 심을때도 타이레놀 꼭 먹었던것 같아여ㅋㅋㅋ
편도선에 장염에 몸살이라뇨ㅜㅜ
많이 힘드시겠어여ㅜㅜ 얼른 괜찮아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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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고 고생많으셨네요ㅜㅜ
지금은 많이 좋아지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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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 고생하셨어요 ㅠㅠ 맞아요 .. 식욕은 모든 걸 이겨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