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올여름 마지막 물놀이 다녀와써요
올여름에 물놀이를 한번밖에 못해서 아쉬운 마음에 계곡에 다녀왔어요
추우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다행히 한여름 폭염 뺨치는 날씨라 잘 놀았지요
아무리 더워도 계곡물은 진짜 차갑더라구요
근데 성수기 다 지나간 마당에 자릿세를 받다니 너무 한거있죠
게다가 음식까지 사먹엇는데 말이에요
음식을 싸와서 먹으면 8만원, 음식 식당서 사먹음 5만원이래요 글쎄 ;;
성수기땐 10만원, 15만원도 받앗다나 머라나 ;;
몇년전엔 성수기때 가도 음식사먹음 자릿세 없었는데 유명해지니깐 야박해졌어요
블로그에 포스팅 괜히 해줬나봐요 쳇 ㅡㅡ
암튼 바가지라는거 다 알아도 역시 물놀이는 즐거워요 히힛
백숙에 감자전에 막걸리에 컵라면까지 냠냠 ~~~ 하고 돌아왔어요
차가운 계곡물에서 오래 놀았더니 약간 으슬으슬 한것 같기도 한데
모두모두 늦여름 건강 잘 챙기세욧 !! 가을아 ~~~ 어서와 ~~~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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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블로그ㅋㅋㅋ 유명해지면 왜 다들 후해지지 않고 야박해지는들 원..... 다시 올려요 야박해졌다구 ㅋㅋㅋ 계곡.. 다음엔 계곡 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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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사람들이 넘 무서워서 싫은소리도 못하겟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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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참 야박하죠 ㅠ 이번 여름엔 계곡도 바다도 못갔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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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긍 ㅠ 날좋은 날 가까운데라도 가을나들이 댕겨오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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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지인줄 알면서도 갈수밖에 없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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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자릿세 ㅠㅠ 그거 아무나 찜콩해놓고 무지막지하게 받는거 아니에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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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요 ~~~ 음식값 따로받고 자릿세 따로받고 ~~~ 심지어 성수기도 아닌데말이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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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박하네요 정말ㅜㅜ 이럴때 보면 무섭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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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철장사라 그러려니 ..... 그래도 재밋게 놀앗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