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못하시는 의사샘 더 나빠!!
예약된 시간에 치과를 찾아갔었더랬습니다.
항상 뭐...이젠 뭐..3년이나 되어서 익숙한 진료이죠..그런데 말이죠...
의사샘이 제 입속을 보시더니.."고무줄이 빠진것 같은데..." 라고 말씀하시더군요. 한달전 천정에 박은 스크류에 고무줄을 걸다가 왼쪽과 달리 오른쪽이 잘 안 걸리더라구요..그래서 의사샘이 오른쪽을 안 걸어주셨거든요.
저는 장기화되는 저의 진료기간이 더 길어질까봐...혹은 한쪽만 걸어서
이가 좌우비대칭으로 움직일까봐 불안한 마음에..
진료가 끝나고 의사샘께 여쭤봤드랬죠...
"좀 아파도 괜찮으니까..걍 오른쪽도 걸어주시면 안되요?? 지금 안 걸면 교정기간이 길어지지 않을까요?"
선생님왈 "한쪽을 안 걸었다고 해서 교정기간이 길어지진 않아요~"
그래서 철썩같이 믿고 돌아갔었는데..그랬는데...
고무줄이 빠진걸 본인이 모르는 것 아니냐고 하시면..
저는 우째야 합니까? 흐어어어어엉...제가 질문드린것도 기억못하시고..
오히려 오른쪽이 안걸려있는걸 이상해 하시다니..ㅜㅜ
하지만 이번 진료에선 좌우를 다 걸어주시더군요..이가 많이 움직였다 하시면서..거기에 위안을 삼아야 하는거겠죠?
많은 환자를 보는 유명한 샘님이란건 알지만...그래도..그래도..
예상한 2년을 훌쩍넘어 샘님만 믿고 바라보며 지금 4년차에 접어들었는데
약간 서운한 맘과 그래도 자부심이 강한 의사샘이니까 잘 해주시겠지 하면서 마음속으로 생각하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저를 치료해주신 의사샘과 환하게 웃으면서 인사할 수 있는 그날을 기다리며..오늘도 이렇게 푸념할 수 있는 이사모가 있다는것에 감사하며..
하루 일과를 시작해 보렵니다.
그럼 교정하시는 모든 분들! 화이팅!! 입니다.
항상 뭐...이젠 뭐..3년이나 되어서 익숙한 진료이죠..그런데 말이죠...
의사샘이 제 입속을 보시더니.."고무줄이 빠진것 같은데..." 라고 말씀하시더군요. 한달전 천정에 박은 스크류에 고무줄을 걸다가 왼쪽과 달리 오른쪽이 잘 안 걸리더라구요..그래서 의사샘이 오른쪽을 안 걸어주셨거든요.
저는 장기화되는 저의 진료기간이 더 길어질까봐...혹은 한쪽만 걸어서
이가 좌우비대칭으로 움직일까봐 불안한 마음에..
진료가 끝나고 의사샘께 여쭤봤드랬죠...
"좀 아파도 괜찮으니까..걍 오른쪽도 걸어주시면 안되요?? 지금 안 걸면 교정기간이 길어지지 않을까요?"
선생님왈 "한쪽을 안 걸었다고 해서 교정기간이 길어지진 않아요~"
그래서 철썩같이 믿고 돌아갔었는데..그랬는데...
고무줄이 빠진걸 본인이 모르는 것 아니냐고 하시면..
저는 우째야 합니까? 흐어어어어엉...제가 질문드린것도 기억못하시고..
오히려 오른쪽이 안걸려있는걸 이상해 하시다니..ㅜㅜ
하지만 이번 진료에선 좌우를 다 걸어주시더군요..이가 많이 움직였다 하시면서..거기에 위안을 삼아야 하는거겠죠?
많은 환자를 보는 유명한 샘님이란건 알지만...그래도..그래도..
예상한 2년을 훌쩍넘어 샘님만 믿고 바라보며 지금 4년차에 접어들었는데
약간 서운한 맘과 그래도 자부심이 강한 의사샘이니까 잘 해주시겠지 하면서 마음속으로 생각하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저를 치료해주신 의사샘과 환하게 웃으면서 인사할 수 있는 그날을 기다리며..오늘도 이렇게 푸념할 수 있는 이사모가 있다는것에 감사하며..
하루 일과를 시작해 보렵니다.
그럼 교정하시는 모든 분들!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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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정말 힘드시고 조금은 지루하실것같아요
그래두 좀 만힘내세요..아자아자 홧팅~~~
(그것참~ 리플 쓰고보니..
제가보아두...넘넘 상투적이고 무성의한것같아요
교정기간이 길어져 무척 힘드시는 희마리님에게
좀 더 즐거움드릴수있는 리플 달아드리고싶은데
제가 지금 몸살이 걸려 완죤 컨디션 꽝~인데다...머리까지 멍해서요
담에는 지금보다는 좀 더 잼난(?)..아니....잼나지는 못하더라두..
최소한 웃길려구 노력한 흔적이있는 리플 달아드릴게요..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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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정모때 얘기로는 교정기간이 많이 길어지신 분중의 한 명이라고 들었는데..
어떻게 잘 진행되고 계신지..뭐..리플이야 오늘만 날이겠습니까요? (부담완빵?)
몸이 안 좋으시다니 얼른 쾌차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