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가입 인사 겸 주저리주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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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전 · 조회 1,353
가입한지 몇일 안된 새내기입니다..^^
이번에 아랫잇몸에 스크류박고 통증때문에 이것저것 알아보다가요기 알게 돼서 들어왔어요...ㅋㅋ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교정을 하고 있다니...
칭구가 생긴것 같아 넘넘 좋아요~~~

저도 교정때문에 엄청 고민하고 그랬었는데..
제가 충치도 많았고 그 때문에 이(치아)를 4개나 발치한 상태였거든요..
원래 다니던 치과에서 교정 상담을 받았었는데 제 이는 교정이 불가능하다더라구요..
얼마나 실망했는지...
그때의 제 심정은 이루 말할수가 없었어요..
어릴때 왜 이 관리를 제대로 안해주셨냐고 부모님을 원망도 했고 치과가 무섭다는 이유로 충치를 방치했던것도 원망스러웠어요..

그러다가 어떤 카페에서 대구에서 잘하는 교정전문병원 몇군데를 소개해놨길래 밑져야 본전이라는 심정으로 한 곳을 찾아갔죠..
사진도 찍고 석고로 본뜨고..
이 병원 원장님 역시 한숨을 쉬셨다는....ㅜ.ㅜ
그러시고는 어렵긴 하겠지만 한번 해보자시더군요..
그렇게 제 교정은 시작됐답니다..^^
예상기간은 3년으로 잡았구요..
이가 이미 4개가 없는 상태라 더이상 뺄 필요는 없다고 하셔서
발치는 안했구요..
남아있는 충치를 마저 치료한 후에 불소치료(?)를 시작으로 교정이 진행됐어요...
(참고로 제가 다니는 병원은 교정전문이라 충치 치료는 다른병원에서 했어요...)
그렇게 교정한지 1년이 조금 덜됐어요...
위쪽을 먼저 교정했는데 1년밖에 안됐는데도 거의 교정이 다 된것처럼 보여요...
몇일전에 원장님께서 상담을 하자시더니 제 교정예상기간이 단축될것 같다더군요..
2년으로...ㅋㅋ
아~~~넘넘 기쁜거 있죠~~~
1년이나 빨리 교정기를 뺄수 있다니...
진짜 눈물이 날 것 같았어요...
교정기때문에 잘 웃지도 못하고
소아과에서 일하는데...아이들이 제 이를 보고 인상이 돌아가면...눈물이...ㅠ.ㅠ

근데 요기 글 보니까 뺄때쯤 자기 기대보다 못하다는 사람이 많아서 좀 걱정이 되네요...
아직은 교정이 제 기대에 부응하고 있어서 다행이지만...
암튼 잘 됐으면 좋겠어요...
이상 저의 주절거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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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서
어렵게 교정 시작 하셨을텐데
기간까지 단축된다고 하시니
정말 좋으시겠네요~
빨리 이쁜 치아되셔서
아이들에게도 사랑 많이 받으시길 바래여~
18년 전
o
좋긴한데..
이제 슬슬 진행이 늦어지는듯해요..ㅠ.ㅠ
암튼 감사합니당~
18년 전
아
간호사님- 저도 대구쪽이라 교정 알아보고 있어요 ㅠ 어디서 하세요 ?
이런거 물으면 안되는가요 하핫,ㅋ
잘되고 있으시다니 너무 부럽습니다 !
18년 전
o
병원 추천해도 되는건가 몰겠네요..ㅋㅋ
문제 된다면 삭제하겠습니다..
제가 가는 병원은 서구청 근처에 있는 류남순치과예요..
좀 오래됐다고 하던데 인테리어는 잘해놨어요^^
손님이 많아서 첨에 가실땐 좀 기다려야 하실듯..
암튼 저는 맘에 드는 병원이었습니당..
글고 집에서 넘 멀다면...다음 카페 중에 `병원추천'이라는 카페에 들어가심 지역별, 과목별로 추천병원있어요...
저도 요기서 보고 갔거든요...
암튼 교정 잘 하시길 바랄께요^^
1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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