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픽을 썼더니 잇몸에서 피가& 기나긴 불평
이제 상악 와이어 단 지 2주, 하악 와이어 단 지 딱 1주된 교정 새내기입니다.
발치 네 개 했고요, 돌출입이나 부정교합, 비대칭 같은 건 없어서 주로 잇몸보존을 위한 치열교정 목적이지만 크라우딩이 있어서 발치를 해야 한다네요. 아랫니 왼쪽은 4번 치아가 아니라, 바로 어금니 옆을 뺐어요. 이전에 신경치료 했던 거라 굳이 생니를 뽑는 것보다 나을 것 같아서요. 어금니가 깊게 맞물리는 편이라 어금니에는 브라켓이 자꾸 떨어져서 밴드를 했고요.
하악 와이어 달러 갔을 때 선생님이 칫솔질을 좀 더 열심히 하라고 말씀하셔서 신경 써서 하고 있는데요. 저희 병원에서는 치실은 권장하지 않고, 교정칫솔과 치간칫솔만 잘 써서 하라고 말씀하셨어요
잇몸이 좀 상해서 블랙 트라이앵글 생기는 건 각오하라고 말씀하셔서, 신경이 많이 쓰여요. 그래서 조심스레 하고 있는데, 그렇다고 해서 또 너무 살살 하면 치석이 쌓일 거라고 하시고. 이게 딜레마입니다.
그래서 교정 초기부터 워터픽 100을 사서 칫솔질 이후 다시 물세정하고 있는데 어제부터 잇몸에서 피가 납니다. 어제는 칫솔질 후 워터픽 하고 나서, 오늘은 브라켓에 낀 음식물 찌꺼기부터 빼려고 워터픽 했다가 피가 주르륵.
전체적으로 이가 움직이는 탓에 잇몸이 약해진 거나 아닌지 걱정이 되네요. 그동안 칫솔질을 너무 열심히 했나! 아니면 워터픽 수압을 5 정도에 맞춰놓고 하는데 너무 센 건가 싶기도 하고
치열 하나에 너무 많은 것을 희생하는 거나 아닌가 싶습니다. 치열이 고르게 된다고 해도 잇몸이 다 주저 앉는거나 이제까지 충치 하나 없던 이에 충치라도 생기면 어떨 건지. 게다가 윗니 아랫니가 움직이면서 생활의 불편이 좀 크네요.
치료 중 생길 수 있는 여러 불편함에 대해서 사전고지를 충분히 하는 게 의사나 병원의 의무라고 생각하는데, 처음 검사할 때는 "별로 불편함 없으실 거예요", "아프다고 호소하는 분은 없었어요"라고 하다가 이 빼고 브라켓을 다 다니까 "며칠은 아프실 거예요", "조금은 불편하실 거예요"라고 말을 바꾸어서 사실 마음이 좀 상했습니다. 발치를 한 이상에는 사실 치료가 시작되지 않았다고 해도 되돌릴 수 없는 거잖아요. 교정하는 중에 이상이 생겨도 다 치아관리를 못한 탓으로 환자 잘못이 되는 거고요.
여기 글을 읽어보니까 여러 문제가 있을 때 환자의 마음가짐이나 태도를 바꿔보라는 식의 정서가 팽배한데, 실제로 교정이라고 한다면 평소의 치아배열과 달라지는 변화가 지속적으로 일어나는 것임으로 그 사이에 충치가 생긴다거나 잇몸이 상한다거나 한다는 게 전혀 교정과 무관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따라서 그러면 교정을 해주는 치과에서 그런 사태를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를 해주거나 잇몸도 돌봐주고 충치도 살펴보면서 해야 하는데 그러거나 말거나 우리는 배열만 제대로 하면 된다는 심사인 치과가 많은 것 같아서 좀 불편합니다. 예를 들어서 이게 심미적인 의미가 강한 치아 교정이 아니라, 척추 교정 같은 거라고 해도 뼈가 얇아지든지 말든지, 약해지든지 말든지 등뼈만 확 펴지면 된다는 식의 교정이면 긴 시간과 적지 않은 비용을 들여 감수할 수 있겠습니까.
물론 치료를 바라는 건 환자 쪽의 필요이므로 필수적인 관리를 하고 최대한으로 협조하는 것도 환자의 의무겠지요. 또 그 사이의 불편함도 감수하는 것도 물론이고요. 하지만, 치과에서 생길 수 있는 여러 불편함을 처음에는 말 안 하고 있다가 나중에 이 다 빼고 나서야 서면으로 대강 정리해서 주면서 사인하게 하는데, 그 외 자잘한 불편함은 그냥 알아서 미리 조사해 보고 감수하라는 것 같습니다. 혀 안쪽이 헐어서 제대로 말을 못 하는 거나, 밥을 제대로 못 먹어서 살이 빠지는 것도 큰 문제인데, 그런 건 아주 사사롭게 생각하고요. 어떤 경우는 생활과 직접적으로 관련 있는 문제입니다.
제가 며칠 피를 본 바람에 지나치게 흥분한 것 같기는 합니다만, 병원에 대해서는 '의사가 전문가고 환자는 그에 수긍할 도리밖에'라는 태도를 가져야만 하는 것도 속상합니다. 또 병원마다 처치가 다르니까....라는 것도 사실 받아들이기 힘듭니다. 장치 가격이 다르면 얼마나 다르고, 치대도 몇 개 없는 나라에서 선생님들이 배운 교육이 다르면 얼마나 다르길래 가격도 천차만별이고 서비스도 천차만별입니까? 하다 못해 스타벅스도 커피 맛을 일치시키기 위한 서비스를 하고, 동네 김밥집들도 남들하고 비슷하게 맞춰가는데, 병원은 소위 고급 서비스고 이용자들이 급하니까 그냥 알아서 너희들이 고르라는 식이고.
요 몇 주일 교정 때문에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글이 많이 길어졌습니다. 제가 다니는 특정 치과에 대한 불만도 아니고, 교정 자체를 후회하는 것도 아니지만 요새는 역시 병원 갈 일이 없는 게 최대의 복이라는 생각뿐이네요. 그리고 단순히 교정이나 치료가 신체적인 문제만이 아니라 정신적인 문제라는 게 확연히 느껴지고요. 의료가 서비스가 되려면 이런 면도 좀 고려를 해 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발치 네 개 했고요, 돌출입이나 부정교합, 비대칭 같은 건 없어서 주로 잇몸보존을 위한 치열교정 목적이지만 크라우딩이 있어서 발치를 해야 한다네요. 아랫니 왼쪽은 4번 치아가 아니라, 바로 어금니 옆을 뺐어요. 이전에 신경치료 했던 거라 굳이 생니를 뽑는 것보다 나을 것 같아서요. 어금니가 깊게 맞물리는 편이라 어금니에는 브라켓이 자꾸 떨어져서 밴드를 했고요.
하악 와이어 달러 갔을 때 선생님이 칫솔질을 좀 더 열심히 하라고 말씀하셔서 신경 써서 하고 있는데요. 저희 병원에서는 치실은 권장하지 않고, 교정칫솔과 치간칫솔만 잘 써서 하라고 말씀하셨어요
잇몸이 좀 상해서 블랙 트라이앵글 생기는 건 각오하라고 말씀하셔서, 신경이 많이 쓰여요. 그래서 조심스레 하고 있는데, 그렇다고 해서 또 너무 살살 하면 치석이 쌓일 거라고 하시고. 이게 딜레마입니다.
그래서 교정 초기부터 워터픽 100을 사서 칫솔질 이후 다시 물세정하고 있는데 어제부터 잇몸에서 피가 납니다. 어제는 칫솔질 후 워터픽 하고 나서, 오늘은 브라켓에 낀 음식물 찌꺼기부터 빼려고 워터픽 했다가 피가 주르륵.
전체적으로 이가 움직이는 탓에 잇몸이 약해진 거나 아닌지 걱정이 되네요. 그동안 칫솔질을 너무 열심히 했나! 아니면 워터픽 수압을 5 정도에 맞춰놓고 하는데 너무 센 건가 싶기도 하고
치열 하나에 너무 많은 것을 희생하는 거나 아닌가 싶습니다. 치열이 고르게 된다고 해도 잇몸이 다 주저 앉는거나 이제까지 충치 하나 없던 이에 충치라도 생기면 어떨 건지. 게다가 윗니 아랫니가 움직이면서 생활의 불편이 좀 크네요.
치료 중 생길 수 있는 여러 불편함에 대해서 사전고지를 충분히 하는 게 의사나 병원의 의무라고 생각하는데, 처음 검사할 때는 "별로 불편함 없으실 거예요", "아프다고 호소하는 분은 없었어요"라고 하다가 이 빼고 브라켓을 다 다니까 "며칠은 아프실 거예요", "조금은 불편하실 거예요"라고 말을 바꾸어서 사실 마음이 좀 상했습니다. 발치를 한 이상에는 사실 치료가 시작되지 않았다고 해도 되돌릴 수 없는 거잖아요. 교정하는 중에 이상이 생겨도 다 치아관리를 못한 탓으로 환자 잘못이 되는 거고요.
여기 글을 읽어보니까 여러 문제가 있을 때 환자의 마음가짐이나 태도를 바꿔보라는 식의 정서가 팽배한데, 실제로 교정이라고 한다면 평소의 치아배열과 달라지는 변화가 지속적으로 일어나는 것임으로 그 사이에 충치가 생긴다거나 잇몸이 상한다거나 한다는 게 전혀 교정과 무관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따라서 그러면 교정을 해주는 치과에서 그런 사태를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를 해주거나 잇몸도 돌봐주고 충치도 살펴보면서 해야 하는데 그러거나 말거나 우리는 배열만 제대로 하면 된다는 심사인 치과가 많은 것 같아서 좀 불편합니다. 예를 들어서 이게 심미적인 의미가 강한 치아 교정이 아니라, 척추 교정 같은 거라고 해도 뼈가 얇아지든지 말든지, 약해지든지 말든지 등뼈만 확 펴지면 된다는 식의 교정이면 긴 시간과 적지 않은 비용을 들여 감수할 수 있겠습니까.
물론 치료를 바라는 건 환자 쪽의 필요이므로 필수적인 관리를 하고 최대한으로 협조하는 것도 환자의 의무겠지요. 또 그 사이의 불편함도 감수하는 것도 물론이고요. 하지만, 치과에서 생길 수 있는 여러 불편함을 처음에는 말 안 하고 있다가 나중에 이 다 빼고 나서야 서면으로 대강 정리해서 주면서 사인하게 하는데, 그 외 자잘한 불편함은 그냥 알아서 미리 조사해 보고 감수하라는 것 같습니다. 혀 안쪽이 헐어서 제대로 말을 못 하는 거나, 밥을 제대로 못 먹어서 살이 빠지는 것도 큰 문제인데, 그런 건 아주 사사롭게 생각하고요. 어떤 경우는 생활과 직접적으로 관련 있는 문제입니다.
제가 며칠 피를 본 바람에 지나치게 흥분한 것 같기는 합니다만, 병원에 대해서는 '의사가 전문가고 환자는 그에 수긍할 도리밖에'라는 태도를 가져야만 하는 것도 속상합니다. 또 병원마다 처치가 다르니까....라는 것도 사실 받아들이기 힘듭니다. 장치 가격이 다르면 얼마나 다르고, 치대도 몇 개 없는 나라에서 선생님들이 배운 교육이 다르면 얼마나 다르길래 가격도 천차만별이고 서비스도 천차만별입니까? 하다 못해 스타벅스도 커피 맛을 일치시키기 위한 서비스를 하고, 동네 김밥집들도 남들하고 비슷하게 맞춰가는데, 병원은 소위 고급 서비스고 이용자들이 급하니까 그냥 알아서 너희들이 고르라는 식이고.
요 몇 주일 교정 때문에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글이 많이 길어졌습니다. 제가 다니는 특정 치과에 대한 불만도 아니고, 교정 자체를 후회하는 것도 아니지만 요새는 역시 병원 갈 일이 없는 게 최대의 복이라는 생각뿐이네요. 그리고 단순히 교정이나 치료가 신체적인 문제만이 아니라 정신적인 문제라는 게 확연히 느껴지고요. 의료가 서비스가 되려면 이런 면도 좀 고려를 해 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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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보니 거의 논문수준의 장대한(?)글을 쓰셨네요 ㅋ
워터픽 저도 첨에 사용할땐 피도 나궁 잇몸도 붓고
써야할까말까하다 사용후의 개운함때문에
거의 8 여 년을 쓰고있는데
지금은 칫솔질보다 더 열쒸미 사용한다는....
치아 사이에 음식물이 남아있음 아무래도 세균의 번식이
더 많을꺼구 칫솔질과 치간칫솔로는 깔끔하게 정리가 안되는 부분도 있어
전 워퍼픽 애용자예요
휴대용도 사서 들고 다닐정도니깐...ㅋㅋ
피를 보니 민감해진것 같은데
금새 없어지는 증상이니 잘 참아보세요
수압을 조금더 낮추어 사용해 보시고 차츰 익숙해지면 올리시는게 어떨지..
저도 교정한달차 새내기 인지라
교정에 대한 해박한 지식도 없고
그동안 없었던 장치가 들어와 있으니 민감해진건 사실이지만
환자와 의사선생님과의 신뢰가 없다면
앞으로 갈길이 먼데 치료하시는데 많이 힘들것 같네요
교정 준비하는 기간이 너무 길었던 탓에 (무섭고 두렵고 바가지같다는 선입견 등등)
님과같은 불신도 있었겠지만
일단 발치한후 모든걸 맡겨 버리니 맘은 좀 짐을 덜었다는 안도감!!
일단 교정을 진행하면서 느낀건
첨엔 단순한 심미적 차원의 치료겠거니 생각한게 제 오산이었다는것
아주 섬세하고 기술적인 치료가 있어야 한다는것
치과 의사선생님들은 주사도 못놓는다는둥
혈압도 못잰다는둥 의사가 아니다..등
예전엔 주위에서 이런소리를 마니 해서리
저도 불신이 많았던 터라 치과가면 바가지만 쓴다는 그런 선입견에
치과간다는게 꺼렸었는데
이번 교정을 결심하고 치료를 받는중 느낀 느낌과
이사모를 통해 여러가지 정보들을 접하면서
제 고정관념이 깨졌다고 할까??ㅋㅋ
치아교정등 이런 치료가 우리나라가 선진국보다 앞선다는것도
이번에 첨 알게됐어요
제가 아는 분도 미국서 교정을 했는데
아주 질이 떨어진다고 들었거든요...
저도 나이들어 할려니 젊은 칭구들보다
몇배더 힘들고 여러 악조건 속에서 하고 있는터라
님처럼 충치에대한 걱정 블랙트라이앵글은 말할것도 없고
잇몸이 많이 내려앉은 상태라 오래 끌수도 없는 상황이어서
최대한 빨리 끝내주신다 약속하셨기에
100%믿고 맡기는 수밖에 달리 도리가 없는 상태입니다..
물론 신체적 뿐아니라 정신적인 치료까지 해주신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마는 긍적적으로 생각하시궁
이곳에 오면 많은 힘을 받을수 있으니 자주 들러 여러 교정인의
스토리 들으면서 힘내서 즐교하세요
문제는 의사선생님과 병원 관계자님들을 믿고 따르시라는것
마음에짐이 한결 가벼워져요 ㅋ(제 경험은 그래요)
저도 두서없이 장문의 논문(?)을 썼네요 ㅋ
힘내서 아름다운 미소를 갖게될 그날까지
아자~~~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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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완전한 교정인이 되셨으니 일단 축하드릴게요 ^^
기대반 두려움반 이실 것도 같은데,
이사모에 많은 비슷한 상황의 횐님들이 계시니까 걱정마시고,
항상 즐교하시면서 지내시길 바래용~
아... 저도 교정하면서 2개는 4번치아를 발치 햇지만,
다른 2개는 은은님과 같은 이유로 멀쩡한 생니가 아닌,
예전에 치료겨력이 있는 더 뒤에있는 5번치아를 발치했어요.
보통 다들 4번치아를 발치한다구 해서 저는 5번 치아를 발치한게
좀 걱정이었습니다만,
지금 교정 잘 마치고 발치공간도 잘 메워져서 너무 잘 지내고 있구요,
다만 4번치아 발치했을때보다 5번치아를 발치하면,
치아의 크기땜에 발치공간이 좀 더 커서,
발치공간을 닫는데 시간이 조금 더 걸릴 수 있다는 단점은 있지만,
생니를 살려서 그렇게 한게 더 잘한 일인것 같아요~
밴드의 경우에도 계속 브라켓이 떨어져서,
힘드시고 병원 자주 오셔야하시고 하는것보다는,
밴드를 하셔서 안정적인 교정을 할 수 있다면 그게 더 낫죠.
음... 병원에서 치실을 권장하지는 않으시는군요...
뭐 그부분에 대해서는 다들 생각의 차이가 있으시니까 그런것 같긴한데여,
순수히 제 경험상으로 말씀 드리자면,
치간칫솔 + 교정칫솔만 잘 써도 관리가 잘 되긴 하지만,
가끔씩 치실까지 해주면 더 상쾌한 기분이 들기도하고,
정말 치간칫솔이 닿지않는 치아와 치아 인접면에 낀것들이 빠지기도해서,
좋을때가 많아요~
어차피 교정기땜에 치실 끼우는게 힘들어서 자주는 못하지만,
가끔 한번씩 해주는건 괜찮던데... ^^ 참고만 하세용~~~
또한 잇몸이 안좋으시면 블랙트라이앵글이 생길 확률이 더 높긴 하겠지만,
교정을 하면서 블랙트라이앵글 하나 없이 교정 끝나신 분은,
제가 만나본 교정인들 중에서는 한분도 없으세요.
저역시도 교정마쳤지만 관리 암만 잘해도 블랙트라이앵글 생겼구요...
잇몸 상태도 중요하지만,
치아배열이 많이 흐트러져있던 부분일 수록 블랙트라이앵글이,
크게 생기더라구요.
어느정도는 교정을 하면서 감안해야할 부분인지라,
그부분에 대해선 스트레스 안받기로 했어요~
대신 잇솔질 잘해서 잇몸이 나빠지지 않게 하자는데 더 목표를 두었죠.
그게 더 나은것 같아요.
블랙트라이앵글이 생기는건 어찌 방법이 없더라구요.
다만 나중에 교정 마무리 시점 즈음해서,
치아사이를 갈아내고 치아를 모아서 잇몸이 차오르게 하는 방법이나,
치아색과 같은 레진으로 메우는 방법이 있긴합니다만,
되는곳도 있고 안되는 곳도 있으니 그때가서 선생님과,
다시한번 상담해보세요.
저는 더이상 치아에 손대는게 싫어서,
그냥 최대한 자연스럽게 있기로하고,
정말 심한것 2군데 정도 빼고는 그냥 냅뒀는데,
신경끊으니까 그냥저냥 지낼만해여~ ㅎㅎㅎ
그리고 워터픽의 경우에는,
수압을 낮은 상태에서부터 적응하시면서 높여가는 방법으로 하세요.
잇몸이 예민하고 부드러운 부분이라서,
너무 세게하시면 피날만도 하죵~ ^^;;;
잇몸에도 적응할 시간을 주셔야해요~~~
단계를 시간을 두고 높여가시면 잇몸맛사지도 되면서 잇몸 건강해지실 거구요,
워터픽의 경우에 유독 환자분이 컨디션이 안좋을때 라던가,
워터픽 사용 초기의 경우에는 피나는 경우가 흔히 발생합니다만,
그때 수압을 최대한 낮추시고 주기적으로 사용하시구요,
몸이 안좋을때 그런것이라면 충분한 휴식을 취해주시는게 좋아요.
(교정중에는 온신경이 본인도 알게 모르게 입으로 쏠려있어서,
몸이 피곤하거나 컨디션이 안좋을때,
입병이나 잇몸 출혈, 붓기 등으로 표현이 될때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잘먹고 잘쉬는게 중요할 때도 있는 것이랍니다. ^^*)
그리고 글을 보니까 은은님 치아에 신경 많이 쓰시는것 같아서,
잇솔질 지금처럼만 잘 해주신다면 크게 탈 없을것 같구요,
관심 쏟으시는 만큼 다 좋아질겁니다.
다만 지금 초기라서 이것저것 적응이 안되어있다 그런것 뿐인것 같구요,
잇솔질도 하다보면 누가 갈켜주지 않아도,
지금보다 구석구석 더 잘닦게 되는 요령도 스스로 터득하실테니까,
식후에 잇솔질 하는 습관만 잊지말고 지켜주시면 될것 같네용~~~
아! 그리고 교정력에 의해서 치아가 움직이면서 생기는,
고통 및 여러가지 불편한 사항들도,
금방 적응 되실테니까 한두달 정도만 나죽었다 생각하시고,
지내보시면 어느사이 교정중수가 되어있는 은은님을 발견하실거예요.
어차피 해야한다면 즐거운 마음으로 교정하시는게,
시간도 더 잘갈테니까 힘드셔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지내보세요.
긍정의 힘을 믿어요~
그리고 글 아랫부분에 말씀하신것들,
저도 교정해본 사람으로서,
그리고 이사모에서 많은 횐님들의 경험담을 읽는 사람으로서,
공감을 하고 있네요.
저같은 경우에는 제가 막 파해치고 물어보고 따지고 하는 성격이라서,
그래도 불만없이 잘 했는데,
모든 병원이 다 그런건 아니지만,
은은님의 말씀처럼 의료도 말로만이 아닌,
어느곳을 가더라도 서비스가 잘 되었으면 하는게 바램이네요.
좀 더 바라자면,
교정도 의료보험이 되는 그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기도 하구요 ^^
저도 너무 말이 길어졌네용...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