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이런곳도 있었네요....인사드려요

스
17년 전 · 조회 1,137
우연히 웹사이트 구경하다가..이사모를 발견했네요

저도 교정을 하고 있구요...시작한지는 한 8개월 정도됩니다

잇몸이 모자라서 아래치아는 삐뚤 빼뚤에...

윗니는 덧니까지..ㅎㅎ...심했죠..

근데..그동안은 그냥 개성이려니 하고...머

치아에 딴지 거는 사람도 없고 해서 그냥 살았습니다

근데..치아가 고르지 못하다보니 잇몸염증도 심하고 해서

올해 과감하게 교정하기로 맘먹고 치과에 갔습니다

처음엔 교정기를 끼고 나니 참 우울하더군요

제나이 31이고 남자입니다..늦은 나이에 하니

다들 놀라더군요..ㅎㅎㅎ..

그러나 하루하루 변해가는 제 치아를 볼때마다 이제는 아주 잘한거

같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발치는 덧니 주변에 있는 작은 어금니 하나 했고요...

선생님이 첨에 하나뺄래...네개 뺄래 하시길래...네? 했더니

그렇지....하나빼는게 낫겠지?...하셨다는..^^;;

지금은 안쪽으로 들어가있는

덧니를 꺼내고 있습니다..요게 큰 공사라 병원을 일주일에 한번씩 가네요

수원에서 서울 송파까지..거기가 좀되서 힘들지만

요거만 버티면 될거 같아요

아~~ 첨 가입해서..너무 말이 많았나 봅니다..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말씀은

나이 많다고 망설이지 마시고 치아가 맘에 안드신다면

하루라도 빨리 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그시간만큼 단축되니깐요

아 참고로 전 메탈로 했고...400에 월비없이 장치값 10만원해서

410에 했습니다....카드로  몇개월에 걸쳐 나눠냈구요....ㅎㅎ..^^


ㅋ..담에 또 글올리겠습니다...회원님들 다 이쁜 치아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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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
훗~저도 늦은나이라 생각했는데(30살ㅜㅡ) 이사모에서 30대초반은 생각보다 늦지 않았다는 글들을 보면서 위안이 많이 되더라구요~^^ 님도 힘내세용~
17년 전
청
방갑습ㄴ ㅣ 다.ㅎㅎ
1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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