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즐거운 신년파티 후기요~

희
희마리 새싹
17년 전 · 조회 1,209
2등으로 도착해서 웬 미인들이 있어서 어리둥절..
우리 회원인가 싶어 인사도 하는둥 마는둥 했는데..알고보니 소니케어 담당자분들이더군요..준비하시느라 수고많이 하셨어요~

1등으로 도착하신 봉숭아씨앗님과 담소를 나누고..
간단한 설명을 시작으로 신년파티가 시작되었답니다.
코스로 나오는 요리가 예전 힐튼호텔보다 음식이 맛있었어요..^^

봉숭아씨앗님! 언니가 있어서 제가 안 쑥쓰러웠어요..진짜 완전 고마웠어요..^^
따구님!! 교정병원 다 비슷한거 아셨죠??
서코님! 완전 매력남이더군요..역시 팀장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야.
게토님! 정말 이뽀지셨어요..센트럴에서 어쩜 한번도 안 만나냐고..안 좋은 일이 있었다고 했는데 훌훌 털어버리길 바래요. 2009년에 액댐했다 생각하고 앞으로는 좋은 일만 있을꺼예요.
아..그리고 닉네임이 기억이 가물가물...자칭 김윤진 닮은 이쁜 선상님!!
완전 매력 덩어리던데...남자 여럿 울릴 듯...ㅋㅋ

울 테이블 계신 분들이 너무 잼있는 분들이 많아서 2차에 못가는 것이 못내 아쉬웠답니다.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그동안 너무 이뻐졌더라구요..
웬지 5년이나 교정한 나는 너무 손해 보는 듯한 느낌?
난 왜 얼굴살만 빠지고 안 이뻐지는 거냐고~

다 인사하고 헤어지면 2차 너무너무 가고 싶을까봐
선발로 계신 파랭이님과 경찰아찌님과 서코님과 이기사님과만 인사하고 헤어졌네요..그러고 보니 파랭이님 주변엔 남자회원이 많~군요..ㅎㅎ

간만에 얼굴보고 교정 얘기해서 너무 즐거웠어요..
담에도 또 참석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배불러서 힘들려나..
그럼 담에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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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최

다음번에 옆에 앉아서 즐거운 이야기 나눠보아요~
인사만 나눈것 같아~ 참으로 아쉬었어요
너무 마르셨든데,. 맛있는 음식 마니먹고 이쁜아기 태교에도 힘써보아요 ^^
17년 전
게
김윤진닮은 매력덩어리는 '개구름'요~~ㅎㅎㅎ
우리 테이블에 20대는 개구름뿐이었다는거~~ㅎㅎㅎ

살빠진게 아니라 나이드니까 막 얼굴이 아래로아래로 쳐지고 울상이 되어가는것같아요! 많이 웃고 즐겁게 지내야하는데!ㅜㅜ
병원에서 우연히 만난 이사모분이 한분도 없다는게 신기! 하지만 언니는 그렇게 오래 하셨으면 우리 한번쯤 만날법도 한데!!ㅎ
그리고 언니는 원래 이쁘셨으니 이뻐지네 마네 할 것도 없잖아요!!ㅎ
미혼이시면 제가 소개시켜드릴 외로운 오뽜님들이 촤륵~~~~~~~~~~~~~~~~~
욕심나요 욕심나~~~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착한 신랑님이 계시다니 어쩔수읍쬬!ㅋ

주말에 푹 쉬시고~~~ 다음에 또 뵈요~~~^^
17년 전
개
개구름이에요. ★개*구*름★저하고 안어울리죠?
희마리언니~~말씀도 차분하고 ,,예쁘게 하시고,,저와는 사뭇 다른~~^^
언니의 예쁜 말솜씨를 배우고싶어요.
그리고 언니 예뻐요~~언니가 원래 예쁘시니깐 더 안예뻐지나봐요...
게토언니는 나한테는 외로운 오뽜들 소개시켜준다는 얘기도 안하더니...
어쩜!!빵쩜!!!아니??내가 못생긴건 내잘못이 아니고~~말이죠..!!!
사실............저 원래 얌전해요 ㅠㅠ
^^

17년 전
희
아..개구름!! 얼마전에 누가 길에서 큰 소리로 개구름!! 하고 불렀다고...얘기하는 걸 얼핏 들었는데..다른 분 얘기하는 줄 알았더니 본인 이야기 였구나...그래서 서코님이 누가 본인을 개구름!! 이렇게 부르는게 싫어서 본인이 아이디는 이름이랑 비슷하게 지었다고 하셨군요..푸힛
게토와 개구름이 나에게 또 꿈과 희망의 메세지로 또 공중부양시켜주니 완전 고마워~~ㅋㅋ
17년 전
개
^^제가 닉네임이 저와는 안어울려서 ,,,^^
17년 전
경
처음뵌것 같은데 테이블이 달라서 아쉽네요 ㅎㅎ
몸조리 잘하셔서 이쁜 아이 낳으시고요~
다음 기회에 또 뵈요~~
(*^ㅡ^*)/
17년 전
희
언니~ 돈워리돈워리~ 언니 이뻐요!! 정말.... 그런 쓸데없는 고민!! 하쥐말아용~ㅎ
ㅋㅋㅋㅋㅋ그날 넘넘 즐거웠어요~ㅎㅎㅎ 테이블이 2개로 나뉘어져서 옆 테이블 분들과는 대화를 나누지 못해 쫌 아쉬웠어요_ㅠ 우리 조만간,, 찌~~인하게 일쨘하면서 길고 긴 야그 나누어봐요.. ㅋ-ㅋ
17년 전
봉
너무 일찍 도착해서 나도 심심할까 했는데 희마리님이 와 주셔서 외롭지 않고 기다리던 내 가족을 만난듯 반가웠어요.
착한 신랑 만난 거 그거 큰 복이라 생각하고 앞으로도 서로 위해 주며 행복하게 살아요. 5개월 후면 태어날 예쁜 아기가 행복감을 더 채워 줄거예요.
17년 전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