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카툰 보다가 생각났어요

하
하은 새싹
10년 전 · 조회 681

면이 장치에 걸려서 목구멍을 넘어가지 못하는 슬픈 사건은.......

다들 한 번씩 겪는 일인건가요?ㅎㅎㅎㅎ

얼마전에 갈비먹으러 갔다가 냉면을 시켰거든요.

앞니로 면 자르는 건 힘들어도 전 음식 잘 먹는 편이라서

맛있다고 먹고 있는데... 와.... 초면인 사람도 있는 자리에서

냉면 먹다가 뱉는 모습 보여줄 뻔 했어요. ㅋㅋㅋㅋㅋ

그뒤로 면 먹을때마다 괜히 움찔움찔 조심하게 되네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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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ㅋㅋㅋㅋㅋ 전 가뜩이나 면요리 별로 안좋아하는데 교정하고나선 전혀 안먹게 되었어요

가끔씩 파스타 정도만 ~~~ 파스타는 꽤 잘 씹혀서 좋아요 ㅋㅋ

10년 전

전 초반에 장치 붙이고 고생한거 말고는

음식은 대체로 잘 먹는 편이었거든요.

근데 면은 좀 힘들었어요.. ;_ ;;

앞니로는 절대 못 자르니 가위로 잘게 잘라 먹었어요~ㅎㅎ


10년 전
벤

저도 냉면먹다가 큰일 날뻔 했죠ㅋㅋㅋㅋ

그래도 너무 먹고싶어서

가위로 잘게 잘라서 숟가락으로 떠먹은적도 있어요ㅎㅎㅎ

10년 전

ㅋㅋㅋㅋㅋ 전 초반에 햄버거 눈앞에 냅두고 겁없이 한입 베어물다가 눈물나길래 끝까지 누가이기나 해보다가 일주일 후 교정 전 처럼 막 먹었게되었답니다. ㅋㅋㅋ 저같은경우 제가 생각해도 특이하다고 해야되나 아님 복 받았다고 해야되나... 갈비, 면, 깍두기, 견과류, 오징어.. 진짜 하나도 가리지 않고 먹는답니다..ㅠㅠ 참아야하는데 언제부턴가 먹고 있더라고요. 그래도 2년 다되어가는데 브라켓이 딱 한번 떨어졌으면.. 관리 잘한거겠죠?! ㅎㅎ

10년 전
아

맞아요 ㅎㅎ 그래서 초반에 계속 가위로 잘게 잘라먹거나....

거의 면을 피해먹었던거 같아요 ㅠ_ㅠ

10년 전
앨

면은 조심해야해요 ㅋㅋㅋ 1년 지났는데 여전히 조심해요!

10년 전
치
ㅋㅋㅋ저 예전에 쫄면먹다가 생명의 위기를 느꼈어용ㅋㅋㅋㅋ
10년 전

ㅋㅋㅋㅋ전 어제 문어먹다가 그랬어요ㅋㅋㅋ

면은 항상 그런거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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