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교정치료에 대한 문의입니다..

S
Skymin 새싹
22년 전 · 조회 1,338


안녕하세요?
저는 21살이 된 남자대학생입니다..
저는 치아상태가 좀(?) 안 좋은 상태입니다..
이 상황이 된 것이, 중학교 졸업앨범사진에서 발견이 된건데요..
제 증상은 윗니와 아랫니가 닿질 않구요..
아랫텃이 윗턱에 비해 좀 나온 듯한..일명 주걱턱이라는..
그런 상황으로 추측(?)이 됩니다..
윗니와 아랫니가 닿질 않아서, 냉면이나 음식을 씹을 때..
냉면면발이 잘 안 끊기고, 대충 씹고 삼키는 버릇이 생겨서..
급하게 먹으면, 속이 좀 안 좋습니다..
또, 하품할 때 가끔 소리가 나구요..

고등학교때, 충치치료차 치과를 찾았는데요..
의사선생님께서 제 이빨을 보고 하신 말씀이 너무 충격적이라서요..
교정이 시급하다, 수술까지 해야한다, 돈이 천만단위로 깨진다, 2년정도 걸린다..

어머니는 고3인데 어떻게 하냐고 하시니까..
치석이 생기고, 잇몸에 염증이 잘 생긴다면서..
스켈링이라도 자주 해야한다고 하셔서..

하지만,
당시 입시준비로 너무 신경쓰는 일이 많았고..
아버지두 저렇게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굳이 할려고 하는냐 하셔서.. 니가 씹는버릇을 잘 고치면 된다고..

그냥 그렇게 지나갔습니다..

솔직히 얼굴을 보면서, 치아로 인해서..
컴플렉스도 장난이 아닙니다..
하지만, 교정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과..
수술에 따른 고통..
그리고 무엇보다도 돈이 너무 많이 들것 같은 생각에..
그냥 살자라고 생각도 해봤는데요..

요새 주변에 교정하는 사람들도 많고..
어머니도 수술하는게 어떻냐고 많이 말씀을 하셔서..
다시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을 돌아다니다나 우연히 이 곳을 발견해서..
이렇게 문의를 합니다..

저와 비슷한 상황으로 교정을 받으시는 분들..
치료가 힘든가요??
기간은 어느 정도인지요..??
수술에 대해서도 좀 알려주시구요..
제가 아직 군대도 안 간 상황이라서요..
정말 해야한다면 해야할텐데..
님들의 많은 조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건 그냥 질문인데요..
한참 성장기 즈음에..
친구가 아래턱을 내미는 거 할 수 있냐고..
그 당시엔 아무것도 몰랐기에..
해보려고 자꾸 아래턱을 내밀고 그랬는데요..
성장기에 그것때문에 그럴 수도 있는건가요??
그렇다면, 당장 그 친구와 연락 끊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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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님도 부정교합이군요...저도 위아래앞니가 닿지 않는 치아 상태였습니다. 저는 앞니가 닿지 않는게 조금 불편할뿐이라 생각하고 앞니가 삐뚤어서 교정상담을 받은거 였는데 치과에서 상담을 해보니 부정교합이 더 심각한 거라고 말씀하시더군요...충치치료받으면서 잇몸이 40대 잇몸이라는걸 알았고 농이 끼여서 마취도 안되서 다음날 다시 가서 마취주사 여러방 맞고 그냥 참고 하기로 하고 치료를 받았지요...고등학교때 찾았을때 의사샘이 하신 말씀이 맞는것 같습니다. 저도 잇몸안에 치석이 끼여있어 잇몸수술을 했구요...어금니 부분만 쓰니 자꾸 주저 앉는다고 하더군요...충치 치료 받으면서 치주과 전문의가 있는 병원을 찾아가서 수술을 받았습니다. 이를 4등분하여 30씩, 농이 있는곳은 35해서 총 130들었습니다. 지금은 피도 안나고 잇몸색깔도 좋아 졌지요...잇몸이 올라가서 트라이앵글이 생겨서 치간 치솔로 이물질을 평생 빼야하기는 하지만...지금 안하면 다음에 이가 빠져서 틀니를 해야한다고 했는데 그러지 않아도 되니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전 님보다 7살이나 많은데 님은 젊은거니 용기내서 한번 병원을 찾아가 보셔요...전 8개월째인데 앞니가 이제는 닿아요...돈은 들겠지만 이거는 씹는 기능에 장애가 되는 일인니 꼭 하시는게 좋을 겁니다...님이나 저의 상태인 부정교합은 미용때문이 아닌 치아이상으로 하는 교정이니 꼭 하셔요...
22년 전
카
저랑 비슷하네요...전 다음달에 수술합니다...10개월정도 교정했구요..수술후에 한 6개월만 교정더 하면 되는데요...
사진상으로 봐서 알수 없지만 대충 2년정도 생각하시면..
군대갔다와서 하시는게 더 좋을지도...나이먹어 교정해도 괜찮지만 나이먹어 군대가면...새파란 놈들이 고참이니..ㅎㅎ 교정하는기간이 오래걸리니 알바를 하셔도 치료비는 충분히 충당하실수 있을꺼구요...아픈거야 젊으니까 참으면 되고 수술이야 고래잡기도 했는데 머 별거 있습니까.ㅋㅋ 아프긴 엄청아프다네요..걱정이 쪼까 되긴하지만.. 심미적인 면도 중요하지만 저작기능도 매우 중요하니까 교정 하세요...인물도 완전히 달라진다네요...대학병원 홈피에 가면 수술 전후 사진있거든요..함보세요 교정하고 싶어지지..ㅎㅎ 어렷을때의 장난이 일조했을수도 있어요...선천적일수도 있고 후천적일수도 있는거니까...
2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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