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교정5달 차..

사
22년 전 · 조회 865
얼마전 스크류를 햇답니다. 아랫니 쪽에만 두개를 구멍을 "뽕" 뚜럿는데요.. 생각보다 첫날 좀 아프더라고요.

인간의 몸이 어떡게 보면 주어진 환경적응에 대단히 빠른거 같네여. 처음에는 마냥 깝깝하고 쪼이고 아프기도.

때로는 먹는 재미도, 무르고 연한것만 먹어야 돼엇던 초보엿는데
이제는 앞니로도 쓱삭 배어서 먹고. 껌도 씹어 보고 교정이란게

무덤하게 그냥 언젠가는 푸는 그날이겟지라는 막연한 생각만
가끔식 해보는정도랍니다. 전역을 기다리는 군인처럼 말이죠..

세라믹이고 이제 5달로 접어 가네여. 빨리 푸는 그날까지..

교정인들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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