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사천식 "해물누룽지탕"

시린파랑 새싹
22년 전 · 조회 2,365


수술받기전에 동호회사람들이랑 홍천에 널러갔어여.
거기서 우리 동호회 마담언뉘가 해준 요린데여.
새벽부터 비가왔는데 계속 오더라구염.
거기 평상에 앉아서 아침에 빈속에 소주에다 먹는데,
저 맛이 거의 죽음이더군여.....
경치와 어우러져 술도 안취하고..... 속도 안쓰리더라구염^^*
마담언뉘가 매운걸 좋아라해서 맵게만들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환상이라고 하더군여~ 꺄오~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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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내가 맛난거 사줄려고 했더니 동호회사람들이랑 맛난잔치 했구먼
ㅡ_ㅡ 삐침...
22년 전
오라방 내글 다시함 읽어보소!!!
수술받기 전이요. 수술하기 전이란 말이요!!!!
수술하기 한참전에 홍천가서 해먹은거요!!!!
문병도 안오고 맛난거두 안사주고 나야말로 안삐질라 했는데,
인제 좀 삐져야 하겠소!
내 오늘부터 삐쳐있을터이니 맛난거 사주겠다고 연락하쇼!
그람 내 다 용서해줄터이니....
수술후 내공을 많이 잃어서 용꼬리라도 삶아야겠어.......ㅠ.ㅜ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2년 전
치
나 이거 먹어봤어~~~^^
2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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