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교정 3개월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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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juel 새싹
17년 전 · 조회 1,676

몇칠후면 만 3개월입니다.

 

앞니가 자리를 못잡아 옆니위로 삐져나왔고

아랫니들은 서로 얽히고 섥힌 상태에서

2개월째되어 치과를 가서 더 굵은 와이어로 잡아주니 완전히 고르게 펴졌어요 

게시판을 흝어보니 제가 진행이 비교적 빠른편 같아요

 

그런데 그 후로 특별한 변화 없이 한달이 지나갔어요

치과에선 어금니쪽으로 와이어가 삐져나와 아플것이라고 얘기했는데

어금니끝으로 손가락을 넣어보면 와이어끝트머리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를 정도에요

 

처음엔 진행이 빨리되어 좋았는데

한달째 미동없이 지내니 사실 치아 움직이는 재미가 없어지기도하고

걱정도 되기도 합니다.

 

제가 너무 성급한 마음으로 조리는 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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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하루 하루 변화 하다가 변화가 별로 없으니 조바심이 나는거죠. 군대에서도 제대 생각하면 까마득 하다고 하죠.ㅋㅋ  그냥 잊고 지내시면 유지장치 하는 날이 올거에요~ 저도 3년 다되가는데 그냥 잊고 지낸답니다 ㅠㅠ

17년 전

그러게여~~~
2개월만에 치아가 고르게도 아니고 완전고르게 펴졌다는 말씀 하시는거 보면,
진행속도가 빠른게 맞는것 같습니다.
삐뚤고 얽힌 치아를 펴는데만 기본 4~6개월 정도 소요가 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2개월만에 그정도면 빠른게 맞지요 ^^


그리고 요즘 한달은 별 반응 없이 무의미하게 지낸것 같다고 하셨잖아요.
가끔 그런 느낌을 받을때가 있지만,
2달동안 너무 빠른 변화를 느끼셨다가 그 두달에 비해서,
최근 1달이 더디게 진행이 서서히 되고 있기때문에,
상대적으로 별일 없는것 처럼 느껴지는 것일 뿐이지,


치아교정기를 하고 있는 동안은,
치아는 꾸준이 와이어를 타고 움직이고 있는게 맞구요,
멈춰있지 않으니까 걱정하실 필요 없을것 같아요.


성급하다기 보다는,
처음 2달의 급격한 변화에 적응이 되고 기대가 컷던지라,
상대적으로 그렇게 느끼시는것 뿐이니 넘 걱정마시고,
마음을 비우시고 즐교에 전념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


앞으로도 이사모에 글 많이 남겨주시구요,
이사모에서 자주자주 뵈어요~ ㅎㅎㅎ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17년 전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