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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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
쓰레빠 새싹

교정 32일째~

교정 32일째에 접어들었습니당...
교정기 위 아래 다 달구...  21일날 3주만에 치과에 갔더랬죠...
의사 선생님 이 상태를 보시더니
위생사 샘에게 이렇게 저렇게 하라고 지시하시고 쌩~~~~
(바쁘신 약속이 있으시다면서~~)

암튼....
이쁘장한 언니가 와서 치료를 시작했드랬죠...
윗니에 와이어 굵은걸로 교체하고...
가느다란 와이어로 꼬매듯이 묶어놓았답니다...

아랫니도 굵은걸로 와이어 교체하는데 제 어금니가
삐뚤어져있어서 잘 인끼워진다구 하면서
10분이 넘도록 끙끙 대시면서 끼워주시고....

암튼 그렇게 치료를 받고 집에 왔는데
하나도 안땡긴거에요...
이거이거 초보가 해놓은거 아닌가 싶어 자꾸만 불안해지고...
그러나....

다음날...
어김없이 땡겨오면서 아파오는 이에..
행복해(?)했답니다...

치과 갔다온지 이제 4일째 되는데
제 윗니중 앞니 2개 사이가 좀 벌어져있는데
그게 미세하게나마 좀 붙었구요... 아랫니도 움직임이 살짝 보여요...
남들은 잘 모르지만 저야 맨날 거울만 들고 사니...
눈에 확띄더라구요...
암튼....  

움직이고 있는 이들 때문에 기분 좋아요~~

머 씹을때 넘 힘들지만..
참고 즐교하렵니다~~

님들두 즐교하세요~~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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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
치위생사가 의사의 지시아래 환자를 치료할 수는 있지만,
치료다 한다음에는 샌님이 마지막 점검 해주구 그래야하는데,
암만 바쁜 약속이 있어도 그렇지,
확인도 안해주고 걍 가버리던가용? 그거 좀 그렇네여... ㅡ,.ㅡ

어째든 치위생사분이 치료해주시는 것에 대해서는,
선생님의 지휘아래 하시는거니까 걱정 안하셔도 되고,
막말로 그분들 밥먹고 맨날 하는일이 그거니까 괴안아욤.

어째든 전체적으로 잘 진행되고 있는 중이시군요~ 다행이예여.
그리고, 아프다는건 이뻐지고 있다는 증거!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즐교하세요. 홧팅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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