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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사 언니 나빠요~ + 좋은 소식 하나~
훔~
전 교정 오늘로 딱 100일째되는 초보교정인입니당...
앞니 사이가 약간 벌어졌었고...
살짝 돌출인데 앞니만 붙이려다가 의사 샘의
이뻐질려면 돌출까지 함께 하세요란 말에..
"좋아~~ 이뻐지는거야~~" 하며
멀쩡한 이를 4개나 뽑고...
현재 교정 진행중이랍니당~~
저번주말 치과에 다녀왔드랬죠~~
제 차트를 보고 의사샘 왔다 가시면서
위생사언니한테 어떻게 하라 지시하시고 쌩~~~
위생사 언니 제 치아를 자세히 보더니..
이상하다구... 저보구 혹시 머 손댔냐구 하시더라구요..
아니라고 했더니...
저번에 갔을때 저 담당했던 다른 위생사 언니 부르더니..
막 화를 냅니다...
너 정신이 있냐 없냐~
이 환자분 왜 액티브(?) 패시브(?) 되있다구 차트에
나왔는데 어째서 없는거냐~ 어이가 없다..
멀보구 한거냐~~
이러는 겁니다...
액티브인지 패시브인지 둘중에 하나를 했어야 하는데
안되있었나 봅니다...
원래 한달만 하는건데 전 그 전 장치를 2달이나 하고
있었던 거죠...
어쩐지.. 하나도 안땡기고 변화도 전혀 안보이더라니...
암튼 좀 황당했습니당...
이번에 담당해주신 위생사분이 친절하고 꼼꼼하게
해주셔서 그래도 화는 못내고...
제 3주 어떻게 하실꺼에요~~ 하고
소심하게 한마디 하고... ㅠ.ㅜ
치료받고 났더니 바로 아프기 시작해서..
지금 밥도 제대로 못먹고...
혀에 혓바늘까지 큰게 돋아서
말하는데 발음까지 장난 아니게 샌답니다...
오늘 일때문에 거래처 중역들과 PT가 있었는데...
어버버한 발음으로 대답하느라 혼났슴다~
그러나...
치과에 대한 믿음은... 변함없습니다...
왜냐... 못믿으면 제 자신이 견딜수 없을까봐서요...
저번에 해줬던 위생사 언니 나빠요~~
멉니까 이게~~
내 21일!!! 3주!!! 돌려줘~~~
난 한시가 바쁘다구요!!!!
아참... 히히히~
좋은소식 하나....
교정해서 볼살도 쏙 빠지고 발음까지 어버버한
제모습 그대로 넘 좋다는 놈이 나타나서
애인이 생겼습니다...
말할때마다 입 가리고 말하는 절보며
그러지 말랍니다.
그러면 화난다고... 자기 불편해서 그런거 같다고..
다 아는데 머 어떠냐고~ 불편해하지 말고 자기 앞에서
환하게 웃어달랍니다~~
쿄쿄쿄~~ 저 말에 살짝 감동 받아서 만나기로 했답니다~
교정한 모습이 더 괜찮다고 그래서 곧 남친
생길거라던 제 동생의 말이 적중했슴당~
히히~
암튼 즐교들 하세용~~
홧팅!!!
전 교정 오늘로 딱 100일째되는 초보교정인입니당...
앞니 사이가 약간 벌어졌었고...
살짝 돌출인데 앞니만 붙이려다가 의사 샘의
이뻐질려면 돌출까지 함께 하세요란 말에..
"좋아~~ 이뻐지는거야~~" 하며
멀쩡한 이를 4개나 뽑고...
현재 교정 진행중이랍니당~~
저번주말 치과에 다녀왔드랬죠~~
제 차트를 보고 의사샘 왔다 가시면서
위생사언니한테 어떻게 하라 지시하시고 쌩~~~
위생사 언니 제 치아를 자세히 보더니..
이상하다구... 저보구 혹시 머 손댔냐구 하시더라구요..
아니라고 했더니...
저번에 갔을때 저 담당했던 다른 위생사 언니 부르더니..
막 화를 냅니다...
너 정신이 있냐 없냐~
이 환자분 왜 액티브(?) 패시브(?) 되있다구 차트에
나왔는데 어째서 없는거냐~ 어이가 없다..
멀보구 한거냐~~
이러는 겁니다...
액티브인지 패시브인지 둘중에 하나를 했어야 하는데
안되있었나 봅니다...
원래 한달만 하는건데 전 그 전 장치를 2달이나 하고
있었던 거죠...
어쩐지.. 하나도 안땡기고 변화도 전혀 안보이더라니...
암튼 좀 황당했습니당...
이번에 담당해주신 위생사분이 친절하고 꼼꼼하게
해주셔서 그래도 화는 못내고...
제 3주 어떻게 하실꺼에요~~ 하고
소심하게 한마디 하고... ㅠ.ㅜ
치료받고 났더니 바로 아프기 시작해서..
지금 밥도 제대로 못먹고...
혀에 혓바늘까지 큰게 돋아서
말하는데 발음까지 장난 아니게 샌답니다...
오늘 일때문에 거래처 중역들과 PT가 있었는데...
어버버한 발음으로 대답하느라 혼났슴다~
그러나...
치과에 대한 믿음은... 변함없습니다...
왜냐... 못믿으면 제 자신이 견딜수 없을까봐서요...
저번에 해줬던 위생사 언니 나빠요~~
멉니까 이게~~
내 21일!!! 3주!!! 돌려줘~~~
난 한시가 바쁘다구요!!!!
아참... 히히히~
좋은소식 하나....
교정해서 볼살도 쏙 빠지고 발음까지 어버버한
제모습 그대로 넘 좋다는 놈이 나타나서
애인이 생겼습니다...
말할때마다 입 가리고 말하는 절보며
그러지 말랍니다.
그러면 화난다고... 자기 불편해서 그런거 같다고..
다 아는데 머 어떠냐고~ 불편해하지 말고 자기 앞에서
환하게 웃어달랍니다~~
쿄쿄쿄~~ 저 말에 살짝 감동 받아서 만나기로 했답니다~
교정한 모습이 더 괜찮다고 그래서 곧 남친
생길거라던 제 동생의 말이 적중했슴당~
히히~
암튼 즐교들 하세용~~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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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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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환상이겠다....부럽삼 ..부럽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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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러실줄 알았다니깐요~
멋진 남자분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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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요즘 살짝 작업 들어오는 남정네가 있어서, 간 좀 보는 중인뎀...
아직 치과에 갖다줘야할 돈이 100만원 남았다고 하니...
슬쩍 어두워지는 그의 표정 -.,-
그래!! 나 돈 없어서 할부루 끊었다. 이눔아~~
싫거든 가버려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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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들만 100일 300일 뭐 이런거 축하란법 있나요?
우리들도 교정100,200,300일 그이후로도 쭈욱~~~
다 서로서로 축하해주구 그러자구욤 ^^* 헤헤헤~
기왕하시는김에 돌출까지 교정하시면 좋죠~
치아는 고른데도 돌출땜에 교정하시는 분들도 얼마나 많은데요.
잘하신거예여.
고생할때 한번에 고생하구 이뻐지실거예욤 ^^*
움... 그런일이 있으셨구나...
어째든 지나간 3주 보상 받으셨어야 하는데,
칫솔이라두 하나 달라구 그러시지 그러셨어욤.
이그그... 그래도 다른 큰일 없이 그만한게 다행이네요.
더 오버되거나 해서 돌릴려면 그런것도 또 시간잡아먹고,
고생하고 힘든데 그정도는 아닌것 같아서,
불행중 다행이라고 생각되옵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그리고 치과 다녀오셔서 몇일 힘드신거야,
또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고 적응되시는건 이제 겪어봐서 다 아시죠?
힘드셔도 다 과정이고,
힘든만큼 이뻐지는거니까 잘 참아보시구요,
다음에 혹시라도 정말 만약에라도 또 위와 흡사한 실수가 있다면,
그땐 다 뒤집어 놓으세욤. 혼구녕을 내줘야죵~
와우~ 애인생기셨어욤?
정말 감축드리옵니다. 거바요 교정해두 연애는 다 할 수 있다니까요!
앞으로 이쁜사랑하시구요,
교정하면서 힘들고 그럴때 남친한테 징징거리고, 보호받고 그래보세요.
크아~~ 좋겠다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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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녀석 아직까진 제 웃는거 보고 자기도 입이 찢어저라 웃습니다~
그리고 혹시라도 제가 손으로 입 가리고 웃으면 그 손 잡아서
밑으로 내려줍니다... ㅋㅋㅋ 부끄부끄...
변하지 않는 사람이면 좋으련만~~
이쁘게 만나볼렵니당... 냐하하하하~~
아참.. 시린파랑님~
울 치과는 칫솔을 지겹도록 많이 줘서 집에 쌓여있답니다....
3달동안 받은게... 7개 정도 받았으니....
여리고 순한님~~
님 글 읽고 무지 웃었어요... ㅋㅋㅋ 어두워진 표정이라니...
님두 좋은 사람 만나시길 빌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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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남자친구는 발음샌다고 흉내내면서 놀리던데 --;;;;;;;;
그리고 날라간 3주는... 너무 아깝네요 --;;;;;
정말 교정 하루하루가 무지한 기다림인데.
앞으로는 치과 가서 진료 받으실 때마다 확인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
오늘은 뭘 한건지.. 그리고 진행이나 결과가 어떻게 되는건지 물어보시고
이상하면 전화로라도 확인하고.
전 워낙 궁금한게 많은지라.. 하면서 이것저것 물어도보고 하거든요
그래도 제 몸에 진료하는 건데 믿음의 문제를 떠나서 관심을 가지게 되면 안심도 되고 이래저래 귓동냥으로 배우기도 하고 좋은 듯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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