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과 교정?
어릴때부터 가만히 있어도 화났냐? 집에 무슨 일 있냐? ㅋㅋ표정이 안좋다 등등...
너무 많은 스트레스를 받으며 살아왔어요
그냥 제 표정이 안좋나? 다들 왜그러는거야?
그러면서 아무생각없다가 정말 진짜 화나는...그런..ㅋ
그러다가 그 원인이 저의 입에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요즘..ㅋㅋㅋ(왜 이제서야..ㅠㅠ)
웃을때 잇몸 보이는게 싫어서 더 잘안웃게 되니...
그런 말을 들으며 살아온것 같아요
그래서 교정을 알아보고 있는데요
제가 작년에 회사를 퇴사하고 현재 쉬고 있는데요
(이럴 줄 알았으면 회사다닐때 했어야 하는건데 ㅠㅡㅜ)
이제 슬슬 재취업준비를 하려고 하는데...
교정을 시작해야 하나 걱정입니다.
면접도 봐야 할텐데..
후기들을 보니 발음도 많이 샌다고 하고,,,
미관상 보이지 않게 하는 교정은 비용이 너무 쎄고(제 돈으로 해야돼요,,)
나이도 있고 해서 이왕 할꺼 빨리 시작하고 싶은데..
취업시 불편요소가 되지 않을까 해서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답글 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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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사실 다른 회사로 옮기고 싶어도 교정기 때문에 용기를 못내고 있어요.
평소 사람들을 만나서 당당하게 웃고 얘기하는건 문제가 되지 않지만
면접에서 첫인상이 좋을거란 생각은 안합니다.
물론 교정기 신경쓰지 않는 면접관도 있겠지만 웬만해선 사람들의 편견이 살짝 있는것 같아요.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겠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취업할때 약간의 제약은 있지 않을까 합니다. 취업과 교정 둘다 시기를 미룰 수 없는거라
고민이 많이 되실텐데 뭐라 딱 잘라서 말씀을 드리기가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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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시 교정기를 하고있을시에 솔직히 위축되고 어눌해 보일 수 있는 단점이 있을 수 있겠지만
저는 교정기 하신분들이 자신감있게 활짝 웃는모습이 더 좋아보이던데..
취업분야가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지만 한번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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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과 교정의 갈림길에 서 계시는군요~
취업도 중요하지만 사람의 인상이 그 사람의 인생을 바꿔놓는다는 말도 있습니다.
저 또한 가만히 있슴 화났느냐는 말 살아오면서 수없이 들었습니다
나중에는 스트레스가 되더군요~
사람들 사이에서 오해도 많이받고 트러블도 생기고 ...암튼 ..
저도 교정을 한 가장 큰이유중의 하나입니다.
일단 첫인상이 좋으면 50점은 먹고들어간다는 말있쟈나요~
취업이든 뭐가됬든 내가먼저 나에대한 자신감이 생기려면 저를 바꿔야겠드라구요
취업과 교정을 같이 진행하시면서 님에대한 삶을 풍요롭게 키우세요~
만약 교정기 때문에 면접관들이 점수를 낮게준다면 그 면접관의 자질이 의심스럽네요.
자신감갖고 당당해지고 싶어서 불편을 감수하고 하는 교정인데
오히려 그 용기에 박수를 쳐야하지 않을까요?? (내 생각일 뿐인가??)
자기네들이 십원하나 보태줄것도 아니면서...
암튼...힘내시고 심사숙고하세요~^^*
제 답변이 도움이 됬는지 몰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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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들 너무 감사합니다.
이렇게 성심성의껏 답변들 달아주셔서 ^^
보고 놀랐어요 ㅠㅡㅜ
고민고민 많이 하고 생각해야겠어요
모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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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늦었지만 저 역시 이런 고민때문에 교정을 고민하다 뒤늦게 한 사람이라 한말씀 드리려구요.
하시려는 분야가 서비스직종이 아니시라면, 그리고 스스로 웃는 모습에 스트레스가 높을수록 하루 빨리 하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어요^^
전 서비스직종을 하고 싶었지만 교정을 결심하면서 포기했고 뭐 교정 끝나고 예뻐진다면 또 기회가 있지 않을까 하는 너무나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ㅎㅎㅎ
발음은 콤비,설측(전 콤비에요~왜냐면 아무래도 취업때문에 제가 좀 더 힘들고 돈 더 들더라도 콤비가 낫겠다는 결정)아니면 괜찮으실꺼고 콤비여도 2개월정도면 충분히 발음 회복 되고, 바깥으로 하는거면 처음 입다무는게 더 뚱~해보시겠지만 조금 있으면 입 다무는 것도 편해지실꺼에요
교정때문에 취업이 안된다 생각하기보다 자기 자신의 자질을 더 키워가며 내 부족한 점을 알고 향상시키면 좋은 결과 있으리라 믿습니다! 화이팅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