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저요, 당산에서부터 강남고속터미널까지 걸어갔어여,

최
16년 전 · 조회 2,686

 

 

 저여 어제,

 한강길을따라 당산역에서부터 강남고속터미널까지 걸어갔어여,

 

친구가 걷자고해서 그냥 반포까지는 걸어야 하지않겠어?

이한마디했는데,

 

걷다보니, 그냥 오기가생긴건지어쩐건지,

중간에 비오면 한강철교 아래서 비를 피하다가,

 

4시간넘게 걸어갔습니다, ㅋㅋ

지금생각하면 어떻게 걸었는지 정말 모르겠어요 ㅎㅎ

 

 

운동을 하자고 걸었지만,

결론은  밤늦게 맥주와 통닭을 마구마구 먹었지요,  그것도엄청,

이또한 추억으로 남겠지만,,

 

 

오늘 아침일어나니

 

종아리, 허벅지 다땡기고 어깨도아푸고,

우선 팔이랑 얼굴이쌔깜둥이가 되어버려어여,

썬크림도 제대로 안바르고 걸어서, 난리난리

운동화신은다리는 뒷굼치랑 옆꿈치 다 물집이구요,

ㅋㅋ

 

 운동도적당히해야겠지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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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샤

나중에되면 정말 추억거리일것 같아요^^

저두 저번에 강변걷다가 발꿈치 물집잡혀서 고생했었는데ㅋㅋㅋ

근데 더울땐 운동도 적당히하세요^^몸상해요~!!!

16년 전
v

완전 ㅋㅋㅋ이 더운날씨에 어떻게 걸으셨대요ㅠㅠ

전 전철역에서 집가는것만으로두 ㅜㅜ죽겠는디

16년 전
깐

통닭과 맥주...으~ 먹고싶당!

운동화 신어서 그나마 가능했던 것 같네요.

어제 엄청 무덥고 습했는데, 4시간이나 걸으시다니...

그래도 젊음이 좋긴 하네요. 그렇게 친구랑 걸을 수 있는 게...ㅎㅎㅎ

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 예쁜 추억이 되겠지요? ^^

 

16년 전· 수정됨
미

제가 중학생때 시내에서 용산-한강대교-국립묘지-사당 이 코스로 친구들이랑 걸은적이 있는데요... ㅎㅎ 동기도, 과정도, 결론도.. 다리미인님이랑 똑같다는... ㅋ

다리미인님, 이쁜다리 망가지면 어쩌시려구 그러셨어요??? ㅎㅎ

16년 전
유

어제 제일 더운 날이었는데 4시간씩이나 걸으셨으니

다른 문제가 없었던게 다행이예요.ㅎㅎ

다리 땡겨서 며칠동안 고생하실듯..ㅎㅎ

그래두 친구랑 추억은 되겠어요^^

16년 전

날씨가 좀만 더 선선했다면 좋았을텐데..그쵸?

힘드셨겠지만,, 통닭과 맥주 보상이라면+0+!!ㅋㅋㅋ

16년 전

내친남동생,

홍대에서 안양까지 걸어왔음...

거짓말 아니고 한 3일 심하게 다리 절룩거리고...

일주일 넘게 개고생했다는. ㅋㅋㅋ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16년 전
애

정말 대단하셔요 ㅎㅎㅎㅎㅎ

어떻게 걸어가셨찌?ㅠㅠㅠㅠ

16년 전
밝

저두 예전에..그냥 논현동에서 올림픽공원평화문근처까지 걸어온적이 있었는데..

전 걸음이 좀 빠른데..기억엔 한 시간 반정도 걸렸던 것 같네요.ㅎ

 

1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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