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정모정모정모>_<

기묘인:) 새싹
15년 전 · 조회 3,469

거의 2년만에 참석하는 정모였어요!

하 지 만

이사모 정모가 뻘쭘하거나 뭔가 어색하거나 그렇지 않을 것을 알기에

이번엔 꼭 가려고 정모공지 올라오기만 기다리고, 그것도 모자라 파랭언니한테 전화해서 독촉하고ㅋㅋㅋ

 

암튼 너무나 기다리던 정모에 가보니 역시나 누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가족같은 분위기를 만드시는

이사모회원님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색하긴 커녕 넘 친하고 재밌는 분위긴데 하는 얘기는 교정 이야기니

다른사람들이 보면 조금 웃길 것 같기도 하고..ㅋㅋㅋㅋㅋ

 

아무튼 따뜻하고 즐거운 분위기에 못지않은

아니... 그것을 능가하는 맛난 음식들과 함께였던 정모였습니다^^

그리고 풍성한 선물도 짜응!!ㅋㅋ

오랜만에 스카이덴트 칫솔로 양치를 하니 플라그가 자취를 감췄네요ㅋㅋ

뽀득뽀득한 요 기분 넘 좋아요ㅋㅋ

 

교정끝난사람들이 모이면 열에 아홉은 식탐쟁이인지라...(저만 그런가요...ㅠㅠㅋㅋㅋ)

신나게 먹어제꼈죠ㅋㅋㅋㅋㅋㅋㅋ

교정하시던 데굴데굴사과님과 꾸숑님은 잘 드셨나 모르겠어요..ㅋㅋ

데굴데굴사과님은 오빠들에게 이야기하느라 못드신것 같고..

꾸숑언니는 삼겹살과 김치를 가위로 쪼사서 꾸준히 드셨지만 그 양은 극히 적으리라는거...경험상 이해해요ㅋㅋㅋ 시간이 지나, 교정이 끝나면 저처럼 많이 양껏 드실 수 있을거예요^^

 

신기하게도 교정 전이신 츙츙츙님도 오셔서 정보 얻어가시구

이사모 카툰을 그리시는 작가님도 직접 만나고!!!

저는 여러번 뵈었지만 절 만난 기억이 가물가물하시고

닉네임만 이사모에서 많이 봤다고 하신 서코님과 차뎅님ㅋㅋㅋ

사람 많을 때 다른 테이블에서 있었으니까 이해할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만큼 요번엔 오손도손 요모조모 즐거웠습니다ㅋㅋㅋ

 

조용하고 낯가리시는 파랭언니와 소심하신 꾸숑언니 덕분에 더더더 즐거웠던 정모!

안오신분들 후회하셔야합니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이사모 짜응!!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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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넘 가고시펐는데 ㅠ.ㅠ 일이 있어서 못갔는데. . . .....

이 글을 보니 너므너므 부러워요 가셨던분들........ㅠ.ㅠ

담엔 꼭 가야겠어용 넘궁금하고 재밋을것같아요 ~~~^^

15년 전

ㅎㅎㅎ그니그니 너무 오랫만이라 반갑고 또 반갑고~

물론 중간에 가게에서 만나기도 했긴 했지만, 어째든 너무 반가웠다는!

그리고 어쩜 살이 그리 많이 빠져서 너무너무 이뻐가지고 아오!!!

넌 그냥 우리 이사모 메인모델이야! ㅎㅎㅎ 완전 이뻐 너무 여성스럽고 사랑스러워~ ㅎㅎㅎ

 

교정끝나고 그런데도 계속 연락해주고,

이사모에도 와서 흔적 남겨주고,

이렇게 정모자리에 나와서 다른분들에게 정보도 나눠주고 희망도 주어서 언니는 너무 고맙다 ^^

 

우리 교정은 다 마쳤지만,

그래도 계속 이사모에서 함께 하면서 다른 새로운 분들에게 희망을 주자꾸나~ ㅎㅎㅎ

 

요번엔 너무 오랫만에 정모였지만,

내년에 초반에 또 많이 협찬받아서 더 멋진 정모자리로 초대할테니까 그때도 와서 자리 빛내줘!!!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15년 전

ㅋㅋ가게 또 놀러갈게효^^

또 보고싶어진 조용한 파랭언니ㅋㅋㅋㅋ꺄

 

15년 전

사진 옆에서 찍으면 안되는,, 느므 이쁜~~

이제는 너무너무 유명한 이사모의 김연아!! 기묘인언니ㅋㅋ

저는 사진 봐서 멀리서 걸어오실 때부터 착보고 알아볼수 있었어용!!ㅋㅋ

저두 기묘인님처럼 교정 예쁘게 됐으면 좋겠어요ㅠㅠㅋㅋ

15년 전· 수정됨

과찬의말씀이십니다!!ㅋㅋ

데굴데굴사과도 교정 끝나면 엄청예뻐져서 원장쌤한테 절해야될지도 몰라!!

그러니까 원장쌤 믿고 열심히 교정하길ㅋㅋㅋ

경험상 원장쌤하구 위생사 언니들한테 싹싹하게 잘 하구 친한척 마니하면 넘 좋더라구^^

의사-환자의 관계이기 이전에 사람과 사람의 관계잖아^^

 

해맑해맑 열매를 먹고 날 쳐다보던 데굴데굴사과의 그 눈빛으로 원장님을 바라본다면!

완전 예쁘고 만족스럽게 치료해주지 않으실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에 또 볼 수 있음 꼭 보구!!

화이팅!!

15년 전
깐

분위기 짱이었을 정모...참석 못해 아쉽지만

다녀오신 분들의 얘기를 들으니 넘넘 좋았을것 같아요.^^

15년 전
게

역시!!!!! 재미있었군욜~~~~~~~~ㅠㅠ

15년 전

그날 멀리 앉아서 얘기많이 못했으니 담엔 얘기좀 많이 해자규~^^

15년 전
꾸

조용하고 단아하고 양갓집 규수 같아서 동생임에도 불구하고 기묘한 매력을 가지셨던 분~

아... 고기 못먹은 제 서러움을 알아주시고,.,...큭...

웃는 모습이 너무 이뻐서 저두 빨리 교정 끝내겠다고 결심했어요~ 저 다음 정모도 꼭 나갈거예요 우리 또 봐요~

15년 전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