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이런 고통이었군요

휘핑 새싹
15년 전 · 조회 2,283

 

 

 

와장창 아픈 것이 아니라 묘하게 아픈 이 느낌..

교정하면 이런 느낌이었군요.

통증 때문에 그냥 이를 때려주고 싶은ㅡㅡ!!!! (응? ;;;;;)

 

부정교합이랑 돌출입 때문에 교정을 시작하게 되었고

어제 첨 장치 달았는데, 생각보다 덜 아프기에 뭐야 괜히 걱정했네? 하면서

신나서 고기랑 과일들이랑 막 먹었는데 오늘 일어나보니까 아프군요!!!!?

 

아침에 이가 아파서 일어났다가

타이레놀을 두알이나 먹고 다시 자고 이제 일어났어요.

그래도 아프다는..

 

왼쪽 대문니랑 송곳니는 덜 아픈데, 오른쪽 대문니랑 송곳니는 완전 아픈 거 있죠.

가지런해서 펴기할 때 남들보다 덜 아플 거라던 의사쌤 말씀...에 기뻤는데

이게 덜 아픈 거면 다른 분들은 도대체 얼마나 아프다는....것...? ;;;

에효 언제쯤 이 고통에 적응이 될런지 

나이 먹기 싫어서 시간은 천천히 갔으면 좋겠는데, 교정을 빨리 끝났으면 좋겠어요ㅋㅋㅋ

 

 

+ 

지금은 바나나를 깨물어 먹지 못하고 손으로 잘라서 어금니로만 씹고 있어요

그래도 먹고 살겠다고 꾸역 꾸역 먹고 있네요.. 쩝

살은 안 빠지겠구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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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교

평소에는 바나나가 정말 물렁물렁했는데 교정기 때문에 아플 때는 정말 바나나도 돌 같이 아파요.

그래서 칼로 잘게 썰어 먹어요 ㅠㅠ

15년 전
캔

전 이아프다고 과자를 녹여 먹었더니..입천장이 다 까졌네요..ㅠㅠ

이 없으면 잇몸이라고..이가 아파도 열심히 먹는걸 보면..참..사람의 생명력이란..ㅋ

15년 전
콩

정말 저를 보며 인간이 대단하다는걸 느껴요ㅋㅋㅋㅋㅋ

아프면 더이상 못먹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더더더더 꾸역꾸역 먹는나를 보며ㅋㅋ

15년 전
땡

저도 먹고살겠다고 초콜렛녹여먹었습니다.ㅠㅠㅠㅠ

 

다 먹자고 하는건데..ㅠㅠㅠㅠ

1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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