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뉴스에 나온 곳에 다니셨군요 ㅠㅠ 요즘 대형병원이나 대형네트워크 병원이 엄청난 투자를 받고 치과를 낸 후 투자자들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치료비를 매우 싸게하거나, 경영의 목적으로 페업과 개설을 밥먹듯이 해서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또 네트워크 치과의 경우 의사가 수시로 바뀌거나, 교정의사의 경우 한 병원에서 여러 곳을 커버하는 경우가 부지기수입니다. 이들 병원은 큰 회사의 노조와 접촉해서 놀라운 할인율로 환자를 유치하지요. 신중하게 선택해서 선의의 피해가 없도록 하여야합니다. 돼지토끼님 아무쪼록 치료마무리 잘하시도록 하세요. 지난 4일 회사원 정 모 씨는 반 년 가까이 다니던 치과에 갔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병원 문은 굳게 닫혀 있고 폐업했다는 안내문만 달랑 붙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정모 씨/피해 환자 : 전혀 몰랐죠. 예약날짜 2~3일 전에 보통 메시지가 오는데 안 와서 예약시간 11시에 맞춰서 왔더니 이렇게 돼 있는 거예요.]
이 치과는 지난달 28일 관할 보건소에 돌연 폐업신고를 했습니다.
많게는 1천만 원 넘는 치료비를 미리 낸 환자 수십 명이 아무런 연락도 받지 못한 채 낭패를 봤습니다.
[피해 환자 가족 : (카드 말고 가능하면 현금으로 달라고 하던가요?) 네, 현금으로 일시불로 하면 할인을 많이 해 준다고 해서요.]
임플란트 치료를 받던 환자는 돈을 다시 내고 다른 치과에 다니려고 해도 치료가 힘든 상태입니다.
[정모 씨/피해 환자 : 의사 선생님들마다 하는 방식이 다 다르기 때문에 자기네들은 못해주겠다고 하더라고요. 두 군데를 다녔는데도 다 마찬가지로….]
폐업신고를 받은 관할 보건소는 진료차트를 수거해 오는 것 말고는 할 수 있는 일이 없습니다.
[보건소 직원 : 법적으론 자기가 개설했다가 폐업하는건데 문제없죠. (돈 문제는) 사적인 부분이고요. 의사의 치료 부분에 대해서는 보건소에서 간여할 수 없어요.]
폐업한 치과의사가 다른 곳에서 개업을 해도 보건소나 치과 협회가 실질적인 심사나 제재가 불가능해 환자보호를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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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문은 굳게 닫혀 있고 폐업했다는 안내문만 달랑 붙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정모 씨/피해 환자 : 전혀 몰랐죠. 예약날짜 2~3일 전에 보통 메시지가 오는데 안 와서 예약시간 11시에 맞춰서 왔더니 이렇게 돼 있는 거예요.]
이 치과는 지난달 28일 관할 보건소에 돌연 폐업신고를 했습니다.
많게는 1천만 원 넘는 치료비를 미리 낸 환자 수십 명이 아무런 연락도 받지 못한 채 낭패를 봤습니다.
[피해 환자 가족 : (카드 말고 가능하면 현금으로 달라고 하던가요?) 네, 현금으로 일시불로 하면 할인을 많이 해 준다고 해서요.]
임플란트 치료를 받던 환자는 돈을 다시 내고 다른 치과에 다니려고 해도 치료가 힘든 상태입니다.
[정모 씨/피해 환자 : 의사 선생님들마다 하는 방식이 다 다르기 때문에 자기네들은 못해주겠다고 하더라고요. 두 군데를 다녔는데도 다 마찬가지로….]
폐업신고를 받은 관할 보건소는 진료차트를 수거해 오는 것 말고는 할 수 있는 일이 없습니다.
[보건소 직원 : 법적으론 자기가 개설했다가 폐업하는건데 문제없죠. (돈 문제는) 사적인 부분이고요. 의사의 치료 부분에 대해서는 보건소에서 간여할 수 없어요.]
폐업한 치과의사가 다른 곳에서 개업을 해도 보건소나 치과 협회가 실질적인 심사나 제재가 불가능해 환자보호를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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