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 후기
내일이 지구의 종말인냥 혼신의 힘을 다해 떠들어 댔더니 급격한 체력 저하로 후기는 간략하게
요점만 쓰도록 하겠습니다.
시린파랑-무소불위 이사모 절대권력자 시린파랑아!!! 나 꼭 니 수청들어야되? 그것만 아니면 계속
친하게 지낼 수 있는데.......
고스트-자칭 미남 작가라고 신나게 떠들었지만 돌아온건 부장님.....
아.... 그 부장님.... 꼭 한번 뵙고 싶습니다.......
김효인-저번에도 어색해 하더니 이번에도 어색해 하던 그녀.... 우린 언제쯤 친해질 수 있는거니?
오만팔만-군제대후 할게 없다고 좌절하던 젊은 청년.
모임 막내로 누나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면서 귀요미로 통하더니.........
그게맘에 안들었는지 못마시던 술만 연신 들이키고 한숨만 푹푹 내쉬던 너의 모습이란...........
내 그마음 안단다. ㅋ
허리케인죠-아무도 허리케인죠님을 못 알아보다가 가발쓰신분이라고 하면 다들 알아보는 그.....
체력의 한계로 1차만 하시고 가시던 그의 쓸쓸한 뒷모습이란.....
먼저 가신다고 이상한 사진 찍게해도 다 받아수신 마음 넓은 그....... 혹시.....
그정도로 이모임에서 빠지고 싶으셨던 거 아니시죠?
ㅋㅎㅎㅎㅎㅎㅎㅎ
새들러스웰-어제 발치하시고 고기와 술을 일반인 보다 더 잘드시던 분
생일날 미역을 입에서 꺼내는 소싯적 개인기에 대한 이야기는 정말 너무나도 감동적이었습니다.
하오런-저보고 부장님 닮았다고 이맛살을 찌쁘리시더니..... 서코 가슴보고 빵 터지시더군요.....
저도 다음에 뵈면 가슴 좀 만들어 가겠습니다!^^
서코-넌 오늘 무소불위 절대군주 시린파랑님에게 간택되었더구나. 간택된 순간부터 너의 몸과 마음은
이미 너의 것이 아니었으니.... 너의 아름다운 희생으로 오늘 나 파랭이로 부터 자유로왔단다......ㅋ
너의 그 고결한 갑빠는 오늘을 위해 그리도 열심히 준비했던 것이었구나...... 장한것!!
경민구-나와는 교정얘기보다 사업얘기를 더 많이 한 친구. 다음엔 더 많은 얘기 나누자꾸나.
경찰아찌-둘이서 얘기해 보니 왜 남자들이 당신을 사랑할 수 밖에 없는지 알것 같더군요....(엥?)
다음에 이대갈땐 나도 좀 데려가려무나 친구~!!
레드썬-많은 말을 하진 못했지만 다음엔 더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길 바랍니다.
아.... 정말 모두들 즐거웠고, 모임에서 이렇게 말을 많이 한건 이번이 처음이었던거 같습니다.
한 일년치 말할걸 이날 다 한거같다는.....
다음에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더 많은 얘기를 나눌 수 있길 바랍니다.
교정을 하실 분들은 좋은 병원에서 교정 잘 하시길 바라고
교정을 하시는 분들은 교정 원하던 모습으로 잘 나오길 바라며
교정이 끝난 분들은 앞으로 하시는 일 잘 되길 바랍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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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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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사진 후기 보고 싶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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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번엔...이대 학식 먹으러 고고씽 하는겁니까? ㅋㅋㅋ
너무 반가웠고요 담에 꼭 !! 꼭!! 또 뵈요~~
그리고....저 좋아하시면 안되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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