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11월26일 수원 철퍼덕 정모 후기입니다흐~

복부비만 새싹
14년 전 · 조회 2,348

안녕하세요~ 복.비.입니다.

 

>.< 개인적으로 디카 가져갔었는데,

운영자언니랑 레드썬언니랑 이미 사진 마이~참 마이~ 찍으셔서

그냥 안 찍었더니 후기에 첨부 할 시청각자료가 없어서 아쉽다능...ㅋ

 

이사모 정모도 첨이지만, 온라인커뮤니티 오프정모도 평생 처음이라

ㅜㅜ닉네임으로 통성명 하는 줄 미처 몰랐어요.

제가 지어놓고 제 입으로 말하기 쑥스러워했다는;;;;

("안녕하세요, 저는 26살 복...부.....비만 입니다"......;;;;;)

다음엔 당당하게 해야지ㅋ

 

처음 수원역에서 시린파랭님 보고 깜놀했다는.

못 보신 유령회원들을 위해 코멘트 하자면 (이뻐~아주 이뻐~)

(속으로 나도 교정 끝나면 저렇게....ㅎㅎ 했다는)

 

 

방 빌려서 놀았는데, 방 정말 좋았어요! 그 어떤 실내 모임 중 단연 쵝오!

(그 집 내가 결혼해서 내가 살고 싶소!)

음식은 넘쳐흐르고 수다도 콸콸콸~

특히 목소리 많이 못 들었던 세 분이랑도 대화 더 하고 싶었는데, 더 시간이 없는게 아쉬웠어요.

(-_-세 시까지 떠들었는데 말이죠ㅎ)

 

아스크림베풀어주신똥이맘님, 영어닉넴중국언니, 레드썬언니, 스윗감자동생, 이여사동생, 정모님,

장발의군필분(닉넴잊었음-_-아나바보), 라면이든뭐든엄청복스럽게잘먹고잘웃던일찍간혜용님,

모두 헤어짐이 아쉬웠어요~ 이제 헤어짐 또 언제 보려나~

정말 재밌었고 아쉬움이 가득한 정모였어요~

꼭 기회되면 길에서라도 부딪히고 싶음!

 

이상 이 모두를 솔선수범하야 챙겨주시고, 준비해주신 운영자님께 깊은 감사를 드려요.

고생 많으셨어요~ 운영자님은 정말 대단한 살신성인 이시라능...(돈 받은 거 아님)

 

 

끝으로 집에 가려고 했는데, 못 가서 정말 죄송~ㅠㅠ

 

 

-이상 복.비.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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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5
이
진짜 실내에서 모임은 거의 없었는데 이렇게 재미난 모임은 나에게 신세계를 가져다 주었어요 ㅋㅋㅋ
14년 전
후훗~ 뻔한 먹거리 집에서의 실내모임이 아닌,
철퍼덕 앉아서 내집처럼 편안하게 노는 실내모임은 아마 다른데 없음!
제가 알기론 없지~ 암만~ ㅋㅋㅋ
낵아 동호회 생활 어릴적부터 오래했지만,
남의 집에 놀러가는게 아닌이상 이런 실내모임은 없지~ ㅋㅋㅋ
(나 막 자랑질 ㅋㅋㅋ 자랑하는거 맞음!!!)

좋아했다니 다행이고, 조만간 또 마련하리다.
그때 한번 제대로 죽어보자.
감기땜에 너무 못놀았어. ㅋㅋㅋ
(못놀아서 새벽4시 ㅋㅋㅋ)
14년 전
ㅋㅋ 복부비만이라는 닉네임과 전혀 다른 이미지의 복비님~ +ㅁ+
만나서 정말 반가웠어요~ ^^ 가시는데 인사도 못하고 보내서 아쉽네요 ㅠㅠ
14년 전
마저마저. 이제는 전혀 복부비만이 아니라는거 그치?
마자마자. 자다말고 도망가듯 3인방 집에 가시고~ ㅋㅋㅋ
우리처럼 라면해장까지 했어야지 그치?ㅋㅋㅋ
담엔 도망 못가게 잡아놓자!!!
14년 전
파랭언니, 잘 때 담요 덮어준 거 땡큐~ㅠㅠ
14년 전
c
후기 볼때마다 참가하지 못한 사람들은 아쉽기만 합니다. 정모의 생생함을 간접체험하게 사진도 올려주세요
14년 전· 수정됨
넵!!! 제가 사진과 함께 GIF 파일도 함께 첨부해서,
다른때의 정모처럼 후기 몇일 안에 올려드릴테니 걱정마세요.
후기 올라가는데로 팝업으로 공지 해드릴테니까용~

근데 진짜 아놔 정말 재밋는데~
참 좋았는데...
말로 설명하려니까 너무너무 아쉽!!!
14년 전
저두 만나서 반가웠어요^^
맛있게 먹어줘서 더 고마워요 ㅋㅋ
14년 전
아엉니~ 진짜 센스 만점!!!
증말 이런 회원님 처음이야~~~
아이스크림케이쿠~~~ 잊지 못할거예요!!!
엉니 짱!!!
14년 전
ㅎㅎㅎ우리가 너무 허겁지겁 먹었죠?ㅋ
14년 전
하
이번 정모는 새 얼굴들이 많았나봅니다. 못가서 아쉬워요. 재미있는 후기... 기대되네요.
14년 전
복비야~ ㅋㅋㅋ
복부비만을 줄이면 이렇게 사랑스럽고 귀여운 닉네임이 되는구나~
"제 이름은 복... 복부비.. 만..." 이라고 망설이던,
너의 모습이 생각나서 이글 쓰면서 나 또 욱긴데 잠깐 웃어도 되??? ㅋㅋㅋ
그래 다음엔 당당하게 복.부.비.만 입니다!!! 라고 이야기 하자~
언니 웃음 꾹 참고 있을게~ ㅎㅎㅎ

아! 디카 가져왔었어?!!!
그럼 막 좀 찍어주지 그랫니~
나만 사진올리라는 법은 없잖소!
다음번 모임엔 디카 가져와서 마구마구 찍어주쇼~
나 초상권 따위 없어 나 좀 막막막 찍어줘라~
내가 계속 찍다보니 내사진이 너무 없어서, 나없이 정모한거 같자나 크하하하~

복비야말로 교정마치면 지금도 이쁘지만 완소미인 될거임!!!
그날을 정말 기다려 보자꾸나~~~

실내모임! 푸힛~
내가 생각해도 참 잘한거 같애.
호응 좋았으니 다음에도 또 마련해볼거임~ 응캬캬~~~

다음번엔 그냥 다 자고가!
자다가 새벽에 도망가지말고~
걍 아침에 너구리라면 해장까지 꼭 하고 가자꾸나~

아침에 너구리라면 해장 + 유부주머니 또 끓여서 볶음김치랑 ㅋㅋㅋ
그리고 모여인네와 모여인네는 슬러시된 맥주까지 드셨단다.
독한것들 ㅋㅋㅋ

후기 빨랑 맹글어 올릴테니까 좀만 기다려 주소!!!
그라고 담에 또 봐야재? 우리 함께 밤을 지낸 사이자나.
이제 완전 친한거임! 그런거임!!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14년 전
아 그생각을 못했네요~ 담엔 나도 도촬 팍팍해야겠네~ 오전 10시에 과외면접 있어서 7시에 나갈 수 밖에 없었다능~ 우짜다보니 매트리스3녀가 같이 나갔네요ㅋ 그래도 나 그 과외 따냈다^^잘했죠?ㅋㅋ 학부모님께선 전날 밤새 논건 모르실거야~~홍홍
14년 전
이
오~~~ㅊㅋㅊㅋ
14년 전
다음에 정말 복부비만인지 아닌지 인증 들어가야겠얼.. 아침에 배웅하고 복도가 너무 길어서 방 못찾아 갈뻔 했어..ㅡㅡ
14년 전
ㅋㅋㅋ 나 기절해서 딥슬립할때,
소아가 애들 구강용품까지 다 잊지않고 잘 챙겨줘찌. 센스쟁이!!!
내가 해야할 몫을 소아가 다 해줬엄.
애들 엘레베이터까지 배웅도 해주고 온겨???
오홀~~~ 대단한데~~~~
그냥 다음엔 소아가 총무하자.
그날도 보니까 내가 계속 유부탕 쫄일때 ㅋㅋㅋ 소아가 지켜줬어!!!
14년 전
ㅋㅋㅋㅋ비몽사몽 와중에 엘리베이터 앞까지 배웅까지 해준 언니 ㅋㅋ 닉넴 바꿨구낭?^^굿굿. 진짜 복도가 미로 같았던 ㅋ
14년 전
오오... 줄여 말하면 예쁜 복비님이다.ㅋㅋㅋㅋㅋㅋ
아 이제 막 재밌을 찰라에 집에 가서 너무 아쉬웠어요 ㅠㅠ 담엔
나도 맘먹고 놀고 가야지..ㅡ ㅜ
14년 전
혜용아~ 담엔 잘먹어도 무어라 안할테니 1박2일 좀 찢어보자.
증말 그날 혜용이랑 똥이맘언니만 가고 나머진 다 남아서,
자고 갔단다~~~
집에들 갈거처럼 하더니 새벽4시까지 ㅋㅋㅋ
어찌나 욱겼던지...
담엔 꼭 이 재밋는 시간을 함께 하자꾸낭 ^^
이야기도 좀 많이 하고 싶어.
같은 병원동기!!!! 꺄울~~~
14년 전· 수정됨
ㅋ 저도 혜용님따라 일찍 나서려고 바지까지 갈아입었는데, 일산까지는 이미 차 끊겨서 못 간다고 @0@두둥... ^^결국 세 시간 자고 갔다능... ㅋ근데 언니 캐릭터사진 정말 실물 닮았다
14년 전
츙
새벽에 자는데 소리 나길래 잠결에 '뭐지?'했는데 탈출을 하셨군요.
사실 전 복비님이 츄리닝 입었을 때부터 가길 포기했다는 걸 알았지요.
그리고 다음번엔 당당하게 라면드세요. ㅎㅎㅎ
14년 전
네^^ 아침에 과외면접 있어서 글케됐네요~ 그래도 잘 성사됐으니 좋음!
14년 전
마자. 다음번엔 당당하게 라면 먹을사람 물어볼때 먼저 손을 들고 말해 "한젓갈만 먹을게욤!!!!" 이라고 ㅋㅋㅋ
14년 전
경
아침에 일어나니 안계시더군요 ㅎㅎ
다음번에는 작별인사는 하고 가요 ㅋㅋ
14년 전
네^^ 아침에 과외면접 있어서 글케됐네요~ 다음에 또 인사할 기회 있음 좋겠어요~~
14년 전
면접 있는 사람이 막 정모와서 자고갔어. ㅋㅋㅋ 대단한 캐릭터 ㅋㅋㅋ
14년 전
스
복비님...이번정모때 제 목소리 제일 많이들으셨다는거 ㅋㅋㅋ
근데 정말 복부비만은 아니에요ㅡ.ㅡㅋㅋㅋㅋ
14년 전
마자 복비도 아니고 그냥 이뻐... ㅡ,.ㅡ^ 쳇...
14년 전
스
그쵸 ㅡ.ㅡㅋㅋ 어딜봐서...ㅋㅋㅋㅋㅋ
14년 전
콩
복...부비만!ㅋㅋㅋㅋㅋ
귀여운데요 왜요!
다음엔 저도 꼭 갈수 있길!ㅜㅜㅜ가고파요 저도!떨려떨려
14년 전
복부비만 줄여서 "복비"라고 부름 ㅋㅋㅋ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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