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먹고 싶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오늘은 내 기필코 교정후기를 올리겠다는 다짐으로
집에 가는 길에 근처 카페에 들렸어요 -
녹차라떼를 주문하는데 바로 옆 메뉴판에 예쁘게 적힌 /ㅅ//
샌드위치 라는 네 글자가 반짝반짝 빛을 내더라구요.....
햄에그 샌드위치도 함께 주문을 했지요........
캉남의 심플한 점심 식사값은 하는 녀석을요...
헌데...... 이녀석을 당췌.... 먹을 수가 없어요 ㅠㅠㅠㅠㅠ 흐어어어어엉 ㅠㅠㅠ
요래 속이 알찬 샌드위치인데.......
야채는 말할 것도 없고.... 저 얇은 슬라이스햄과 빵...
어느 하나도 씹어지지가 않아서 녹차라떼만 후르륵
보름정도 반가운 통증을 동반했던 삐뚤었던 하악 앞니가 자리를 잡았는데도
도무지 씹어지지가 않아요.....
브라켓이 떨어져서 (또?!) 지난주에 병원에 다녀왔는데
또 가게 될까봐..... 포기하고....... 교정일기 쓰러 가려구요....... 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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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왠만한거 먹어도 안떨어지던데..
체질인가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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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쌤들 죄송해서라도 조심해야겠어요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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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아무렇지 않길래 면도 잘 먹고 앞니를 잘 썼었거든요 'ㅅ';
다른 앞니 치열은 고르게 되고 많이 삐뚤어져있던 하악 앞니 하나를 펴기 위해 스프링을 하고 난 이후로.. 지금은 공간확보 다 하고 치열고 거의 자리가 잡혔는데도... 교정초반처럼 앞니를 쓸 수가 없게되었어요... 흙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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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속 알찬 샌드위치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ㅁ+
손으로 막 뜯어서 먹기 ㅠㅠ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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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께 꿀밤 맞을뻔 했어요 @_@;;;;
안 씹어지길래 손으로 뜯어먹으려다가 야채들이 어찌나 안 잘리던지..
애들이 음식장난 해놓은 것처럼 만지작 거리다가 포기했더래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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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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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유지장치 시작했는데 앞니 써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ㅋㅋ
전 아예 앞니로 암것도 안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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