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기도 드립니다.

손
손님
23년 전 · 조회 3,506
떠난 자리의 아픔이 기쁨으로 변하시길

같은 처지의 교정인들에게 위로 받으시고 힘내시길

마흔이 다 되어서 평생한이라면서 교정하시는 분이 계시다는 것에
용기내시길...

언젠가 교정초보를 보면 괜히 으쓱해지는 날이 있다는 것에
웃으시길...

누군가에게 위안에 되어 줄 수있는 날이 반드시 온다는 것에
험난한 교정치료를 견디시길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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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끈 감은 두 눈 사이로 아련히 보이던 내 작은 어금니...그 떠난 자리에

횡하니 깊은 아픔만이 남아있다...

이제 겨우 교정의 기나긴 여정에 새끼 발가락을 담그고 나니 왜이리도 걱정

되고 두렵고 무서운지 하루에도 몇번씩 이곳에 들어와 다른분들의 이야기

를 보고 또 보게 되네요..

내 나이 적지않은 반열에 들어서는 지라 ㅡ,,ㅡ;; 교정 끝나는날 내 나이

몇이던가...셈하고 셈하여 보고 ..또 보아도 줄어들지 않는구나..서러워라

멀고도 험난한길 어찌 견뎌낼 것인가...

내가 선택한 치과에서 치료를 잘 해주고 있는건가...

그놈의 치과 왜 치료비는 한번에 내라고 하는걸까...

여러가지 고민에 하루종일 짖눌려있네요..

오늘부터 교정일기라도 써볼랍니다...

저처럼 이제 교정하려는 분들 우리 고민을 함께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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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으하하..저는 어머니의 권유와 지지로 교정하게 되었는데..엄마의 속셈은..예쁜 딸로 만들어서 시집을 보내려는 거였으나..교정 끝나면..좋은시절도 덩달이 끝이 나죠..교정 마치면 서른이니..누가..서른 된 여자를..ㅋㅋ
그래도..교정 전 사진을 보니..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23년 전
저두 교정 끝나면 서른인뎅 ^^;;
23년 전
나사맨님하고 수정님하고 결혼하면 되겠네요...ㅡ,,ㅡ;
흐흐~
23년 전
소개시켜주세여~ 부끄 ㅋㅋㅋㅋ
2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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