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켓 붙인지 3일째...
브라켓 붙이고 3일이 지났다.
점점 나사맨의 글과 이사모 회원님들의 글에 공감이 가고 이해가 가기
시작했다.
밥 먹기 겁난다. 이빨 닦기 싫어서... 씹어지지도 않는다.
첫날엔 괜찮았는데 지금은 브라켓에 치이고 스크류에 긁혀서 혀가 만신창이
다.
밥 먹고 난후 내 입안을 거울로 들여다 보면 다신 밥 먹기 싫어진다.
꼭 우리집 음식 쓰레기통 같다. 밥 먹으며 거울 보는게 습관이 됐다.
설측인데다가 치아와 브라켓 사이가 많이 떠 있어서 사이사이 밥알 하나씩
에 반찬 한가지씩 낀다. 밥 먹기전 브라켓에 밥 준다는 어느 회원님의 글이
생각났다.
밥 먹고 이빨 닦기 시작... 이젠 자기집 세면대가 잘 막힌다는 나사맨님의
글이 떠오른다. 어찌나 나오는게 많던지... 그래서 난 씽크대에서 칫솔질
한다.
어젠 하도 배가 고파서 짜파게티를 끓여 먹기로 했다. 불려서 퍼지게 먹는
다는걸 깜빡잊고 평소 습관대로 쫄깃쫄깃하게 끓였다.
커다란 실수였다. 씹어지지가 않는다. 결국 반도 못먹고 버렸다.
그리고 거울을 봤다. 어떻게 그렇게 면발이 끼지?? 일부러 그렇게 하려고
해도 힘들것이다. 면발 한가닥이 브라켓 사이사이에 교차하면서 끼여 있었
다. 한쪽을 잡고 실타래 풀듯 풀었다.
점점 나사맨의 글과 이사모 회원님들의 글에 공감이 가고 이해가 가기
시작했다.
밥 먹기 겁난다. 이빨 닦기 싫어서... 씹어지지도 않는다.
첫날엔 괜찮았는데 지금은 브라켓에 치이고 스크류에 긁혀서 혀가 만신창이
다.
밥 먹고 난후 내 입안을 거울로 들여다 보면 다신 밥 먹기 싫어진다.
꼭 우리집 음식 쓰레기통 같다. 밥 먹으며 거울 보는게 습관이 됐다.
설측인데다가 치아와 브라켓 사이가 많이 떠 있어서 사이사이 밥알 하나씩
에 반찬 한가지씩 낀다. 밥 먹기전 브라켓에 밥 준다는 어느 회원님의 글이
생각났다.
밥 먹고 이빨 닦기 시작... 이젠 자기집 세면대가 잘 막힌다는 나사맨님의
글이 떠오른다. 어찌나 나오는게 많던지... 그래서 난 씽크대에서 칫솔질
한다.
어젠 하도 배가 고파서 짜파게티를 끓여 먹기로 했다. 불려서 퍼지게 먹는
다는걸 깜빡잊고 평소 습관대로 쫄깃쫄깃하게 끓였다.
커다란 실수였다. 씹어지지가 않는다. 결국 반도 못먹고 버렸다.
그리고 거울을 봤다. 어떻게 그렇게 면발이 끼지?? 일부러 그렇게 하려고
해도 힘들것이다. 면발 한가닥이 브라켓 사이사이에 교차하면서 끼여 있었
다. 한쪽을 잡고 실타래 풀듯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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