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2번째 글: 교정 11일째. 잠을 못이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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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꽃쟁이 새싹

교정 후 한달만에 병원가다..

저녁때 본격적으로 아프기전에 먹어둔다고 떡뽀끼, 오뎅, 왕새우튀김,또 그 머드라 당면들어있는튀김, 치즈케익 다 사가꼬 와서 먹었다.
우하하...
다먹고 나니까 슬 욱신거리기 시작하는데 이거~ 좋아좋아~
아까..병원서 악~!!! 소리 세번 지른거 생각하면 큭큭...
아우 창파~~~
이빨 왕창 뽑혀나갈꺼 같은 그 공포감은 맛보지 않은사람은 절대 상상할 수 없으리~~~~
그래도 잇솔질이랑 브라켓 관리 잘했다고 칭찬받았다!!!
고무줄(오링??)도 첨처럼 깨끗하고 이정도면 칫솔질도 잘되었다고.
아..이 감격의 눈물..주르르...
그렇게 잇솔질 잘못되었었다고 첨 병원갔을때 혼났던거 생각하면...ㅠ.ㅠ
이빨아 언능..마저 펴져라..
나도 언능 발치하고 입 집어넣고 싶단다~~

댓글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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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21년 전
우왕~ 조금 지나면 그런거 먹을 수 있나요? 전 이제 7일 되었는데 밥알도 아직
잘 못 씹고 우물우물 거리고 삼킵니다. ㅠ_ㅠ 아~ 언제 먹을 수 있을랑가~
콩
21년 전
저 좀잇다.. 치과가여... ㅠㅠ
한달보름만에..
그케 아프던가여?? 우째...
꽃
꽃쟁이 글쓴이
21년 전
만리님 :
조금만 지나면 다 먹을 수 있어요~ 걱정마세요~
전 2~3일정도는 밥에 물말아서 먹기랑 치즈케잌이랑, 호박죽, 카스테라 많이 먹었어요. 워낙 우유랑 두유 좋아해서 그런거로 배채우다가 일주일 넘어선 살살 밥 씹어먹구 스파게티,돈까스,우동,냉면, 짜장면..김치..통닭..오뎅, 떡뽀끼..잘게 잘라서 다 먹었어요.
엊그젠 탕슉까지 먹었는뎅..^^ (대신 단무지나 깍두기, 무, 삼겹살 같은 건 피해야해용~) 긍데 요즘엔 덜 아픈데도 제대로 안씹어버리고 대강씹고 넘겨버리는게 버릇된거 같아요..ㅠ.ㅠ
만리님은 꼭꼭 씹어드세요..어금니로..^^
콩이님 :
헉...벌써 치과 가셨으려나...ㅠ.ㅠ
저와 같은 느낌 드시려나 모르겠어요.
와이어 갈아끼우느라 이를 누르는(?) 느낌이란게 치아는 막 흔들리는데 막강한 힘이 마구 눌러대서 입안으로 이가 빠질것 같은 공포감이라고나 할까???????
그 공포감에 더 아픈거 같아요. 사실 지금 이가 이동중이라 움직이잖아요.ㅋㅋ
근데요..또 의사쌤이 그래도 이빨 안빠지니까 걱정말라는 말씀에 그 아픔이 순간 반으루 대폭 감소되며 안심되기도 하는 느낌..ㅋㅋ
제가 좀 겁이 많습니다요~!~
콩이님 화이팅!!!^^
구
21년 전
맞어요.. 꽃쟁이님처럼 저두 치과서 이빨 막 잡고 흔들면 혹시나 빠질까 하는 걱정이 든다는..ㅋ
근데 단무지는 모든 교정인들이 피해야 하는거군요~
난 것두 모르고 무모한 시도를 교정 3일만에 했네.. ㅡ.ㅡ (어쩐지 단무지 시도할때가 압권이었음....ㅋ)

저도 아직 일주일이라 다 우물우물해서 삼켜버리지만,, 꽃쟁이님처럼 조심스럽게라도 씹어서 먹을 수 있는 날이 빨리 오면 좋겠어요~ㅎㅎ

모두모두 화이팅!!
꽃
꽃쟁이 글쓴이
21년 전
구테베써룽님~ 맛있는거 많이 드실 날이 어여 오기를~ㅋㅋㅋ
많이 드시고 볼살도 오동통~이뿌게..^^
21년 전
ㅋㅋㅋ 미리미리 먹어주는 쏀!쓰!
네네 잘하신거구요, 여러교정인들이 쓰시는 방법이죠~
교정하면 또 왤케 먹고싶은것도 많은지~ㅋㅋㅋ

아.. 대하가 한창이라 그래서,
주말에 안면도 다녀왔는데 대하 튀김 먹고싶었는데 못먹었어요...
소금구이만 먹었는데 으... 저도 왕새우튀김 먹고파요..ㅠ.ㅜ
오늘 저녁에 소래포구가서 또 대하먹을 기회가 생겼는데,
1kg사와서 집에서 저 혼자 다 먹을 거예여~ㅋㅋㅋ

그리고 병원에서 칭찬받으셨다구요?
이야 정말 좋으셨겠어요~
애들도 아닌데 잇솔질 잘되었다거나 관리 잘했다고
칭찬해주면 왜이렇게 좋은지 ^^ㅋㅋㅋ
방심하지 마시고 앞으로도 지금처럼 관리 잘해주시구요,

금방 이뻐지실 거예여~
우리가 이렇게 글을 남기고 있는 동안에도,
치아는 움직이고 있으니까요~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꽃
꽃쟁이 글쓴이
21년 전
시린파랑님 글 읽으니 또 대하가 땡기는군여~~ㅎㅎ
아침에 밥을 먹으려니 어금니가 욱신거리는 바람에 밥 한공기 다 못먹었어요.ㅜ.ㅜ
고구마 일개와 밥 반공기..ㅡ.ㅡ;;;
한공기는 먹어줘야 하는데..큭큭..
음....오늘 저녁에 마트가서 새우 사가꼬 와야겠어여.
이가 좀 욱신거리긴 하지만..그정돈 참을수 있을꺼 같아요..ㅋㅋ
맛있는 걸 먹기 위해서라면~ 눈물 찔끔..참고..ㅋㅋ
j
jiasori
21년 전
생각보다 빨리 적응하고 있군.
나야 머 첨부터 못먹는거 없이 지내왔으므로 그 감격을 충분히 느끼지야 못하지만서두. 나보다 빨리 끝날거 같은 생각이.. 살짝 긴장되네
그
그랬어XG
21년 전
님들이 먹거리를 이야기하니 또 침이꼴딱꼴딱 넘어가네요...이번주말에는
코에 바람도 쏭쏭넣을겸 친구들이나 꼬셔서 웅도나가야겠습니다...
가서 청량고추 팍팍넣은 박속낙지탕에 쇠주한잔 하여야겠는걸요 메콤 시원한 그맛....
꽃
꽃쟁이 글쓴이
21년 전
jiasori언니: ㅋㅋ 먹는건 잘 먹는다니깐~~나 병원갔다왔드니 살짝 위에 겹쳐있던거 남았던게 아래로 다 내려왔옹~~~^^ 윗니가 이제 완전 다 펴진거 같어. 근데 뻐드러진거 집어넣으려면 난 언니보단 늦게 끝날꺼야.훨~ 뻐드러진 각도가 있짢여..ㅠ.ㅠ 긴장하지망~ㅋㅋ

그랬어XG님 : 교정하고 낙지를 못먹어봤는데..낙지 먹고 싶어요~ 으헝~ 저도 침이 꼴딱꼴딱!!! 디게 시원하겠다~ 청량고추에 낙지탕..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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