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2번째 글: 내일 복귀합니다...ㅠ_ㅠ;

📍 지금 보는 글 · 3번째

만
만리 새싹

아하하~ 교정 7일째~~





이거 자다가도 배고프면 일어나서 라면 끓여먹는 군바리
인데-_-; 제대로 먹지도 몬하공~ 정말 이러다 해골될까봐
운동도 못하고;;--;; 아~ 이만저만 골치아픈게 아닙니다.
그나마 저는 군에 있는 몸이니 술자리며 회식자리가 없기에
먹을거에 대한 욕망은 뒤로 할 수 있지만 사회에 계신 분들
께서는 참 고민 되시겠습니다. 술을 먹으면 당연히 안주도
먹어야 할 터인데;; 뭐 조금 지나면 다 먹을 수 있다곤 하지
만....;;; 일반인( 우린 외계인?ㅋㅋ)만 하겠습니까@_@?

아무튼 먹고 싶은거 못 먹고 2년 버틸거 생각하니......또
생니 4개나 빼면서 한 걸 생각하니.. 괜히 한건 아닌가 라
고 생각도 하지만..... 그동안 치아 때문에 남들 앞에서
자신있게 웃지도 못한 24년을 지금이라도 보상받고자-_-;;
꾹 참고 견딜랍니다. 2년 뒤에 정말 자신있게 웃고싶습니다.

아~ 말이 길어졌네요~ 이상 군바리였습니당~ @_@ㅋ

사진은 불 끄고 들어와서 뒷정리 할 때로군요~ㅋ_ㅋ;
댓글 3개

로그인하고 응원 댓글을 남겨보세요.

쑤
21년 전
저는.....아예..울 부서사람에게는 "교정하면..2년동안..저 회식못가요.."
일케..말해버린.ㅎㅎㅎ 뭐 농담 반, 진담 반이죠.
2년동안 회식을 내내 빠질수는 없는 일이지만,
잇몸상태도 안좋은데.. 앞으로 참석해도..술도 꾹꾹 참고-
오히려.. 주위에서.. 교정했다고 하면 술을 권하지 않을것 같아..좋답니다.ㅎ
21년 전
헛... 소방서에 있는 군인이세요?
삐뚤~삐뚤~ 이란 닉네임 쓰시는 분도,
군인인데 소방서에 있는 뭐그런거 하시는 분이라더라구요 ^^;
만리님도 같은 일하시는가바요. (아니면 대략 낭패 ^^;;;)

움... 한참 많이 드셔야 할 나이에,
교정땜에 잘 못드신다니까 제가 맴이 아파요...
지금 제동생도 군대에 있어서 더 그런가비요...
교정땜에 어쩔 수 없는거긴 하지만,
얼른 적응하셨으면 좋겠는 소망이 간절하네요.
조금만 더 시간이 흘러서 적응하시면,
교정전 처럼 잘 드시게 될테니 너무 스트레스 받지는 마시구요,

군에서도 이런 음식이 가능할지는 모르겠으나,
이아플때 먹는 부드러운 음식 추천해드릴게요. 참고하세요~
부드러운 크레미,
탱탱하면서 부드러운 묵요리, 또는 두부요리...
계란찜에 쌀밥 또는 누릉지,
시중에 나와있는 여러종류의 스프,
식빵가운데 부드러운 살에 요플레 찍어먹기,
카스테라나 머핀과 우유먹기,
삶은 고구마. 감자 으깨서 우유랑 먹기 등등

그리고 대략 1년가량이면 얼추 가지런해져서,
나름대로 자신감이 많이 생기게 되니까,
일년 빠짝 고생하시구요, 안전에 항상 유의하시구요.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그
그랬어XG
21년 전
"분노의 역류(backdraft)"의 커트러셀을 보는듯 넘 뭐있으세요...
⬇️ 이 이후의 교정 기록 (다음 이야기)
4번째 글 · 이제10일째~ 다들 힘내시나요? 2005.10.02 5번째 글 · 철사빠져서 병원갔습니다.--;; 2005.10.04 6번째 글 · 이번주 병원갑니다. 2005.10.19
— 여기까지가 지금까지의 기록이에요 —

개인의 치료 기록이며 진단이나 의학적 조언을 대신하지 않습니다.